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김진하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 서른에 다시 읽는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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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페이지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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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다.” 『어린 왕자』를 읽은 어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무심히 넘겼던 문장들, 이해되지 않던 장면들이 마음에 머문다는 이유다. 듣다 보면 문득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어린 왕자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 왜 우리는 새삼스레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을 마주하는 걸까? “이 책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 생택쥐페리는 이야기한다. 방황하는 어른을 위한 소설을 헌정하겠다고 말이다.” 서울대 김진하 교수는 무심결에 지나친 『어린 왕자』의 첫 장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익숙한 문장을 낭독하듯 다시 펼쳐,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근차근 해석해 나간다. 프랑스어 특유의 뉘앙스와 어원을 짚고, 삽화에 담긴 상징을 읽어내며,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삶과 시대적 배경까지 아우른다. 그렇게 우리는 감상을 넘어, 삶을 이해하는 하나의 통찰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는, 지나친 이야기 속에서 놓쳐버린 삶의 진정한 본질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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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서른에 다시 만난 어린왕자!
📚방황하는 어른에게 건네는 위로!
📚김진하 저자 '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사랑과 삶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는 자기 성찰과 관계, 책임, 자유를 통해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저자는『어린 왕자』에 관한 설명을 부탁받은 어느 날, 원서를 다시 펼쳐 들었다고 한다. 익히 알던 장면에서 새로운 울림을 느꼈고, 문장을 읽을수록 감정은 더욱 깊어졌고, 이 벅차오름을 고스란히 옮기고자 이 책을 썼다고....길지 않은 작품 곳곳에 숨겨진 생텍쥐페리의 경험담, 인물의 대사가 함의한 당대 프랑스 철학 등 그동안 쌓아온 연구 이력을 쏟아 『어린 왕자』의 역사ㆍ문화적 배경까지 담으려 했다고 한다. 시적인 문장들에 버금가는 철학적 깊이를 지닌 어린 왕자와 뜻깊게 재회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 작품은 어린왕자를 읽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익숙한 문장을 낭독하듯이 다시 그 의미를 담아보는 작품이다. 프랑스어 특유의 뉘앙스와 어원을 짚고, 삽화에 담긴 상징을 읽어내며, '어린왕자' 의 저자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삶과 시대적 배경까지 담아냈다. 지나친 이야기 속에서 놓쳐버린 삶의 진정한 본질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어른이라는 개념을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풀어낸게 아니라, 내적 성숙과 책임감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어른은 무엇일까? 예고 없이 찾아오는게 있다. 바로 나이이다. 어릴 때에는 그렇게 어른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현듯 어른이 되고 나면 우리는 자주 방황하게 되는 어른이 되어 있다. 중요하게 여기던 것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어른들, 스스로 갉아먹던 존재를 놓지 못한 미숙함을 자책하는 어른들, 꼬여버린 매듭을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지 모르는 어른들!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지 모르는 어른들! 작은 희망이라도 찾고 싶어서 기웃기웃거린다. 과연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까? 뼈를 때리는 따금한 말이 필요할까? 그렇다고 해서 텅빈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다.

💭이 작품에서 어른은 이렇게 정의한다. 나이를 기준으로 하는게 어른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바로 어른이라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어른은 의무와 희생, 권위의 이미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개인이 원하는 자율 ,성장, 평등의 이미지도 필요하다. 자유를 누리려면 책임을 져야 하는게 어른이고, 혼자가 아닌 타인과의 연결 속에서 어른이 될 수 있다라고 이 작품에서는 말한다. 서른의 시선으로 다시 읽으면 좋은 '어린 왕자' ! 어른이 된다라는 의미와 삶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어린 시절에 단순한 동화로 읽어왔던 어린 왕자는 서른 이후에 다시 읽으면 전혀 다른 의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어린 왕자 속 이야기를 통해 삶의 본질과 성숙의 의미를 되짚는다. 어린 시절에 무심히 지나쳤던 '어린왕자' 속 이야기들이 성인이 된 후 읽게 되면 마음에 깊이 남게 된다. 한마디로 어린왕자는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라는 것이다. 30~40대가 읽으면 충분히 공감하게 되는 이 작품은 자신의 미숙함과 방황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한 문학 해설서보다, 어른이 된 후 삶을 돌아보게 하는 인문 교양서이다.

