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백지원 외 3명 지음 | 아토북 펴냄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대만 타이난과 가오슝에서 만나는 최초의 맛, 최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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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5.30

페이지

376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대만 #미식 #여행 #휴식

상세 정보

올해 휴가는 대만으로 가볼까?
대만의 타이난과 가오슝에 있는 완벽 맛집 가이드

대만의 숨은 보석 타이난&가오슝 여행을 위한 완벽 맛집 가이드로, 대만의 매력에 푹 빠진 4명의 저자가 모여 200개가 넘는 가게를 직접 탐사해서 만들었다. 각 식당의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느 가이드북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가게의 모든 메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도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적었을 뿐만 아니라 한어병음으로 표기하여 성조를 확인해 원어민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 메뉴뿐만 아니라 가게의 상세한 정보, GPS 좌표를 표기하여 독자들이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QR 코드도 삽입해, 가게 위치, 홈페이지, 각종 정보 사이트를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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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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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숨은 보석 타이난&가오슝 여행을 위한 완벽 맛집 가이드로, 대만의 매력에 푹 빠진 4명의 저자가 모여 200개가 넘는 가게를 직접 탐사해서 만들었다. 각 식당의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느 가이드북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가게의 모든 메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도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적었을 뿐만 아니라 한어병음으로 표기하여 성조를 확인해 원어민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 메뉴뿐만 아니라 가게의 상세한 정보, GPS 좌표를 표기하여 독자들이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QR 코드도 삽입해, 가게 위치, 홈페이지, 각종 정보 사이트를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대만의 숨은 보석 타이난&가오슝!”
즐거운 타이난&가오슝 여행을 위한 완벽 맛집 가이드


대만에는 타이베이뿐만 아니라 깊은 역사가 숨 쉬는 타이난과 대만 제2의 산업도시인 가오슝이 있다. 대만 북부와 남부는 날씨만 다른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진 식생활 풍습도 다르다. 더욱이 타이난은 과거 네덜란드, 정성공 鄭成功의 명나라 부흥 세력, 청나라, 일본 등 다양한 세력에 지배를 받았다. 서양의 문물, 명나라, 청나라, 일본의 문물이 긴 세월 동안 영향을 끼쳤다. 타이난의 오래된 건물은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과거의 흔적이 겹겹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정말 다양한 건축물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음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타이난에서 만들어져 타이난을 대표하는 擔仔麵 딴 짜이 미앤, 鱔魚意麵 산 위 이 미앤, 棺材板 꾸안 차이 빤이 있다. 대만의 특유의 향을 가진 대만 소시지 대표 기업도 타이난에 있다. 또 풍부한 해산물을 사용한 蝦仁飯 시아 런 판, 炸蝦捲 자 시아 쥐앤, 蚵仔煎 커 짜이 지앤(오 아 지앤) 등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대만의 매력에 푹 빠진 4명의 저자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200개가 넘는 가게를 직접 탐사해서 만든 책이다. 타이난&가오슝의 모든 맛집을 섭렵하기에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 하지만 두 도시를 대표하는 맛과 음식에 담긴 문화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하다.
이 책에는 각 식당의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느 가이드북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가게의 모든 메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도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또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적었을 뿐만 아니라 한어병음으로 표기하여 성조를 확인해 원어민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 메뉴뿐만 아니라 가게의 상세한 정보, GPS 좌표를 표기하여 독자들이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QR 코드도 삽입해, 가게 위치, 홈페이지, 각종 정보 사이트를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이난 최초의 음식부터 독특한 대만 음식까지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은 총 3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타이난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음식, 대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 대만 과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擔仔麵 딴 짜이 미앤은 한 어부가 바다에 나가지 못하는 시기인 ‘小月 샤오 위에(4월 초와 7~9월 경)’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만든 음식이었고, 대만 소시지는 생활이 어려운 시기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지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鱔魚意麵 산 위 이 미앤에 사용되는 재료는 뱀장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또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과일과 다양한 종류의 열대 과일을 사진과 함께 그 효능까지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난과 가오슝의 식당은 각 지역을 4개의 ZONE로 구분하여 다양한 가게를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대만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중국어 문장들을 소개하여 중국어를 못 해도 식당에서는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한 식당 가이드가 아닌 대만 사람들의 이야기가 흐른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의 맛과 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 저자들이 대만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 대만 문화 등을 식당 소개와 함께 말한다. 그 나라의 음식을 먹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음식만 맛봐서는 안 된다고 한다. 대만의 역사와 그들의 현재 삶을 알아야 그들이 왜 이 음식을 먹고 이렇게 좋아하는지를 알게 된다. 대만인들이 사랑하는 滷肉飯 루 로우 판은 단순히 돼지고기를 올린 밥이 아니다. 과거 전쟁이 끝나고 식량 사정이 어려웠던 시기, 어머니들은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맛있는 것을 먹이려고 고민하다가 나온 음식이다. 고기 자투리로 만든 기름기 가득한 그 음식이 지금도 사랑받는지를 이해하려면 대만의 역사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프로젝트에 참여한 4명의 저자는 이 책에 실린 식당을 직접 찾아가 먹어보고 의견을 모아 엄선했다. 단순히 맛이 아닌 대만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곳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책에 소개된 가게들을 모두 방문한다면 대만의 역사와 식문화에 대해 과거와 다른 이해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맛있는 여행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을 들고 대만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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