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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6.2.9
페이지
268쪽
상세 정보
십 대의 감정과 고민을 누구보다 유쾌하고 적확하게 풀어내는 작가, 이송현이 새로운 스포츠 × 관계 성장소설로 돌아왔다. 『럭키 펀치』는 『일만 번의 다이빙』의 뒤를 이어 청소년 시절 누구나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스포츠라는 생동감 있는 소재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번 링 위에 올라서면 화해를 하든 싸움을 하든 끝을 봐야 한다는 복싱의 특성을 활용하여 처음으로 갈등을 맞닥트린 세 소녀가 주먹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야기를 그린다.
밝고 기운찬 나겸, 똑똑하고 이성적인 오늘, 상냥하지만 어딘가 멀게 느껴지는 유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친구는 이상하고도 따뜻한 럭키 체육관에서 주먹을 부딪치며 이전까지는 몰랐던 서로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배워간다. 가깝기에 더 알기 어려웠던 친구의 진심을 링 위에서 통쾌하게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작품은 청소년 독자에게 ‘진정한 소통과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에게 다정한 주먹을 뻗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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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럭키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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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의 감정과 고민을 누구보다 유쾌하고 적확하게 풀어내는 작가, 이송현이 새로운 스포츠 × 관계 성장소설로 돌아왔다. 『럭키 펀치』는 『일만 번의 다이빙』의 뒤를 이어 청소년 시절 누구나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스포츠라는 생동감 있는 소재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번 링 위에 올라서면 화해를 하든 싸움을 하든 끝을 봐야 한다는 복싱의 특성을 활용하여 처음으로 갈등을 맞닥트린 세 소녀가 주먹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야기를 그린다.
밝고 기운찬 나겸, 똑똑하고 이성적인 오늘, 상냥하지만 어딘가 멀게 느껴지는 유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친구는 이상하고도 따뜻한 럭키 체육관에서 주먹을 부딪치며 이전까지는 몰랐던 서로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배워간다. 가깝기에 더 알기 어려웠던 친구의 진심을 링 위에서 통쾌하게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작품은 청소년 독자에게 ‘진정한 소통과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에게 다정한 주먹을 뻗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펀치를 날리는 순간,
서로의 진심이 보이기 시작한다!”
잘 지내는 법보다 잘 싸우는 법이 필요한 우리에게
『일만 번의 다이빙』 이송현 작가가 건네는 유쾌한 한 방!
십 대의 감정과 고민을 누구보다 유쾌하고 적확하게 풀어내는 작가, 이송현이 새로운 스포츠 × 관계 성장소설로 돌아왔다. 『럭키 펀치』는 『일만 번의 다이빙』의 뒤를 이어 청소년 시절 누구나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스포츠라는 생동감 있는 소재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번 링 위에 올라서면 화해를 하든 싸움을 하든 끝을 봐야 한다는 복싱의 특성을 활용하여 처음으로 갈등을 맞닥트린 세 소녀가 주먹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야기를 그린다.
밝고 기운찬 나겸, 똑똑하고 이성적인 오늘, 상냥하지만 어딘가 멀게 느껴지는 유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친구는 이상하고도 따뜻한 럭키 체육관에서 주먹을 부딪치며 이전까지는 몰랐던 서로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배워간다. 가깝기에 더 알기 어려웠던 친구의 진심을 링 위에서 통쾌하게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작품은 청소년 독자에게 ‘진정한 소통과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에게 다정한 주먹을 뻗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피하지 마라. 최대한 가까이 붙어 서서 싸워라.
펀치를 주고받아야만 상대를 제대로 알 수 있다.
링 위에 마주 선 우리들처럼!”
학교와 가정에서는 늘 아이들에게 “친구와 싸워서는 안 돼,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야지”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부딪히지 않고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친한 친구 사이라도 몰랐던 비밀, 가깝기에 오히려 털어놓지 못했던 불만, 답답한 속마음은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더 큰 갈등을 일으키고 만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이 아닌 ‘친구와 한 판 제대로 붙을 방법’이다. 『럭키 펀치』의 주인공인 나겸과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는 결심하에 소문의 럭키 체육관을 찾아온 열일곱 살 나겸은 복싱을 배우며 절친 오늘, 유미의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된다. 이성적이고 냉철했던 오늘이 잽을 날리며 누군가와 각별한 사이가 된 것 같은데 차마 물어보지 못하겠고, 조용하던 유미도 복싱에 예상치 못한 재능을 보이며 처음으로 나겸과 냉전까지 벌인다.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한 채 서먹해져 가던 세 친구는 링 위에서 다시 서로를 마주한다. 그리고 가깝기에 더 알기 어려웠던 진심을, 복싱을 통해 시원하게 주고받는다. 그렇게 나겸과 친구들은 이상하고도 다정한 럭키 체육관에서 주먹을 부딪치며 서로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배워나간다.
넓게 휘두른 주먹으로 서로 다른 ‘우리’를 끌어안는
세 소녀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알겠니? 우리가 휘두르는 주먹은 다정한 주먹이다!”
이처럼 『럭키 펀치』는 갈등을 회피하는 청소년 독자에게 친구와 건강하게 싸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성장소설이다. 『일만 번의 다이빙』에서 꿈을 향한 십 대의 위태롭고도 찬란한 분투를 담아낸 이송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청소년 시절 누구나 느끼는 교우관계에서의 고민을 복싱이라는 스포츠와 결합해 매력적으로 풀어냈다. 작품은 한번 링 위에 올라서면 화해를 하든 싸움을 하든 결판을 내려야 한다는 복싱의 특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이 맞닿는 운동 속에서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직면하는 관계를 보여준다. 그 안에서 청소년 독자는 ‘주변 친구들은 다 변화하는데 나만 제자리인 느낌’, ‘과거의 기억 때문에 친구에게 솔직해지기 어려운 마음’ 등 한 번쯤 겪어본 감정을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발견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이송현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도 진정성 있는 시선과 사춘기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섬세한 감각, 삶을 스포츠에 비유하는 창의적인 문장들은 또 한 번 청소년 독자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건넨다.
또한, 작품은 나겸이 체육관에서 만난 다양한 이웃들을 통해 독자에게 현대 사회에서 좀처럼 느끼기 어려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전하기도 한다. 무뚝뚝한 듯 다정한 소꿉친구 도석환과 깐깐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회원들을 챙기는 안 관장님, 복싱을 시작하며 새 삶을 찾은 시니어 액션 배우 김간난 할머니, 엄마가 일하는 사이 체육관에 맡겨진 세 살 해준이까지. 복싱을 통해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기 시작한 나겸은 더 나아가 “넓게 뻗은 주먹을 펴서 더 많은 사람을 끌어당겨 안아”(256쪽)주는 법까지 배운다. 십 대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개인주의가 만연한 지금, 『럭키 펀치』 속에 담긴 연대감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은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며, 다정함과 용기, 소통의 힘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손절과 회피가 아닌 다른 해결 방안을 모르는 청소년에게는 갈등을 제대로 직면할 근육이 필요하다. 『럭키 펀치』는 그런 청소년 독자들에게 피하지 않고 펀치를 주고받아야만 제대로 상대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밝고 활기찬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새 학기 시작되는 교우관계 속에서 필연적으로 갈등을 맞닥트리게 될 아이들에게 『럭키 펀치』는 ‘진정한 소통과 관계를 위해서는 다정한 주먹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로를 진심으로 마주할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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