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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6.1.28
페이지
312쪽
상세 정보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소비”라 외치는 MZ 대표 마케터이자 ‘문구인’ 김규림 작가의 신간 에세이 『소비예찬』이 출간되었다. 단순한 소비 조장이 아닌, 물건 덕후이자 ‘재조명’이 인생의 업인 저자가 고르고 골라서 추천하는 물건들의 쓰임과 읽는 이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수집의 단상들을 모은 물건 에세이다.
일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과 취향을 켜켜이 쌓아온 김규림을 이루는 60가지의 물건들과 각 물건에 얽힌 우여곡절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무엇이든 ‘아무거나’ 쓰긴 싫은 저자의 생활에 스민 아름답고도 유용한 물건들을 알게 되는 것과 더불어 ‘나다운 기준’으로 고른 물건들 위에 쌓여가는 흥미로운 그만의 이야기와 사유들이 담겼다.
좋아하는 냄비받침이 있고, 매일 아침에 쓰는 물컵이 있는 삶에 대한 예찬이자, 여러 쉼표를 거쳐 궁극의 마침표가 되어줄 물건을 찾아가는 여정이 곧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말하는 그녀. 계속되는 소비에 마침표를 찍어줄 느낌표를 찾는 사람들, ‘내가 쓰는 물건이 곧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취향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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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m
소비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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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소비”라 외치는 MZ 대표 마케터이자 ‘문구인’ 김규림 작가의 신간 에세이 『소비예찬』이 출간되었다. 단순한 소비 조장이 아닌, 물건 덕후이자 ‘재조명’이 인생의 업인 저자가 고르고 골라서 추천하는 물건들의 쓰임과 읽는 이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수집의 단상들을 모은 물건 에세이다.
일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과 취향을 켜켜이 쌓아온 김규림을 이루는 60가지의 물건들과 각 물건에 얽힌 우여곡절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무엇이든 ‘아무거나’ 쓰긴 싫은 저자의 생활에 스민 아름답고도 유용한 물건들을 알게 되는 것과 더불어 ‘나다운 기준’으로 고른 물건들 위에 쌓여가는 흥미로운 그만의 이야기와 사유들이 담겼다.
좋아하는 냄비받침이 있고, 매일 아침에 쓰는 물컵이 있는 삶에 대한 예찬이자, 여러 쉼표를 거쳐 궁극의 마침표가 되어줄 물건을 찾아가는 여정이 곧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말하는 그녀. 계속되는 소비에 마침표를 찍어줄 느낌표를 찾는 사람들, ‘내가 쓰는 물건이 곧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취향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좋은 삶에는 좋은 도구가 필요하다”
내가 쓰는 물건이 나를 만든다고 믿는,
문구인 김규림의 마침표가 되어준 물건과 이야기
★ ‘윤광준의 생활명품’ 윤광준, ‘나의시선’ 최문규 추천★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소비”라 외치는 MZ 대표 마케터이자 ‘문구인’ 김규림 작가의 신간 에세이 『소비예찬』이 출간되었다. 단순한 소비 조장이 아닌, 물건 덕후이자 ‘재조명’이 인생의 업인 저자가 고르고 골라서 추천하는 물건들의 쓰임과 읽는 이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수집의 단상들을 모은 물건 에세이다.
일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과 취향을 켜켜이 쌓아온 김규림을 이루는 60가지의 물건들과 각 물건에 얽힌 우여곡절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무엇이든 ‘아무거나’ 쓰긴 싫은 저자의 생활에 스민 아름답고도 유용한 물건들을 알게 되는 것과 더불어 ‘나다운 기준’으로 고른 물건들 위에 쌓여가는 흥미로운 그만의 이야기와 사유들이 담겼다.
