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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5.12.10
페이지
296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군 의료·행정·교육·파병 현장에서 살아온 간호장교 7인이 전역 이후 정체성과 일상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을 ‘보다·묻다·만나다·말하다·숨쉬다·잘살다’ 여섯 동사에 담아 기록했다. 익숙한 역할을 내려놓은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감정과 질문, 새로운 관계와 균형을 찾는 순간들이 담담하게 이어진다.
특정 직업의 경험을 넘어 삶의 전환점에서 누구나 겪는 불안과 변화, 다시 서기 위한 내적 움직임을 다루며, 각 장의 <삶이 말이 되는 질문>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흔들림의 순간 또한 하나의 시작임을 전하는 성찰의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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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군 의료·행정·교육·파병 현장에서 살아온 간호장교 7인이 전역 이후 정체성과 일상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을 ‘보다·묻다·만나다·말하다·숨쉬다·잘살다’ 여섯 동사에 담아 기록했다. 익숙한 역할을 내려놓은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감정과 질문, 새로운 관계와 균형을 찾는 순간들이 담담하게 이어진다.
특정 직업의 경험을 넘어 삶의 전환점에서 누구나 겪는 불안과 변화, 다시 서기 위한 내적 움직임을 다루며, 각 장의 <삶이 말이 되는 질문>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흔들림의 순간 또한 하나의 시작임을 전하는 성찰의 에세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나온 시간의 끝에서
비로소 삶이 말이 되기 시작한다.”
보다·묻다·만나다·말하다·숨쉬다·잘살다
삶이 다시 말이 되기까지, 전환의 순간을 지나온
간호장교 7인의 생생한 이야기
『이제야 삶이 말이 되었다』는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해 오랜 시간 군 의료·행정·교육·파병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간호장교들이, 전역 이후 처음 맞닥뜨린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삶’을 기록한 책이다. 군이라는 단단한 울타리를 떠난 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정체성과 관계 그리고 일상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이 여섯 개의 동사로 담담하게 이어진다.
저자들은 ‘보다, 묻다, 만나다, 말하다, 숨쉬다, 잘살다’라는 여정 속에서 군 시절의 경험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삶이 어떻게 다시 열리고 변화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익숙한 역할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감정들, 삶을 다시 묻는 질문들, 뜻밖의 인연, 두려움을 밀어내고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 시작하는 순간들, 숨을 고르며 균형을 되찾는 과정, 그리고 결국 ‘나답게 잘 사는 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일곱 명의 저자는 꼭지마다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지금의 나는 어디에서 흔들리고, 무엇을 통해 다시 서는가’를 솔직하게 꺼내놓는다. 이 기록은 특정 직업과 경력을 이야기하기보다, 인생의 전환점 앞에 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불안·막막함·성장을 더 깊이 다룬다. 특히 매 꼭지의 말미에 담긴 <삶이 말이 되는 질문>은 저자들이 독자에게 건네는 작은 안내문과 같다. 책을 읽는 이들이 자신의 삶을 조용히 바라보고, 마음 한편의 질문을 단단히 붙잡아 볼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이 책은 군복을 벗은 뒤의 공백을 말하지만, 결국은 누구나 한 번쯤 맞이하는 ‘전환의 순간’에 관한 이야기다. 삶의 속도가 멈추고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지금도 충분히 말이 되고 있다”는 부드럽고도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
돌봄과 헌신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곱 간호장교의 인생 이야기
『이제야 삶이 말이 되었다』는 한 시절을 지나온 뒤 다시 자신을 바라보게 되는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전역 이후 일곱 명의 저자는 익숙한 역할과 정체성을 내려놓고, 삶을 새로 배우는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보다
군 시절에는 보지 못했던 삶의 면면을 다시 바라보는 장이다. 익숙함 속에서 낯섦을 발견하며,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는 태도가 성찰의 출발점임을 보여준다.
묻다
삶의 변곡점마다 마주한 질문들에 관한 이야기다. ‘왜?’라는 물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변화의 단초이며, 질문이 바뀔 때 삶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만나다
뜻밖의 인연과 관계가 전환의 순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사람·경험·사물과의 만남은 결국 자신과의 만남으로 연결되는 성장의 장면들이다.
말하다
두려워 숨겨두었던 마음을 드러내고 자신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에 관한 장이다.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를 잇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그려진다.
숨쉬다
치열한 일상에서 잠시 멈추며 자신을 회복하는 시간에 집중한다. 휴식과 재충전은 도망이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이며, 삶의 균형을 되찾는 과정이다.
잘살다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태도에 대한 대답이다. 완벽함보다 나답게·기쁘게·함께 살아가는 하루를 중시하며, 후회 없는 관계와 일상 속에서 ‘잘 사는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이제야 삶이 말이 되었다』는 흔들림과 멈춤의 순간 또한 삶의 일부임을 말한다. 완성된 답을 제시하기보다 ‘지금의 자리도 하나의 의미 있는 시작’임을 조용하게 건네며, 전환의 시간에 선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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