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을 위한 책

벡 에반스 외 1명 지음 | 사이드웨이 펴냄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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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4.20

페이지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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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을 위한 책

많은 이들은 글을 쓰는 데 단 하나의 ‘올바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벡 에반스와 크리스 스미스는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다. 십여 년간 수천 명이 넘는 작가들을 코칭하며 그들이 깨달은 점은 바로 ‘글쓰기 방식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해답은 자신만의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법을 찾는 데 있다.

두 저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사례,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들이 아무리 막막한 기분이 들더라도 어떤 글쓰기 프로젝트든 끝까지 완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의 위치에서 글을 끝내 ‘써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발판을 보여주는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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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 에반스 외 1명 지음
사이드웨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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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글을 쓰는 데 단 하나의 ‘올바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벡 에반스와 크리스 스미스는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다. 십여 년간 수천 명이 넘는 작가들을 코칭하며 그들이 깨달은 점은 바로 ‘글쓰기 방식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해답은 자신만의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법을 찾는 데 있다.

두 저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사례,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들이 아무리 막막한 기분이 들더라도 어떤 글쓰기 프로젝트든 끝까지 완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의 위치에서 글을 끝내 ‘써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발판을 보여주는 가이드북이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만의 글쓰기 리듬을 찾는 법
수천 명 작가들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연구·집대성한 가이드북

하나마나한 조언이 일절 없는 글쓰기 안내서이자,
단단하고 꾸준한 습관을 길러주는 귀중한 지침서


많은 이들은 글을 쓰는 데 단 하나의 ‘올바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벡 에반스와 크리스 스미스는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다. 십여 년간 수천 명이 넘는 작가들을 코칭하며 그들이 깨달은 점은 바로 ‘글쓰기 방식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해답은 자신만의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법을 찾는 데 있다. 두 저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사례,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들이 아무리 막막한 기분이 들더라도 어떤 글쓰기 프로젝트든 끝까지 완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의 위치에서 글을 끝내 ‘써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발판을 보여주는 가이드북이다.

글쓰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저절로 되지도 않는다. 글을 쓴다는 건 누구에게나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글쓰기는 고통스럽지만, 그런 고통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들은 글쓰기가 지극히 개인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면서도 독자들에게 보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검증된 패턴을 차분하게 펼쳐놓는다. 브론테 자매, 마거릿 애트우드, 찰스 디킨스, 옥타비아 버틀러, 하퍼 리, E. L. 제임스, 조지 R. R. 마틴 등 수많은 작가들이 글쓰기의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신경과학과 심리학, 글쓰기 연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집필을 위해 필요한 습관 변화를 제시해 주며, 궁극적으로 ‘당신에게’ 딱 맞는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인 것이다.

[저자의 말]

당신은 끝내 써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당신이 쓰는 사람으로 계속 살아가도록 돕겠다는 목적 하나로 이 책을 썼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생각은 당신의 삶을 이끌어줄 수도 있다. 결국 우리 모두의 삶 자체가 오르막과 내리막, 돌파구와 장애물로 점철된 시행착오의 과정과 같다.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더 의식적으로 자각할수록 나를 방해하고 잠재력을 실현하지 못하게 막는 ‘비유창성(disfluency)’을 더 잘 헤쳐나갈 수 있다. ‘계속한다’는 것은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 해내기는 어렵다. 우리는 누구나 글쓰기 여정뿐만 아니라 삶의 여정에서 불가피한 난관을 끊임없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당신이 어떻게 계속 나아가고 회복력을 키울지에 대한 접근법과 전략을 우리가 제시해 드렸기를 바랄 따름이다.

좋은 일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에게 온다. 세상에 무언가를 내놓고 실험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 온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 계속하자.
무엇을 창조하든 계속 창조하자.
계속 배우고, 실험하고, 적응하고, 나아가자.
결국 우리가 확실히 아는 효과적인 방법은 그것뿐이기 때문이다.

[편집자의 말]

시중에 글쓰기에 관한 책은 정말 많습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 업계의 많은 유명인들이 글쓰기를 다루는 책을 내놓습니다. 물론 좋은 책도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종종 그런 책들을 읽은 뒤엔 ‘아니, 글쓰기를 알려준다는 작품인데 작가의 사담(私談)이, 작가 자신의 취향과 습관에 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아도 되나….’라는 의문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글쓰기 책에 저자의 사적인 글이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마냥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겠지만, 이런 책을 찾는 독자들의 간절함을 생각한다면 훨씬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이 담백한 톤으로 들어가면 좋았겠다, 그런 아쉬움을 느끼곤 했었죠.

영국의 벡 에반스와 크리스 스미스가 쓴 『Written: : How to Keep Writing and Build a Habit That Lasts』라는 저술을 처음 읽었을 때, 저는 제 오랜 아쉬움과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원고에는 자기 스타일과 개성을 과시하려는 저자의 욕망이 거의 드러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효과가 있는 글쓰기 패턴과 루틴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데 충실할 뿐입니다. 부부인 두 저자 모두 에미상과 영국 비즈니스 도서상을 받은 작가이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는 10여 년간 수천 명의 작가들을 코칭했던 경험과 연구 결과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전달할지, 독자들의 글쓰기 습관을 어떻게 개선할지만이 중요한 듯 느껴졌습니다. 영국적인 경험주의, 실용주의의 장점이 극대화되어 있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래서 계약했고, 최선을 다해 출간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모두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읽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글을 쓰기로 결심합니다. 중요한 건 그 결심을 깨뜨리지 않는 것뿐입니다. 그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도서출판 사이드웨이 편집장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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