좋아하는 냄비받침이 있고, 매일 아침에 쓰는 물컵이 있는 삶에 대한 예찬이자, 여러 쉼표를 거쳐 궁극의 마침표가 되어줄 물건을 찾아가는 여정이 곧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말하는 그녀. 계속되는 소비에 마침표를 찍어줄 느낌표를 찾는 사람들, ‘내가 쓰는 물건이 곧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취향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물건 덕후이자 17년 차 블로거,
국내 대표 ‘문구인’이자 MZ 대표 마케터인
김규림의 애착 가득한 궁극의 첫 소비 에세이
‘배달의민족’에서 10년간 마케터로, 최근 성수와 북촌 일대를 주름잡는 ‘뉴믹스커피’의 브랜드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는 ‘문구인’ 김규림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늘 새로운 것을 선보이고 소개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얼리어답터이자,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소비’라며 물건 덕후로서 자신의 소비 철학을 이야기하는 ‘소비예찬’ 계정(@sobi_yechan)을 소셜미디어에 운영 중이다. “이런 물건을 대체 어떻게 구했어요?”라고 감탄을 자아내는 그녀의 취향 컬렉션을 필기구부터 시작해 소품, 가구, 의류, 공간까지 한 권에 묶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한 물건들부터, 해를 거듭할수록 ‘나다운 기준’으로 고른 물건들 위에 차곡차곡 쌓인 내밀한 이야기들까지 이 책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물건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 사물들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를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어 남긴 비망록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글에는 확고한 취향만큼이나 단단한 사유가 묻어 있다. 단순한 물건 추천이 아닌, 김규림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가치관을 바꾼 소비의 힘이 이 책에 담겼다.
십오 년간 써온 가죽 노트 커버부터 구몬 선생님께 애걸했던 타이머까지
무엇이든 ‘아무거나’ 쓰긴 싫은 김규림이
사기 전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게 된 60가지 물건들
김규림의 소비 패턴은 늘 비슷하다. 첫째로 무언가에 빠지고, 둘째로 관련 도구를 끝없이 탐색하며, ‘종착역’이라 부를 만한 궁극의 도구를 만나 업그레이드를 멈춘다. 언제나 그 분야에서 종착역이라 할 수 있는 궁극의 물건을 찾아다니는 여정을 지속해온 그녀가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마침표라고 말할 수 있는 물건들 60가지를 소개한다. 취미가 독서인지라 언젠가 책과 관련된 물건들을 파는 작은 편집숍을 운영하는 상상을 하는데, 그 가게에서 예상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북브러시’, 매일 써도 매일 놀라운 아름다움을 갖춘 ‘맥북 스탠드’, 삼천포 문구 여행에서 만난 ‘미코팬시 펜 스탠드’, 이 책의 원고를 쓸 때도 공이 혁혁했던 휴대폰 감옥 ‘스톨프’, 언제든 무료로 얻을 수 있지만 볼 때마다 좋아서 웃음이 나는 것으로 일부러 골라 쓰는 ‘안경닦이’ 등 각 물건마다 쏟아지는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좋은 물건을 쓰고 좋은 소비를 하고 싶은 마음은 곧 좋은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람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믿는 저자의 물건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 삶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좋아하는 냄비받침이 있고, 매일 아침에 쓰는 컵이 있는 삶. 좀 멋지지 않은가.
‘생활명품’ 윤광준, ‘나의시선’ 최문규 등 수집계 명사들의 강력 추천!
물건 뒤에 비치는 후광을 느껴본 모든 ‘취향 탐험가’들에게
쓰는 즐거움, 사는 행복, 쌓여가는 취향의 기쁨을 말하다
김규림에게 소비의 범위는 단순한 ‘소유’ 너머로 이어지는 ‘사유’까지 포함한다. 이미 그 길을 걸어온 선배들이 이 책을 먼저 읽고 강력하게 추천한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에 처음으로 ‘생활명품’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윤광준 작가는 “당신의 무뎌진 감각을 깨우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추천했으며, 문스셀렉트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블로거 ‘나의시선’ 최문규는 같이 물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 귀한 ‘친구’들을 기꺼이 꺼내어 보여주는 그녀의 솔직함과 따뜻한 용기에 무척 감명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나만 알고 싶어 꽁꽁 숨겨둘 수도 있었지만, 저자가 이렇게 하나하나 물건들과 그에 얽힌 자신의 생각을 전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내가 가진 물건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그 물건이 내가 살고 싶은 삶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끊임없이 묻고 고민한 이가 들려주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물건들에 마음을 뺏기고, 나를 더 나답게 만드는 감각으로 하루하루를 채우는 기쁨을 누리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책 전체에 담겨 있다. 쓰는 즐거움과 사는 행복, 켜켜이 쌓여가는 취향의 결이 가져다 줄 행복을 기대하며, 우리 역시 각자의 삶에 꼭 맞는 이야기를 써내려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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