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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6.3.20
페이지
372쪽
상세 정보
문제는 무기력이다 - 번아웃을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생각 전환의 기술
할 일은 많은데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조차 버겁다. 메시지에 답하기조차 싫고, 스스로가 무능한 사람 같아 자책하게 된다. 이런 날이 반복된다면 ‘무기력’에 빠진 것은 아닌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무기력은 ‘무능’도 ‘게으름’도 아니다. 반복된 실패와 심리적 좌절 속에서 형성된 심리적 패턴이다.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대신, 국내 최초 인지과학자의 자전적 경험과 연구,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13년 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무기력에서 벗어날 실마리를 전해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옷을 입히고 내용을 한층 정제해 새롭게 선보인다.
저자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시기에 불안과 초조, 불면으로 이어지는 깊은 무기력을 경험했다. 어두운 터널 같은 시간 속에서 무기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끝에, 그는 무기력이 ‘마음의 시스템’이 멈춘 상태임을 밝혀냈다. 또한 자발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움직이는 네 가지 핵심 요소인 동기, 인지, 정서, 행동을 함께 전환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통합적 마음 전환’의 원리를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를 밝혀내는 인지과학 기반 연구로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환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무기력에서 벗어날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가혹하지 마라. 무기력은 당신의 본질이 아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멈춘 마음의 엔진에 다시 시동을 걸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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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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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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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할 일은 많은데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조차 버겁다. 메시지에 답하기조차 싫고, 스스로가 무능한 사람 같아 자책하게 된다. 이런 날이 반복된다면 ‘무기력’에 빠진 것은 아닌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무기력은 ‘무능’도 ‘게으름’도 아니다. 반복된 실패와 심리적 좌절 속에서 형성된 심리적 패턴이다.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대신, 국내 최초 인지과학자의 자전적 경험과 연구,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13년 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무기력에서 벗어날 실마리를 전해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옷을 입히고 내용을 한층 정제해 새롭게 선보인다.
저자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시기에 불안과 초조, 불면으로 이어지는 깊은 무기력을 경험했다. 어두운 터널 같은 시간 속에서 무기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끝에, 그는 무기력이 ‘마음의 시스템’이 멈춘 상태임을 밝혀냈다. 또한 자발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움직이는 네 가지 핵심 요소인 동기, 인지, 정서, 행동을 함께 전환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통합적 마음 전환’의 원리를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를 밝혀내는 인지과학 기반 연구로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환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무기력에서 벗어날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가혹하지 마라. 무기력은 당신의 본질이 아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멈춘 마음의 엔진에 다시 시동을 걸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나는 무능하다’는 가짜 믿음에
소중한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진짜 문제는 은밀하게 스며드는 무기력이다
“아무런 의욕이 없다. 내 힘으로는 이 상황을 바꿀 수 없을 것만 같다. 사는 게 재미없다.”
한동안 저자의 일기장에는 삶에 대한 회의와 막막함이 가득했다. 겉으로는 누구보다 분주히 지내며 성과를 내는 듯했지만, 내면은 희망 없는 포로수용자처럼 무너져 있었다. 인지과학자인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10년의 시간을 통과하며 심리학, 인지과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연구를 파고드는 동시에 수많은 대가들의 저서를 탐독했다. 그는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 등 여러 분야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으며 원인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문제의 원인은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잠식한 ‘무기력’이며, 이를 해결할 방법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전의 그처럼 제자리에 멈춰 선 이들이 많다. ‘번아웃’에 빠져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무기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기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겉으로는 누구보다 바빠 보이지만 사실 무기력한 사람도 있다. 취업 준비생이 진로 고민은 뒤로 미룬 채 토익 공부에만 매달리거나, 수영 선수가 수영 대신 골프 연습에 몰두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는 모습이 그렇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착각 뒤에 숨어 정작 마주해야 할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 또한 무기력의 또 다른 얼굴이다. 이렇듯 은밀하게 스며든 무기력은 결국 어느 순간 마음을 무너뜨리고 행동을 멈추게 만든다. 만약 당신이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반드시 기억하라. 문제는 ‘무기력’이다.
반드시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고 삶을 되찾는
동기·인지·정서·행동의 통합적 마음 수업
과연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본성을 회복하면 된다. 앉고 서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아기를 떠올려보라. 인간은 본래 의욕과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였다. 이처럼 인간은 원래 무기력한 존재가 아니므로 반드시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무기력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문제는 무기력이다』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무기력이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인간이 무기력에 빠지는 이유를 심리적·사회적 원인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특히 반복된 실패와 통제 불가능한 경험이 무의식에 각인되어 형성되는 ‘학습된 무기력’에 주목한다. 이는 삶의 여러 영역에 영향을 미쳐 행동을 위축시키고 스스로 가능성의 문을 닫게 만들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이다. 이어 3부에서는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변화의 전제 조건을 짚고, 마침내 4부에서는 인간 본연의 자발성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핵심 방법인 ‘통합적 마음 전환’ 기술을 소개한다.
‘통합적 마음 전환’은 인간을 움직이는 4가지 핵심 요소, 즉 동기·인지·정서·행동을 함께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삶의 의미를 발견해 동기를 회복하고,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아 인지를 전환하며,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려 정서를 안정시킬 때 비로소 행동의 변화가 시작된다. 동시다발적으로 고장 난 마음의 엔진을 수리하고 다시 삶의 도로 위에 나서는 순간, 우리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기분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하루를 버티며 ‘살아내는’ 삶에서
일상을 주도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무기력 이후의 완전히 새로운 삶을 상상하라!
누구나 살다 보면 무기력을 만날 수 있다. 실직, 사업 실패, 관계의 파탄….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니 그것을 자신의 무능이나 게으름으로 몰아갈 필요는 없다. 무기력이라는 컴컴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해도, 당신만의 길을 찾으면 된다. 길이 없다면 만들며 나아가면 된다. 이 책은 그 여정을 함께하며 ‘살아내는’ 삶에서 ‘살아가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하루를 그저 살아내는 인생을 떠올려보라. 두려움과 절망 속에서 겨우 버텨내는 나날은 아프고 슬프다. 반면 살아가는 삶은 다르다. 자기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삶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 무기력으로 고통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그런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무기력의 처절함을 온몸으로 겪어낸 이의 체험과 연구에서 나온 말이기에 더욱 설득력 있다.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기어코 내면의 사자를 깨우고 인생이라는 모험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순간, 당신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서게 될 것이다. 그 모든 시간을 지나온 저자가 말한다.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이 지나온 여정, 그 모든 시간을 긍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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