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멀버리

로사 권 이스턴 지음 | 서삼독 펴냄

화이트 멀버리 - 오디나무 위에 두고 온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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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4.6

페이지

436쪽

상세 정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시의 추천과 함께 주목받은 작품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디아스포라 서사를 통해 영미 독자들을 사로잡은 소설이다. 아마존 역사소설과 여성소설 등 3개 분야 1위에 오르고, 2만 건에 달하는 서평을 기록하며 세계적 관심을 입증했다.

작가의 할머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 여성 미영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간호사이자 산파로 살아가며 전쟁과 차별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과정, 그리고 사랑과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재일조선인으로서의 차별과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생존과 존엄 사이의 갈등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개인의 삶을 통해 시대의 역사를 비춘다. 이름과 정체성, 가족과 이주를 둘러싼 질문을 던지며, 한 인간의 선택과 삶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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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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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아야겟다

화이트 멀버리

로사 권 이스턴 지음
서삼독 펴냄

읽고있어요
6일 전
0
욱님의 프로필 이미지

욱

@raco

  • 욱님의 화이트 멀버리 게시물 이미지
좋와요

화이트 멀버리

로사 권 이스턴 지음
서삼독 펴냄

읽고있어요
1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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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양뽀야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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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가족의 정체성의 서사!
📚파친코를 잇는 또 하나의 증언!
📚로사 권 이스턴 저자 '화이트 멀버리'

💭한 이름이 품은 역사!<화이트 멀버리>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디아스포라 소설로, 무명 작가의 데뷔 소설이다. 작가의 할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 이야기로, 1930년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조선인의 몸으로 간호사이자 산파가 되고, 전쟁 속에서 바다를 건너 탈출한 저자의 할머니의 역사를 실화와 거기에 저자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다. 웃음짓고, 눈물짓게 하는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와 전쟁 속에서 여성과 가족의 정체성을 그린 작품으로, 소설 '파친코' 와 비교될 만큼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 이름을 쓰며 살아야 했던 현실 속에서도 뿌리를 잊지 않으려는 의지, 그리고 전쟁과 억압 속에서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살아가야 하는 고통과 강인함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한 가족의 역사와 민족 정체성을 기록한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과 개인의 삶을 교차시켜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그대로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일본인들이 재일 조선인에게 가하는 차별은 너무나 가혹하다. 제대로 된 집이 없어서 판자촌에서 살아야만 했고, 조선인 구역 주소지만으로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고, 육체노동밖에 허락되지 않는 현실이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징집이 되는건 조선인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출신을 숨기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를 선택해야만 했던 미영은 흔들리는 자기 정체성과 외로움에 가장 힘들어했다. 그리고 미영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돈이었다. 미영은 어떤 식으로든 돈을 벌어 어머니의 치료비를 대야 했고, 기모노가 아닌 양장을 사입으면서 자존감이 올라가기도 한다. 아들의 양육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했고, 여비를 모아 조선으로 돌아가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 엄마와 거기감을 느끼던 아들도 미영의 직업을 보며 어렴풋이 엄마의 강인함을 깨닫게 된다. 미영에게 여성의 인권이 표현되는 무대를 바로 돈이었던 것이다. 돈이 여성을 자립하게 하고, 누군가를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할 자유를 준다라는 것을 일찌감치 알게 된 미영의 이야기! 한 여성이 자신의 이름과 꿈을 누일 단 하나의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 마치 시대와 싸워 한 타래 운명을 움켜쥔 한 여성의 오디세이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그 시대 재일조선인들이 보편적으로 느껴야만했던 영원한 이방인의 심리를 아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일본인에과 조선인 모두에게 거리를 둬야 했던 미영에게는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이 있다. 바로 외로움이다.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면서도 나름의 선택을 내리고 삶을 개척하는 미영의 그 끈질긴 생명력이 한국인과 닮아보였다. 현실적이고 정직한 여성 소설의 면모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일본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일본 이름을 써야 했지만, 뿌리를 잊지 않으려는 주인공의 모습에 눈물을 자아내기도 한다. 저자의 할머니와 아버지의 삶을 통해, 가족이 정체성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고, 세대 간 이주와 변화 속에서도 가족은 끊임없이 정체성을 이어간다. 미군 잠수함 공격 등 실제 사건들을 등장시켜, 개인의 삶과 역사가 얼마나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의 할머니와 아버지의 삶을 바탕으로 쓴 이 작품은 실제 경험으로 쓴 이야기라 그런지 울림이 크게 온다. 또한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더 생생ㅇ하게 느낄 수 있고, 일본 이름을 쓰며 살아야 했던 현실 속에서도 뿌리를 지키려는 의지가, 오늘날 이주와 다문화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간호사, 조산사로 일하면서 홀로 아들을 키운 할머니의 이야기! 전쟁과 억압 속에서도 여성의 생존과 헌신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서사적 힘이 강하고, 읽는내내 몰입감 뿐만 아니라 깊은 여운을 준다. 역사적 증언과 문학적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한번 읽어보길! 한국 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서삼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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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멀버리

