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루민

오카베 에쓰 지음 | 리드비 펴냄

내가 아는 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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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12.17

페이지

280쪽

상세 정보

엇갈린 증언을 통해 한 인물의 실체를 파헤치는 오카베 에쓰의 장편소설 《내가 아는 루민》이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이 작품은 공동 기획된 동명의 코믹스 체험판이 여러 매체와 SNS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이끌어 냈고, 동시에 소설 또한 역주행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내가 아는 루민》은 주인공 ‘루민’에 대한 16명의 인터뷰와 루민이 직접 쓴 에세이로 구성돼 있다. 인기 에세이 작가이자 미모의 여성 나카이 루민. ‘나’는 과거의 비밀을 숨긴 채, 다양한 인물을 인터뷰하며 루민의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루민은 천사인가? 아니면 악마인가?’ 작품 속 루민을 평가하는 다양한 목소리처럼, 출간 이후 독자들의 여러가지 평이 이어졌지만 단 하나의 의견만큼은 공통됐다. “나도 이런 사람 본 적 있어.” 독자는 루민을 통해 여러 익숙한 얼굴을 떠올리고, 때로는 자신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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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루민

오카베 에쓰 지음
리드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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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증언을 통해 한 인물의 실체를 파헤치는 오카베 에쓰의 장편소설 《내가 아는 루민》이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이 작품은 공동 기획된 동명의 코믹스 체험판이 여러 매체와 SNS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이끌어 냈고, 동시에 소설 또한 역주행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내가 아는 루민》은 주인공 ‘루민’에 대한 16명의 인터뷰와 루민이 직접 쓴 에세이로 구성돼 있다. 인기 에세이 작가이자 미모의 여성 나카이 루민. ‘나’는 과거의 비밀을 숨긴 채, 다양한 인물을 인터뷰하며 루민의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루민은 천사인가? 아니면 악마인가?’ 작품 속 루민을 평가하는 다양한 목소리처럼, 출간 이후 독자들의 여러가지 평이 이어졌지만 단 하나의 의견만큼은 공통됐다. “나도 이런 사람 본 적 있어.” 독자는 루민을 통해 여러 익숙한 얼굴을 떠올리고, 때로는 자신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공감과 두려움을 동시에 일으킨 오카베 에쓰의 화제작 《내가 아는 루민》

엇갈린 16명의 증언을 통해 한 인물의 실체를 파헤치는 오카베 에쓰의 장편소설 《내가 아는 루민》이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내가 아는 루민》은 출간 즉시 일본의 인기 TV 프로그램 〈왕의 브런치〉에 소개됐으며, 이후 만화가 야마모토 리에와 공동 기획한 동명의 코믹스가 잡지 〈프라우〉 등과 SNS에 소개되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동시에 소설 또한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내가 아는 루민》에서 오카베 에쓰는 인터뷰와 에세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호감과 동경, 원망과 두려움의 감정을 다채롭게 그려 낸다. 독자는 다양한 생각과 말들로 직조된 ‘루민’에게 묘한 위화감을 넘어 두려움마저 느끼게 되는데, 이 작품의 원제가 왜 ‘무서운 친구(怖いトモダ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엇갈린 16명의 증언’을 통해 한 여자의 실체를 파헤치는 소설

《내가 아는 루민》은 오직 16명의 인터뷰와 루민이 직접 쓴 에세이로만 구성돼 있다. 각 챕터는 교차하고 반복되며 다양한 말과 생각들로 ‘루민’이 그려진다. 루민을 둘러싼 주위의 증언은 각각 엇갈리고 독자에게 묘한 위화감을 남기게 되는데, 증언을 모아 조각을 맞출수록 수수께끼는 더욱 깊어진다.

‘16명이 한 사람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구성이 흥미로웠다’는 독자 서평처럼, 한 여성의 실체를 모자이크처럼 맞춰 가는 전개는 색다른 긴장과 몰입을 불러일으킨다.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루민의 정체는 미궁에 빠지고, ‘나’는 물론 독자들까지 그녀의 본모습을 확신할 수 없게 된다.
루민은 정말 악랄한 사이코패스일까, 아니면 억울한 누명을 쓴 매력적인 성녀일까.

내 곁의 ‘누군가’를 닮아 더욱 공감하고 또 두려워하게 되는 이야기

루민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출간 이후, 루민을 둘러싼 작품 속 엇갈린 평가처럼 독자들의 다양한 평이 이어졌다. “가까이하면 안 되는 사람 같다.”, “놀라울 정도로 무섭다.”, “루민을 악마라고 하는 사람들도 과격하고 무서웠다.”, “나의 내면에도 루민의 일면이 섞여 있을까?”, “사람은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존재다.”, “같은 인간에게는 팬도 안티도 있다.” 등. 하지만 단 하나의 의견만큼은 공통됐다. “나도 이런 사람 본 적 있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는 모순을 우리는 현실에서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렇듯 루민은 ‘한 면으로만 쉽게 평가하고 또 평가당한’ 독자들의 경험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독자는 루민을 통해 여러 익숙한 얼굴을 떠올리고, 때로는 자신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작품은 불안과 공포로 다가오는 우리 모두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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