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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6.3.12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
여행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때가 있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여행을 다녀온 기억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 이들이 많아진 지금 《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위한 지식을 전해준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세상을 더 이해하게 된 두 저자가 들려주는 세계 각지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다.
유명하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가기 때문에 정한 여행지에 대한 흔한 정보가 아니다.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걸린 <수태고지>가 그려진 배경을 알고 작품을 감상하거나 교토의 ‘니조성’에서 메이지 유신 시대를 되짚어본다. 워싱턴 D.C.의 장엄한 링컨 기념관을 지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아픈 역사를 마주 본다.
에든버러에서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두 여왕을 떠올리고, 세계 최초의 ‘증권 거래소’가 탄생한 암스테르담만의 자유로움도 만끽한다. 동서양이 뒤섞인 독특한 매력의 상하이에서 미식을 맛보고, 파리의 센강과 퐁뇌프를 건너며 산책자가 되어 보며, 런던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즐기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도시는 여행지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특별한 장소가 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사랑한 도시》를 읽고 더 깊이 있는 지식 여행을 할 수 있고, 당장 여행을 가지 않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함께 도시를 거닐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상세정보
여행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때가 있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여행을 다녀온 기억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 이들이 많아진 지금 《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위한 지식을 전해준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세상을 더 이해하게 된 두 저자가 들려주는 세계 각지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다.
유명하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가기 때문에 정한 여행지에 대한 흔한 정보가 아니다.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걸린 <수태고지>가 그려진 배경을 알고 작품을 감상하거나 교토의 ‘니조성’에서 메이지 유신 시대를 되짚어본다. 워싱턴 D.C.의 장엄한 링컨 기념관을 지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아픈 역사를 마주 본다.
에든버러에서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두 여왕을 떠올리고, 세계 최초의 ‘증권 거래소’가 탄생한 암스테르담만의 자유로움도 만끽한다. 동서양이 뒤섞인 독특한 매력의 상하이에서 미식을 맛보고, 파리의 센강과 퐁뇌프를 건너며 산책자가 되어 보며, 런던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즐기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도시는 여행지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특별한 장소가 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사랑한 도시》를 읽고 더 깊이 있는 지식 여행을 할 수 있고, 당장 여행을 가지 않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함께 도시를 거닐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유튜브 <지윤&은환의 롱테이크> 김지윤 & 전은환
지적인 언니들이 전 세계 도시에서 나눈
명쾌하고 쓸모 있는 지식 수다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8개 도시 인문 교양 여행
30년 지기 ‘지식 메이트’ 김지윤X전은환의
남들과는 다른 도시 인문 여행
유튜브 <지윤&은환의 롱테이크>의 김지윤, 전은환은 30년 지기 친구 사이다. 정치학 박사이자 <김지윤의 지식play>를 운영하는 김지윤과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출신으로 국제 경영을 가르치는 전은환 교수는 그동안 채널 콘텐츠를 통해 여러 공동 관심사에 대한 지적이고 유쾌한 대화를 나눠왔다. 그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세계 도시 여행’이다. 저자들의 여행은 체크인으로 시작해서 SNS 인증 사진을 남기고, 먹방 릴스를 찍는 요즘의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가벼운 산책으로 시작하는 것 같지만, 보고 생각하며 배우는 지식 인문 여행이다. 《우리가 사랑한 도시》에는 저자들이 열 번 이상 방문하며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여덟 개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 한두 번 가본 것만으로는 “도시를 다 보았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곳들을 엄선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여행의 관점과 감상이 다방면으로 뻗어나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 정치, 예술, 문화, 건축, 경제, 미식까지 여러 키워드를 넘나들며 도시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읽어내는 동시에 한 나라와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삶의 태도에 관한 사유까지 전한다.
갔던 여행지도 새롭게 즐기는 방법
‘N차’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 기행
《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각 도시의 유명한 풍경이나 관광지에 대한 표면적인 정보가 아닌, 도시에 새겨진 역사적 선택과 변화, 그곳에 살았던 인물들의 수많은 갈등과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해준다.
낭만과 예술의 도시로 알고 있던 피렌체의 이면에는 가문 간의 암투가 얽혀 있고, 필수 관광지로 유명한 교토의 ‘금각사’가 소설의 소재가 된 배경, 정치의 중심지이자 한국의 가슴 아픈 역사도 지닌 워싱턴 D.C., 왕조의 운명이 결정되었던 도시이자 ‘위스키’의 성지인 에든버러, 불세출의 화가를 낳은 예술 도시이며 상업이 발달했던 암스테르담, 동서양의 욕망이 교차하며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 온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제국의 기상과 위용을 과시했던 파리, 의회 제도를 이어오며 전통을 지키고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런던까지. 각 도시에는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남아 있다.
《우리가 사랑한 도시》 읽으면서 이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와 그 나라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여행은 지도 앱의 별점을 확인하며 옮겨 다니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미술 작품을 곱씹고, 건축물의 형태에 집중하고, 맛집에서 먹는 음식의 유래를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우리가 사랑하고, 사랑하게 될 도시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도시를 걷고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는 동안 우리는 그곳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 여행 끝에서 비로소 달라진 ‘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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