로사 권 이스턴 지음
서삼독 펴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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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시의 추천과 함께 주목받은 작품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디아스포라 서사를 통해 영미 독자들을 사로잡은 소설이다. 아마존 역사소설과 여성소설 등 3개 분야 1위에 오르고, 2만 건에 달하는 서평을 기록하며 세계적 관심을 입증했다.

작가의 할머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 여성 미영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간호사이자 산파로 살아가며 전쟁과 차별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과정, 그리고 사랑과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재일조선인으로서의 차별과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생존과 존엄 사이의 갈등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개인의 삶을 통해 시대의 역사를 비춘다. 이름과 정체성, 가족과 이주를 둘러싼 질문을 던지며, 한 인간의 선택과 삶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출판사 책 소개

"<파친코>의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사랑할 작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시
K-콘텐츠 시장을 다시 깨우는 조선인 소녀의 서사시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남긴 것은 귓가에 맴도는 사운드트랙 외에도 K-콘텐츠가 이미 거대한 문화현상이며, 순수한 ‘재미’만 따져도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여기 한국 근현대사 속 이야기로 영미 독자들을 사로잡고 2만 개에 달하는 서평을 받은 데뷔소설이 있다. 서삼독에서 출간되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디아스포라 소설 《화이트 멀버리》다. 무명 작가의 데뷔소설아지만 출간 후 아마존 역사소설과 여성소설을 비롯해 3개 분야에서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퍼스트 리즈 에디터 추천작과 〈북리스트〉 외 유수의 매체가 꼽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이라는 동아시아의 국지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했음에도 북미와 유럽의 4개 언어로 번역 수출된 바 있다.

‘이 소설은 나의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K-디아스포라 문학의 새로운 이정표
작가는 이 소설의 단초를 자신의 할머니가 가족에게도 꽁꽁 숨겨왔던 젊은 시절에서 찾았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조선인의 몸으로 간호사이자 산파가 되고, 전쟁 속에서 바다를 건너 탈출한 할머니의 역사를 실화와 상상력, 그리고 마찬가지로 미국 이민자였던 자신의 경험과 뒤섞어 환상적인 이야기로 빚어냈다. 덕분에 소설에는 시대와 인물의 다양한 층위가 생생하게 담겼다. 여성 인권이 나날이 커가던 시대에 맞춰 하루하루 달라지는 꿈과 사랑이 설득력 있게 그려질 뿐 아니라, 거시적 역사 속의 미시적 인간이 삶을 얼마만큼 이기적으로, 또 이타적으로 꾸려가야 할지 갈등하는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소설을 읽노라면 질문하게 될 것이다. 그 시절을 사는 우리는 어찌 살았을 것인가? 개인으로서 이보다 떳떳한 삶을 장담할 수 있는가? 역사도 전쟁도 아랑곳없이, 한 인간의 생존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미영의 삶은 독자를 때로 웃음 짓고 눈물짓게 만들며, 끝내 겸허하게 만든다.

미영, 미요코, 미영을 둘러싼 메아리
“네가 어디서 왔는지, 절대로 잊지 마.”
조선인들이 일제 치하에서 논밭을 빼앗기고 소작이나 허드렛일을 하는 신세로 전락한 1928년, 소설은 평양 근처 시골 맹정리에 사는 과부의 막내딸이 품은 맹랑한 꿈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미영’의 어머니는 과부였다가 부인이 있는 남자와 재혼한 첩실이다. 만주로 시집간 첫째 언니는 만주로 생사도 알 수 없고, 이젠 둘째 언니마저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가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여자에게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이라곤 흰쌀밥을 먹인다는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뿐. 하지만 똑똑한 미영은 다르다. 학교를 계속 다니고 선생님이 되어서 누구에게도 시집가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꿈을 꾸는 중이다. 미영은 교토에 사는 둘째 언니 집에 얹혀살며 중학교에 가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삶은 빠르게 뒤바뀐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조선인에 대한 반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그로부터 15년, 삶은 미영에게 외로움도 자존심도 억눌러야만 하는 무엇이었다. 여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결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던 다짐이 무색하게 사랑은 속수무책으로 찾아오고, 태평양전쟁의 기운이 감돌면서 미영은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을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생존, 그리고 때로 생존보다 더 중요한 것
상흔처럼 새겨진 트라우마와 정체성에 대한 우아하고도 강렬한 소설
“이름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바로 우리의 이야기(history)다”_ 작가의 말

