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국가

호시 신이치 지음 | 하빌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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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12.30

페이지

360쪽

상세 정보

마이 국가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국가와 개인의 영역을 새롭게 비틀어서 보는 표제작 ‘마이 국가’를 비롯해서 세상의 상식과 통념을 뒤집고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문명사회에 숨어 있는 공포와 환상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포착한 31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이 책에 수록된 원고를 1976년에 작성했는데 그 당시에 쓰여진 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지금 세상에도 딱 들어맞는 놀라운 풍자를 보여 준다. 10분 내외로 읽을 수 있는 짤막한 글에 담긴 호시 신이치의 풍자와 유머의 세계는 지금도 국가와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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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 지음
하빌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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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국가와 개인의 영역을 새롭게 비틀어서 보는 표제작 ‘마이 국가’를 비롯해서 세상의 상식과 통념을 뒤집고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문명사회에 숨어 있는 공포와 환상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포착한 31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이 책에 수록된 원고를 1976년에 작성했는데 그 당시에 쓰여진 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지금 세상에도 딱 들어맞는 놀라운 풍자를 보여 준다. 10분 내외로 읽을 수 있는 짤막한 글에 담긴 호시 신이치의 풍자와 유머의 세계는 지금도 국가와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 현대 SF소설 및 대중문화,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향을 끼친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
대망의 재출간!

★시리즈 누계 판매 5000만 부 돌파 플래티넘셀러★

“한 편당 10분, 참신하고 중독성 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일본 SF의 전설, 일본의 국민 작가, 그리고 초단편 소설의 거장 호시 신이치. 일찍이 그의 재능을 알아본 에도가와 란포에 의해 전격 데뷔한 이래로, 호시 신이치는 ‘세기의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200자 원고지 20매 분량의 초단편 소설 형식인 ‘쇼트-쇼트’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다.
‘누계 판매 5000만 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등 경이로운 기록들을 계속해서 갈아 치우고 있는 쇼트-쇼트 시리즈. 그 명성에 걸맞게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일본 후지 TV, NHK 같은 쟁쟁한 방송국에서 여러 차례 영상화된 바 있으며, 한국에서 연극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그의 단편들은 200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안타깝게도 절판되어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다. 그런 만큼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구성된 하빌리스의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는 그의 작품이 재출간되기를 바란 많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시리즈를 즐기고 소장하는 독자들 곁에서 오래도록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도록 띠지 뒷면을 자르면 책갈피가 되도록 구성하였고, 속표지와 커버를 각각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하는 등, 만듦새에도 특별히 공을 들였다.


★단독 판매 110만 부 돌파★

고전이란 무엇일까.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일 수도 있고, 대학에서 매년 발표하는 ○○대 필독 도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고전이란, 우리 모두 어떤 의무감에 집어 들었으나 몇 페이지를 채 읽지 못하고 그대로 내려놓은 책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된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각 문화권별로, 혹은 시대별로 나타나는 낯선 특징들 때문일 것이다. 그 특징들은 고전을 고전의 반열에 올려놓기도 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는 책’이라는 오명을 씌우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은 고전이 있다면 어떨까?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그 일을 해낸 게 바로 쇼트-쇼트 스토리다.
호시 신이치의 작품들에는 구체적인 인명이나 지명이 좀처럼 등장하지 않아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도 모를 것들이 많다. 또한 과격한 폭력이나 불필요한 성애 묘사도 찾아보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시사 풍속이나 역사적 사건에서 착안한 이야기도 적은 편이다. 그런 종류의 이야기들은 사전 정보를 필요로 하기도 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낡아 보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작가의 의식적인 노력 덕분에 쇼트-쇼트 스토리들은 국가와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폭 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독보적인 상상력, 서스펜스 넘치는 전개, 스며드는 블랙 유머
순도 100% 재미를 보장하는 31편의 이야기

이 책 『마이 국가』에는 반전에 반전,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반전의 즐거움을 주는 ‘형사를 자칭하는 남자’를 비롯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다 못해 위기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되어서 결국 자신의 삶을 위기로 몰아넣는 존재가 되어버린 ‘변명하는 고우베’,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운을 지녔으나 세상 누구보다 불행한 남자의 이야기 ‘대상 당첨자’, 세 번 말하기 전까지는 시키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로봇을 조정하기 위해서 연락을 했으나 오히려 자신이 조정당할 위기에 처한 남자의 이야기 ‘조정’ 등 익숙하고 낯익은 것들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민낯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우울하게 때로는 감탄을 자아내는 문장으로 풀어낸 총 31가지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짤막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단순한 문장과 내용의 구성이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 속에 담겨 있는 진실이 시대를 넘어서 지금까지도 통하기 때문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거장의 문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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