💭'어린 왕자' 이야기 속 문장을 통해 사랑, 관계, 존재의 의미를 묻고, 사회적으로 어른으로 불리기 시작하는 30대들에게는 방황과 불안 속에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느끼게 한다. 사회적 어른으로 불리기 시작하는 30대에는 여전히 스스로가 미숙하다라고 느낄 때가 많다. 이 작품이 그런 작품이다.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이며, 자기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면서 살아간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사랑은 현실에 뒤처지고, 의미는 가치보다 평가절하되기도 한다. 바쁘게 살아가느랴 삶을 돌아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어린왕자는 어른들을 바보라고 한다. 이 작품은 완성된 어른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미숙한 어른들도 이야기한다. 30 이 되어도 자기 삶을 확신하지 못하는 , 관계와 감정 앞에서 서툰 사람들을 불러내어 어린 왕자를 만나게 해주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다. 이 작품 속 27개의 장면을 따라가다보면, 사랑과 관계의 본질, 고독과 이별의 의미, 삶의 덧없음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된다. 오래도록 우리 곁을 지킨 어린 왕자, 그가 건네는 맑고 다정한 말들을 천천히 곱씹어 보는게 어떨까 싶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진정한 성숙이야 말로 자기 삶을 이해하고 책임질 수 있는 데서 비롯된다. 원문 분석과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자기 삶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 문학과 철학의 결합이 돋보이는 작품이니, 한번 읽어보길! 기억 저편에 존재했던 순수의 샘이 솟아오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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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김진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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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하물며 그 존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까지는 더욱 하지 않는다. 그러다 어떤 위험을 겪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하고 아쉬워한다.

P.162 중에서


모든 생명은 생로병사를 겪는다. 그것은 순차적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모든 생명의 불은 언제든 우연하지 않은 일을 계기로 꺼져 버릴 수 있다. 누군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였다면 피할수 있을 사소한 일로 큰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무심하지 않았다고해도 약간의 방심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한다.

P.162 중에서


인간에게 고독은 사랑의 신비만큼이나 깊이 숨겨진 보물이다. 인간의 내면에는 그 누구와도 소통되지 않는 미답의 산이 있다. 메마르고 날카롭고 삭막하지만, 인간은 그 정신의 지대를 배후에 둠으로써만 세상을 향해 애정의 눈길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오로지 미답의 산에 머무르기만 하는 사람들, 사막의 한 송이 꽃이나 메아리처럼 독백만 하는 사람들은 참된 삶을 살지 못한다. 고독에 머무는 고독은 단순히 고립일 뿐이다.

P.189 중에서



희망을 품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희망은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다.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포기하지 않는 성실함을 의미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는 절망할 수도 있고, 희망을 가질 수도 있다. 희망을 가진다는 말은 넓디넓은 사막 한가운데서도 우물을 찾아 떠나는 행위와도 같다. 동반자와 함께라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혼자서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우물을 찾아 떠나는 자세가 필요하다.

P.241 중에서



괴로움에 빠지면 괴로움의 이유를 알기 어렵다. 반대로 괴로움에서 벗어나면 큰 고통도 순간의 일처럼 느껴진다. 아마도 마음의 변덕 때문일 것이다. 아니면 미망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루하루의 삶이 괴로운 것은 실제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괴로움 자체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흥미롭게도 괴로움이 전염되듯 거꾸로 행복도 전파된다.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모든 문제가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마음속 우물을 찾아내야만 한다.

P.264 중에서


모든 생명은 덧없다. 그리고 덧없기 때문에 소중하다. 이 덧없는 삶을 누군가는 아침 햇살에 사라지는 맑은 이슬 한 방울처럼 찰나의 삶이라고 말하기도 할 것이다. 결국 삶이 소중한 까닭은 그것이 소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소중한 까닭은 소멸하는 생명에 대한 기억을 더 오래도록 추억 속에서 간직해 주기 때문이다. 세상의 뭇 생명들은 무한히 이어지는 생로병사의 주기 속에 있다. 생명을 가진 어떤 것도 지속되지 않고 소멸한다. 생명에 대한 사랑은 책임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 사랑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기억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사랑의 책임은 기억과 애도의 책임으로 이어진다.

P.29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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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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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다.” 『어린 왕자』를 읽은 어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무심히 넘겼던 문장들, 이해되지 않던 장면들이 마음에 머문다는 이유다. 듣다 보면 문득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어린 왕자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 왜 우리는 새삼스레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을 마주하는 걸까? “이 책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 생택쥐페리는 이야기한다. 방황하는 어른을 위한 소설을 헌정하겠다고 말이다.” 서울대 김진하 교수는 무심결에 지나친 『어린 왕자』의 첫 장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익숙한 문장을 낭독하듯 다시 펼쳐,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근차근 해석해 나간다. 프랑스어 특유의 뉘앙스와 어원을 짚고, 삽화에 담긴 상징을 읽어내며,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삶과 시대적 배경까지 아우른다. 그렇게 우리는 감상을 넘어, 삶을 이해하는 하나의 통찰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는, 지나친 이야기 속에서 놓쳐버린 삶의 진정한 본질로 우리를 안내한다.

