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5.8.27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송남 조재삼이 펴낸 『송남잡지』는 이수광의 <지봉유설>,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과 함께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백과전서이자 교육서다. 천문·지리·농정·방언·성명·음악 등 14개 분야로 지식을 분류하고, 두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전과 현실을 아우른 학습 체계를 세웠다. 단순히 잡학을 모은 책이 아니라, 조선판 데이터 학습법이었던 것이다.
『송남잡지』는 이름의 기원, 성씨의 유래, ‘사나이’와 ‘가시나’ 같은 말의 뿌리, 갈비와 떡, 지명과 전설, 기생과 과거제까지 생활과 문화 전반을 데이터처럼 기록했다. 이런 사소해 보이는 이야기들이 사고력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꾸는 학습 도구가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빅데이터 분석처럼 19세기 조선도 ‘지식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고자 했음을 보여준다.
동국대 최원재 교수는 이 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송남잡지』를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오늘의 문화와 이어지는 데이터로 풀어낸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배우 공유와 안정환의 이름 이야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추천 게시물
나준호
@jhna0219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읽고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Celine.cho
@celine_cho
절대, 금지구역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Celine.cho
@celine_cho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활자중독자들 ) 2월 독서챌린지🔥
2월 1일 (일) 오전 12:00 · 무료 · 14 /20명
정모/행사 ☘️매일은 아니어도 꾸준히 읽는 1년 독서 챌린지
1월 5일 (월) 오전 12:00 · 무료 · 31 /35명
개인단톡(지원)
무료 · 2 /2명
ㅎㅅㅈㅅ
무료 · 2 /2명
이세계문학회
무료 · 2 /제한 없음
정모/행사 1년에 20권 읽기 프로젝트✨
1월 18일 (일) 오전 12:00 · 무료 · 7 /제한 없음
아고라
무료 · 2 /4명
코미쓰
무료 · 2 /2명
걍 빈방
무료 · 3 /3명
🕺금융문맹 모여라🕺
무료 · 10 /50명
상세정보
송남 조재삼이 펴낸 『송남잡지』는 이수광의 <지봉유설>,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과 함께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백과전서이자 교육서다. 천문·지리·농정·방언·성명·음악 등 14개 분야로 지식을 분류하고, 두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전과 현실을 아우른 학습 체계를 세웠다. 단순히 잡학을 모은 책이 아니라, 조선판 데이터 학습법이었던 것이다.
『송남잡지』는 이름의 기원, 성씨의 유래, ‘사나이’와 ‘가시나’ 같은 말의 뿌리, 갈비와 떡, 지명과 전설, 기생과 과거제까지 생활과 문화 전반을 데이터처럼 기록했다. 이런 사소해 보이는 이야기들이 사고력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꾸는 학습 도구가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빅데이터 분석처럼 19세기 조선도 ‘지식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고자 했음을 보여준다.
동국대 최원재 교수는 이 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송남잡지』를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오늘의 문화와 이어지는 데이터로 풀어낸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배우 공유와 안정환의 이름 이야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출판사 책 소개
1855년, 조선에도 ‘데이터 혁명’이 있었다!
고전과 현대를 잇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
송남 조재삼이 펴낸 『송남잡지』는 이수광의 <지봉유설>,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과 함께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백과전서이자 교육서다. 천문·지리·농정·방언·성명·음악 등 14개 분야로 지식을 분류하고, 두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전과 현실을 아우른 학습 체계를 세웠다. 단순히 잡학을 모은 책이 아니라, 조선판 데이터 학습법이었던 것이다.
『송남잡지』는 이름의 기원, 성씨의 유래, ‘사나이’와 ‘가시나’ 같은 말의 뿌리, 갈비와 떡, 지명과 전설, 기생과 과거제까지 생활과 문화 전반을 데이터처럼 기록했다. 이런 사소해 보이는 이야기들이 사고력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꾸는 학습 도구가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빅데이터 분석처럼 19세기 조선도 ‘지식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고자 했음을 보여준다.
동국대 최원재 교수는 이 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송남잡지』를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오늘의 문화와 이어지는 데이터로 풀어낸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배우 공유와 안정환의 이름 이야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읽는 순간, 한국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조선의 빅데이터, 송남잡지를 찾아서』는 학자뿐 아니라 한국인의 문화적 뿌리를 알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조선 후기의 데이터 분류 학습법을 따라가다 보면, ‘쓸데없는 잡지식이야말로 공부의 힘’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잊힌 지식이 현대적 교양으로 되살아나는 흥미로운 여정에 함께해 보자.
• ‘문화잇다’는 도서출판 정한책방의 자회사로 충북 괴산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을 책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담아내고 있는 지역문화 콘텐츠기획사입니다.
조선의 마지막 백과전서, 그 의의를 찾아서!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가 오롯이 실려 있는 책!’
쓸데없는 듯 보이는 지식, 알고 보면 공부의 힘!
송남 조재삼이 펴낸 『송남잡지』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유서(類書)로, 천문·지리·농정·방언·성명·과거·음악 등 14개 부문에 걸친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단순한 백과전서가 아니라 저자가 두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집필한 학습서였다. 송남은 흩어진 지식을 항목별로 모으고, 말·이름·음식·지명 등의 원류를 추적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를 확장하도록 이끌고자 했다.
『송남잡지』 속에는 박혁거세가 박씨 성을 얻게 된 이유, 숭례문 현판이 세로로 걸린 까닭, ‘사나이’와 ‘가시나’의 말 뿌리, 갈비·떡·닭갈비의 기원, 기생 제도의 시작 등이 기록되어 있다. 얼핏 잡학처럼 보이는 이런 이야기는 사실 지식을 연결하고 맥락을 파악하는 훈련이었다. 사소한 것의 유래를 캐묻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얻게 된다.
전통 지식과 오늘의 문화가 만나는 지점!
잡학이 교양이 되는 순간, 공부는 비로소 살아난다!
동국대 최원재 교수는 『송남잡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이 기록을 오늘의 교양으로 되살려냈다. BTS 멤버와 연예인의 이름 이야기 등을 함께 짚으면서 전통 지식이 오늘의 문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고전이 단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을 해석하는 열쇠임을 증명한다,
『송남잡지』가 쓰인 19세기 중엽, 조선 사회에는 암기식 과거 준비에 치우친 교육 풍토가 팽배했다. 하지만 송남은 격물치지의 정신을 따라 아이들이 사물의 의미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를 바랐다. 『조선의 빅데이터, 송남잡지를 찾아서』는 이러한 의도를 오늘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며 생각하는 법”을 일깨운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서가 아니다. 한국인의 문화적 뿌리를 알고 싶은 독자, 한국학과 한류를 연구하는 학자, 새로운 공부법을 고민하는 교사와 부모, 그리고 지식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170년 전 조선에서 기록된 ‘잡지식’은 오늘날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지식은 연결될 때 힘이 된다.”
괴산의 학자 송남 조재삼의 명저 <송남잡지>
지역출판사의 기획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충북 괴산 출신의 학자 송남 조재삼에 의해 저술된 <송남잡지>는 시대적으로 조선 후기 혼란한 시기와 사인(士人)에 의한 저술로 지역적 영향에 따라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2008년에 번역됨으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부 연구자들만 접근할 수 있는 제한된 사료로 남아있는 것을 안타까워한 지역 출판사가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송남잡지>를 알리고 자 했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해 이번 책을 기획 출판했다는 점에서 지역문화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그 출간의미를 둘 수 있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