“이름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바로 ‘우리의 이야기(history)다. 한번은 친구가 내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냐고 물어서, 그 이야기는 나의 첫 책에 담겨 있다고 말해주었다. 《화이트 멀버리》는 나의 할머니가 일제강점기에 겪은 일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자 내 데뷔작이다.
‘로사’는 나의 첫 이름이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내 이름은 ‘해원’이었는데, ‘우아한 공주’라는 뜻이라고 했다. 하지만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그 이름은 사라졌다. 부모님은 내가 미국 사회에 동화되기를 바라셨고, 이방인이었던 나 역시 소속감을 간절히 바랐다. ‘권’조차 태어났을 때의 성이 아니다. (중략)
가족은 우리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고 형성한다. 지금 내가 꾸린 가족은 나의 원가족과는 외모, 생각, 감정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르고, 내 미래의 가족들도 아마 다를 것이다. 이 세상에서 어떤 곳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할지, 가족과 정체성을 스스로 선택하고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
_작가 인터뷰

로사 권 이스턴은 일곱 살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그녀와 가족의 역사는 복잡한 근현대사 그 자체다. 작가의 할머니는 소설 속 미영처럼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던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떠났고, 태평양전쟁의 참혹함을 피해 조선으로 돌아왔다. 남북이 분단된 뒤에는 탈북하여 남한에 정착하지만 3대에 걸친 이주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작가가 일곱 살 되던 해 가족 전체가 미국으로 떠난다. 이주는 항상 살아남기 위해, 지금보다 잘살기 위해 결정되었지만 생존이 꼭 행복을 뜻하지만은 않았다.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는 것은 이방인으로서 끊임없는 외로움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다.

《화이트 멀버리》에서 일본인들이 재일조선인에게 가하는 차별은 너무나 노골적이어서 그 단어조차 무색할 정도다. 제대로 된 집 없이 판자촌에 살고, 조선인 구역 주소지만으로 일자리가 제한되며, 육체노동밖에는 허락되지 않는 현실. 모든 모임이 감시당하는 한편, 전쟁이 일어나면 조선인이 가장 먼저 징집된다. 이중에서 미영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흔들리는 자기 정체성과 외로움이다. 살아남기 위해 출신을 숨기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를 선택한 미영은 자신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을 느낀다. 타국의 풍요로운 타자들과 절박한 동포들, 두 세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죄책감을 감내하는 것 자체가 미영에게는 형벌이었음을, 소설은 ‘미요코’로 불리는 문장 마디마디마다 일깨우고 있다.

이름과 꿈을 누일 단 하나의 ‘집’을 찾아서
시대와 싸워 한 타래 운명을 움켜쥔 한 여성의 오디세이

《화이트 멀버리》가 디아스포라 소설로서 특별한 점은 역사적 사실에 천착하기보다 그 시대 재일조선인들이 보편적으로 느꼈을 ‘영원한 이방인’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인에과 조선인 모두에게 거리를 두는 미영에게,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외로움이다.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면서도 나름의 선택을 내리고 삶을 개척하는 미영은 그 끈질긴 생명력이 한국인을 똑 빼닮았다. 《작은 땅의 야수들》로 톨스토이문학상을 수상한 김주혜 작가는 이를 두고 “ 미영의 회복력과 자기결정 의지가 한국이 걸어온 궤적을 생생하게 비춘다”고 평하기도 했다.
또한《화이트 멀버리》는 현실적이고 정직한 여성 소설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일본에서 미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돈’이다. 미영은 어떤 식으로든 돈을 벌어 어머니의 치료비를 대고, 기모노가 아닌 양장을 사 입으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경험을 한다. 아들의 양육비를 돈을 벌고, 여비를 모아 조선으로 돌아가겠다는 꿈을 꾼다. 엄마와 거리감을 느끼던 아들도 미영의 직업을 보며 어렴풋이 그 강인함을 깨닫는다. 미영에게 여성의 인권이 표현되는 무대는 오롯이 ‘돈’이었다. 돈이 여성을 자립하게 하고, 누군가를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할 자유를 준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은 서미영의 이야기는 한 여성이 자신의 이름과 꿈을 누일 단 하나의 집’을 찾아가는, 험난하지만 가치 있는 오디세이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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