출판사 책 소개

서른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어릴 적 그렸던 어른의 모습에 한참 못 미치는 채로, 불현듯 시작되는 이 시기에 우리는 자주 방황한다. 중요하게 여기던 것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스스로 갉아먹던 존재를 놓지 못한 미숙함을 자책하면서. 꼬여버린 매듭을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지 모르는 어른들은 작은 희망이라도 찾으려 서가를 기웃거린다.
어디서부터 해결해 나가야 할까? 무작정 떠먹이는 위로의 말로도, 뼈를 때리는 따끔한 말로도 텅 빈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헤맨 끝에 서울대 불어교육과 김진하 교수가 고른 단 하나의 작품은 바로 『어린 왕자』였다.

“나는 그때 너무 어려서 사랑하는 법을 몰랐다” : 서툴던 지난날의 기억
우연한 기회로 『어린 왕자』와 재회한 저자는 고백한다. 자신이 이 책을 그동안 간과해 왔다고, 제대로 읽어낼 줄 몰랐다고. 이는 장미를 혼자 두고 별을 떠나와 후회하는 어린 왕자의 모습과 닮았다. 자신은 그때 너무 어려서 사랑하는 법을 몰랐다며, 어린 왕자 역시 자신의 미숙함을 고백한다. 이 장면에서 우리는 사랑에 어설펐던 지난 우리 모습을 자연스레 투영한다.
처음 사랑에 빠진 순간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모두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보채기만 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끓어오르는 감정에 비해 이해는 부족했던 순간들, 진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관계들. 어린 왕자의 고백은 결국, 우리가 지나온 미숙한 사랑의 기록을 비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중요한 가치를 가려낼 수 있을까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고 믿지만, 정작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보는 눈은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사랑은 현실에 뒤처지고, 의미는 가치보다 평가절하된다. 본질에 관해 묻는 말은 자연스레 뒤로 밀려난다. 책에도 이와 비슷한 모습이 등장한다. 바로 어린 왕자가 여행하는 소행성 속 어른들의 이야기다.
숫자로만 세상을 파악하는 말들의 공허함, 부정적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 바삐 일하느라 삶을 돌보지 못하는 현대인. 어린 왕자가 ‘바보’로 묘사하는 어른들이 우리와 너무 닮았다는 사실에 놀라다 보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따라온 세상의 지표가 얼마나 부질없는지 절감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책의 제목이기도 한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라는 중의적인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던져볼 수 있다. 우리는 언제 이렇게 세속적으로 변해버렸는가? 그렇다면 언제쯤 진정한 성숙을 맞이할 수 있을까?

“누구든 자기가 길들인 것밖에는 알지 못하는 거야”: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저자는 어린 왕자와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한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프랑스어 아프리부아제apprivoiser 이야기를 들려준다. ‘길들이다’라는 뜻으로, ‘사적인 것’이라는 뜻의 라틴어 ‘프리바투스privatus’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에 대응하는 우리말 ‘길들이다’는, 각자의 마음에 길을 들인다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뉘앙스로 우리 마음에 들어와 박힌다.
여우가 설명하는 길들임의 의미를 곰곰 생각해보자. 어떤 것이라도 시간과 감각을 들여 서서히 길을 내면, 그것은 내 공간 속으로 들어와 나만의 것이 된다. 우리가 인생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본질을 제대로 길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진 사람도, 수많은 이력을 쌓은 사람도 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자부하기 어려운 것은 그래서다. 만질 수도, 잴 수도, 매길 수도 없는 본질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만 발견된다.
이 책은 ‘완성된 어른’을 전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숙한 어른을 호명한다. 서른이 되어도 자기 삶을 확신하지 못하고, 관계와 감정 앞에서 여전히 서툰 사람들을 불러내어 어린 왕자와의 재회를 주선한다. 작품 속 27개의 장면을 따라가며 저자는 사랑과 관계의 본질, 고독과 이별의 의미, 삶의 덧없음 같은 질문들을 하나씩 짚어나간다. 그 모든 질문은 결국 하나로 수렴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린 왕자』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결국 살아온 삶을 다시 읽는 일이다. 불멸의 순수를 간직한 어린 왕자, 그를 사랑한 섬세한 문학가와의 여정 끝에서 우리는 오래 잊고 살았던 자신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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