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의 정석

윤디자인그룹 지음 | 심야책방 펴냄

글씨의 정석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바른 글씨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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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4.30

페이지

216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글씨 #글씨교정 #손글씨 #악필

상세 정보

아날로그 느낌과 센티한 취미를 원했던 이들에게
취향대로 연습하도록 이쁜 글씨체를 여럿 담은 책

30년 동안 한글 글꼴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손글씨 완성 프로젝트. 윤디자인그룹에서 탄생시킨 수백 가지의 폰트 중 손글씨로 따라 쓰기 좋은 30가지를 엄선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 손글씨 스타일링북'이다.

글꼴 디자이너가 분석한 다양한 폰트들의 규칙을 통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인지,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각기 다른 30개의 폰트를 직접 쓰고 익힘으로써 비즈니스 문서나 편지, 다이어리, 축하 카드,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서체 30가지'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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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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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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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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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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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30년 동안 한글 글꼴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손글씨 완성 프로젝트. 윤디자인그룹에서 탄생시킨 수백 가지의 폰트 중 손글씨로 따라 쓰기 좋은 30가지를 엄선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 손글씨 스타일링북'이다.

글꼴 디자이너가 분석한 다양한 폰트들의 규칙을 통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인지,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각기 다른 30개의 폰트를 직접 쓰고 익힘으로써 비즈니스 문서나 편지, 다이어리, 축하 카드,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서체 30가지'를 완성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악필 교정부터 손글씨 스타일링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서체 디자이너들이 밝히는 글씨 잘 쓰는 30가지 방법

또박또박하고 반듯한 글씨를 쓰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사람은 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시험 답안을 수기로 적어야 하는 학생이나 수험생은 물론이고 계약서나 공문, 회의 자료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손글씨를 적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도 매력적인 글씨를 쓰는 일은 피할 수 없는 고민거리다.
그렇다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일까? 흔히 악필이라 불리는 글씨를 살펴보면 낱자 간 크기가 들쑥날쑥하거나 획의 기울기가 일정하지 않아 무슨 글자를 쓴 것인지 도통 알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가독성이 정교하게 설계된 폰트(디지털 한글 글꼴)는 바른 글씨를 연습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표본이 된다.
이 책 《글씨의 정석》은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 집단, 윤디자인그룹에서 탄생시킨 수백 가지의 폰트 중 손글씨로 따라 쓰기 좋은 30가지를 엄선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 손글씨 스타일링북’이다. 글꼴 디자이너가 분석한 다양한 폰트들의 규칙을 통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인지,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각기 다른 30개의 폰트를 직접 쓰고 익힘으로써 비즈니스 문서나 편지, 다이어리, 축하 카드,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서체 30가지’를 완성할 수 있다.
세상에 타고난 악필은 없다. 제대로 된 글씨를 배우지 못한 사람만 있을 뿐이다. 더 이상 종이와 연필 앞에서 망설이지 말자. 지금 당장 펜을 들어라. 이 책이 알려주는 아름다운 글씨를 만드는 30가지 규칙을 따라하다 보면 매력적인 글씨를 갖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당신 자신까지 호감을 주는 사람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다.

“천편일률적인 글씨는 이제 그만!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나만의 글씨체를 찾아라!”


30년 동안 한글 글꼴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손글씨 완성 프로젝트!
똑같은 옷이라 하더라도 누가, 언제 입었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글씨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정자체라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어떤 펜으로, 어떤 종이에 쓰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사뭇 다르다. 따라서 손글씨를 쓸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내가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글씨체를 찾는 일이다.
1989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한글 글꼴을 개발한 이래 30여 년간 서체만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은 수백 개의 폰트를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디자인 회사로, 이 책 《글씨의 정석》은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폰트 중 한글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대표 서체 30개를 골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글꼴 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정자체로 불리는 ‘윤명조’를 비롯해 윤고딕, 법정체, 아스팔트스캔들, 소설책165페이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0개의 폰트를 따라 쓰면서 악필 교정은 물론이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글씨체를 완성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다.
말씨와 마음씨가 있듯, 손글씨에도 글씨를 쓰는 사람의 감정과 진심이 담겨 있다. 따라서 글씨를 쓰는 일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매무새를 다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과정과도 같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듯 똑같은 글씨를 쓰는 사람도 없다. 단순히 바른 글씨를 넘어서 나만의 개성 있는 다른 글씨를 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야말로 완벽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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