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고 싶어

와거 지음 | 아토북 펴냄

안아주고 싶어 (사랑꾼 투투와 와와가 그리는 달달한 사랑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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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8.4.27

페이지

180쪽

이럴 때 추천!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달콤 #사랑 #사랑꾼 #웨이신 #웹툰

상세 정보

달달한 연애를 꿈꾸는 이들에게
보고 있으면 사랑하고 싶어지는 연애 이야기

웨이신 550만 팔로워를 설레게 한 투투와 와와의 사랑스러운 연애일상을 담았다. 최근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은 커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의 정말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며 공감을 얻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특히 ‘동상이몽’에 잠시 출연한 사랑꾼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를 향한 지극한 사랑은, 보는 사람들의 연애세포를 다시 살려내기에 충분했다.

중국에도 웨이신 550만 팔로워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최수종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중국판 최수종 ‘와와’다. 여자친구 ‘투투’가 질투하느라 속마음과는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데도 그 마음을 눈치채고 오히려 귀여워한다든지, 다툼 후 여자친구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고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든지, 와거의 첫 출간작 《안아주고 싶어》에는 최수종 못지 않은 사랑꾼의 면모가 듬뿍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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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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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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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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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신 550만 팔로워를 설레게 한 투투와 와와의 사랑스러운 연애일상을 담았다. 최근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은 커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의 정말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며 공감을 얻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특히 ‘동상이몽’에 잠시 출연한 사랑꾼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를 향한 지극한 사랑은, 보는 사람들의 연애세포를 다시 살려내기에 충분했다.

중국에도 웨이신 550만 팔로워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최수종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중국판 최수종 ‘와와’다. 여자친구 ‘투투’가 질투하느라 속마음과는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데도 그 마음을 눈치채고 오히려 귀여워한다든지, 다툼 후 여자친구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고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든지, 와거의 첫 출간작 《안아주고 싶어》에는 최수종 못지 않은 사랑꾼의 면모가 듬뿍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내가 원하는 행복은 네가 꼭 있어야만 해.”
웨이신 550만 팔로워를 설레게 한 투투와 와와의 사랑스러운 연애일상

사랑해서 사랑받는 감동적인 존재 “사랑꾼”


최근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은 커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의 정말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며 공감을 얻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특히 ‘동상이몽’에 잠시 출연한 사랑꾼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를 향한 지극한 사랑은, 보는 사람들의 연애세포를 다시 살려내기에 충분했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거나 동시에 한 사람의 아내의 역할도 맡고 있는 여성 패널들은 물론이고 TV 너머의 시청자들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인 최수종.
중국에도 웨이신 550만 팔로워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최수종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중국판 최수종 ‘와와’다. 여자친구 ‘투투’가 질투하느라 속마음과는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데도 그 마음을 눈치채고 오히려 귀여워한다든지, 다툼 후 여자친구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고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든지, 와거의 첫 출간작 《안아주고 싶어》에는 최수종 못지 않은 사랑꾼의 면모가 듬뿍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처음 만나는 ‘체험’이라든지, 남자와 여자의 좁혀지지 않는 사진 취향 등, 여자친구 투투의 마음도 엿볼 수 있어, 큭큭 재미있으면서도 서로 얼마나 깊이 사랑하고 있는지 느껴져 어느새 따뜻한 마음이 깃든다.

행복은 사실 어렵지 않다.
어려운 건 누구보다 행복하려는 것이다.


투투와 와와 커플을 보면,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그 말이 곧 힘껏 사랑해서 행복하다는 메시지와 닮아 있어서일 것이다. 사랑하고 사랑해서 더 한껏 달달해지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때문일 것이다.
와와의 말처럼, 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마음이 시고 단 느낌이 드는 일이다. 사랑은 떠받들어 주는 것도, 떠받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다. 사랑꾼이 감동적인 이유는 상대방의 감정을 세심하게 느끼는 데에 있다. 남녀 불문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위해 애쓰는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데에 있다. 사랑보다 사랑스러운 말은 없음을 증명하는 데에 있다.
‘여자친구는 질투가 심하고 괜히 화내고 돈도 맘대로 쓰지 않냐’는 친구의 질문에, 와와는 이렇게 말한다. “내 여자친구는 질투가 심하고, 괜히 화도 내고 맘대로 돈 쓰길 좋아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최고’를 맡고 있지.” 투투는 와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넌 너무 멋있지 않아도 되고, 좋은 집과 차가 없어도 돼. 그냥 나를 안아주면 돼.” 사랑에도 행복에도 ‘누구보다’라는 비교는 필요 없음을 이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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