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윤슬 지음 | 담다 펴냄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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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3.30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2권

『자꾸, 감사』 개정판은 감사를 감정에서 태도로, 기록에서 해석으로 이어지게 하는 인문 에세이형 감사 노트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 ‘감사 일기’의 가치를 전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감사를 정서 근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독자를 이끈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는 지친 하루였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버텨낸 하루였다고 말한다. 같은 상황 앞에서도 누군가는 좌절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의미를 발견한다. 그 차이를 『자꾸, 감사』 에서는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담담하게 전한다.

감사 노트는 거창한 기록을 요구하지 않는다. 특별한 문장이나 완벽한 하루도 필요하지 않다. 감정을 억지로 긍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저 하루를 다시 바라보고, 당연하게 지나쳤던 순간에 잠시 머물며 상황을 바꾸기보다 조금 더 다정하게 해석하는 경험을 추구한다. 윤슬작가는 말한다. 감사는 특별한 순간에 따라오는 감정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이라고. 그리고 그 힘은 자꾸 쓰는 기록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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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며칠전, 회사 아래의 식당에 갔다가 식당주인분께서 음료수를 주셨다. "화장실에서 만났던 분!"이라고 환하게 웃으시며. 같은 건물을 사용하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곤 했는데, 화장실에서 문을 잡아드렸던 게 무척 좋으셨던 모양. 덕분에 나도 맛있는 음료수를 얻어 행복해졌다. 참 신기한게 타인에게 잘한 것도, 뭇한 것도 결국에는 다 돌아오더라.

문득, 이럴 때 『자꾸, 감사』를 기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 감사』는 "감사노트"지만, 단순히 감사일기가 아닌, 삶을 보다 투명하고 심플하게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보통 책은 읽는 것이지만, 이것은 "쓰는"책으로, 기록을 통해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하루하루를 보다 정교하게 살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자꾸, 감사』는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색부터 너무 예쁜 두 권의 책은, 순서에 관계없이 펼쳐 읽고 쓸 수 있으며, 그 날 그날 마음에 닿는 문장을 읽고, 마음을 기록할 수 있다. 또 각각의 페이지의 문구나 사진이 위로를 주기도 하기에, 『자꾸, 감사』를 펼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독일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릴 때는 몰랐지만, "고마워", "미안해"를 잘하는 것은 무척 큰 달란트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도 감사를 기록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 그렇게 얻은 편안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감사할 일이 더 많고, 고마운 것들이 더 많아진다. 이렇듯 『자꾸, 감사』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로 끝나지 않는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가 버겁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 한 줄이라도 적어보면 이미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게 되고, 자꾸 더 감사할 일이 생겨나기 때문.

만약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지 않았다면, 마음이 지쳤다면, 이 책을 만나보면 좋겠다. 분명 『자꾸, 감사』로 인해 또 감사할 일들이 꼬리를 이어 생길 것이니 말이다.



한줄평 : 나의 하루를 기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주는 책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 내면을 단단하게 가꾸어 가고 싶은 사람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윤슬 지음
담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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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자꾸, 감사』 개정판은 감사를 감정에서 태도로, 기록에서 해석으로 이어지게 하는 인문 에세이형 감사 노트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 ‘감사 일기’의 가치를 전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감사를 정서 근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독자를 이끈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는 지친 하루였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버텨낸 하루였다고 말한다. 같은 상황 앞에서도 누군가는 좌절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의미를 발견한다. 그 차이를 『자꾸, 감사』 에서는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담담하게 전한다.

감사 노트는 거창한 기록을 요구하지 않는다. 특별한 문장이나 완벽한 하루도 필요하지 않다. 감정을 억지로 긍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저 하루를 다시 바라보고, 당연하게 지나쳤던 순간에 잠시 머물며 상황을 바꾸기보다 조금 더 다정하게 해석하는 경험을 추구한다. 윤슬작가는 말한다. 감사는 특별한 순간에 따라오는 감정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이라고. 그리고 그 힘은 자꾸 쓰는 기록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고.

출판사 책 소개

완벽한 하루보다
다정한 하루가 더 아름답다

우리는 습관처럼 “오늘은 별일 없었다”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한 번만 다시 생각해 보면 별일이 없었던 하루가 아니라 ‘의미를 놓친 하루’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은 감사 노트를 넘어, 삶을 해석하는 훈련 도구로 다시 설계된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변화는 감사를 ‘습관’이 아닌 ‘근력’의 개념으로 바라본 점이다. 한번 아령을 들었다고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 감사 역시 한 번의 다짐이 아니라 자꾸 써 내려가는 기록을 통해 단단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나아가 자꾸 해석하고, 자꾸 돌아보고, 자꾸 의미를 건져 올리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감사는 예쁜 말이 아니라,
단단한 마음을 드러내는 행동이다.


윤슬 작가는 오랫동안 기록을 감정을 정리하는 도구가 아니라, 삶을 해석하는 훈련으로 바라보아 왔다. 그리고 이번 개정판에서 그 철학을 한층 더 단단한 방향으로 다듬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은 두 권으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이는 물리적 형태가 변한 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감사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손에 쥐었을 때 부담이 없고, 가방 속에서도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는 크기, 출퇴근 길이나 잠깐의 기다림, 혹은 하루의 끝자락에서 자연스럽게 감사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오늘의 순간-그래도’라는 구조는 기분이나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그 안에서 단 하나의 의미를 새롭게 건져 올리도록 이끈다. 긍정을 강요하지 않고, 불안을 지워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제안한다. 힘들었다면 힘들었다고 인정하되, 그 안에서 단 하나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해 보라고.

“그래도.”
이 한 단어가 붙는 순간, 하루의 결은 달라진다. 해석이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지면 태도가
달라진다. 그리고 태도가 달라지면 삶의 방향 또한 서서히 달라진다. 감사는 좋은 날에 따라
오는 기분이나 감정이 아니다. 흔들리는 날에도 선택할 수 있는 시선이며, 끝내 자기의 삶을
지켜내는 하나의 방향이다.

자꾸 들어야, 자꾸 써야, 자꾸 해석해야
마음의 근육이 생기고 삶이 단단해진다.

한 걸음은 티 나지 않는다.
그러나 자꾸 걷다 보면 길이 된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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