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 리프 펴냄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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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6.2.19

페이지

188쪽

상세 정보

출간 일주일 만에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열도를 울린 소설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놀랍게도 작가는 예능 프로, 유튜브, 드라마를 넘나들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미디언 세이야다. 늘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주던 코미디언이 자신의 학창 시절 상처를 자전적 소설로 담아내어, 출간 직후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으며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이야기는 고등학교 입학 첫날 이시카와가 던진 농담 한마디로 시작된다. 반 분위기를 띄우려던 회심의 개그는 어색한 침묵만 남겼고, 어느 날 아침 자신의 책상이 뒤집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갑자기 시작된 따돌림 이후 지옥 같은 일상을 보내던 이시카와는 학교를 그만두는 대신, 축제 무대에 올릴 ‘콩트’ 각본을 쓰기로 결심한다. 심해지는 괴롭힘에 매일 무너져도 매일 밤 콩트를 구상하며, 이시카와는 인생을 바꿀 단 한 번의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코미디언이 쓴 소설답게 곳곳에 스며든 유머는 무거운 주제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따돌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책장은 술술 넘어가고 웃다가도 어느새 가슴이 먹먹해진다. 웃음과 눈물 사이를 오가는 이 솔직한 이야기는 삶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그 시절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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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문

@yiseomoon

살아가는 이유를 몰라서 방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왜 더 잘 살아가지 못하는가? 이시카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하지만 여동생이 조카딸을 낳았을 때 이시카와는 생각했다.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가족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을 반드시 웃게 만든다.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순간이 있다. 다들 잊고 있을 뿐, 모두가 태어나자마자 다른 사람들을 웃게 했다. 아마 그것만으로 사명은 충분히 다했을 터다.
과감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살아가는 의미 같은 건 없다. 태어나면서 모두를 기쁘게 했을 때 사명은 이미 끝났다. 거기서부터 보너스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 보상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각자 자기만의 보너스 인생을 살아가자.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리프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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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출간 일주일 만에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열도를 울린 소설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놀랍게도 작가는 예능 프로, 유튜브, 드라마를 넘나들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미디언 세이야다. 늘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주던 코미디언이 자신의 학창 시절 상처를 자전적 소설로 담아내어, 출간 직후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으며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이야기는 고등학교 입학 첫날 이시카와가 던진 농담 한마디로 시작된다. 반 분위기를 띄우려던 회심의 개그는 어색한 침묵만 남겼고, 어느 날 아침 자신의 책상이 뒤집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갑자기 시작된 따돌림 이후 지옥 같은 일상을 보내던 이시카와는 학교를 그만두는 대신, 축제 무대에 올릴 ‘콩트’ 각본을 쓰기로 결심한다. 심해지는 괴롭힘에 매일 무너져도 매일 밤 콩트를 구상하며, 이시카와는 인생을 바꿀 단 한 번의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코미디언이 쓴 소설답게 곳곳에 스며든 유머는 무거운 주제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따돌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책장은 술술 넘어가고 웃다가도 어느새 가슴이 먹먹해진다. 웃음과 눈물 사이를 오가는 이 솔직한 이야기는 삶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그 시절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어느 날 아침,
내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고등학교 1학년 교실 안에 서 있다. 신학기 첫날, 서로를 탐색하는 아이들 사이 흐르는 긴장감과 무리에 끼고 싶다는 절박함이 생생히 느껴진다. 친구를 만들 기회를 엿보던 주인공 이시카와는 이상한 농담 한마디를 던졌다는 이유로 반에서 겉돌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아침, 이시카와의 책상이 뒤집혀 있다. 그렇게 평범한 소년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도시락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는 일이 온 세상의 전부였던 시절을 통과해 온 사람이라면, 이시카와의 하루하루가 자기 이야기처럼 다가올 것이다.

“절대 무너질 수 없어,
웃음으로 되받아칠 거야”

따돌림의 낭떠러지에서 이시카와가 선택한 것은 똑같이 되갚아주는 복수가 아니다. 그는 타인을 웃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도 비로소 웃게 되는 ‘콩트’를 선택한다.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심해지는 괴롭힘에 몇 번이고 무너지면서도 이시카와는 포기하지 않는다. 엄마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혼자 힘으로 견디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다 보면 가슴이 저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시카와는 꿋꿋하게 축제 무대에 올릴 각본을 쓰고, 함께할 친구들을 모으고, 무대를 준비해 나간다. 과정은 절대 순탄치 않지만 이시카와는 계속해서 일어선다. 이 책은 섣부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한 소년이 선택한 방식을 담담히 보여준다. 남을 괴롭히는 것보다 남을 웃기는 것이 훨씬 더 세련된 일임을 증명하려 했던 소년의 분투는, 독자로 하여금 웃다가도 어느새 눈물에 흠뻑 젖게 만든다.

지금 터널 속에 있거나
그 터널을 지나온 모두에게

이 책은 인기 코미디언 세이야가 자신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풀어낸 자전적 소설이다. “자신과 같은 상황에 빠진 이들에게, 한 사람에게라도 더 많이 이 경험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17년 동안 품어온 이야기를 마침내 세상에 내놓은 진심은 세이야의 문장마다 자연스럽게 배어 있다. 그래서 이 소설은 무겁지만 쉽게 읽히고, 진지하지만 끝내 웃음으로 건너간다.
“이토록 웃기면서도 묵직한 책은 드물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동시에 피가 얼어붙고, 마지막에는 기어코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라는 일본 독자의 서평처럼, 이시카와의 이야기는 당신을 웃기고, 울리고, 결국 일으켜 세운다. 이 책은 지금 교실에서 숨죽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자신을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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