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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6.4.15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디스킬 제너레이션 -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
AI가 편리해질수록, AI에게 많은 일을 맡기게 될수록 우리는 원래 잘 할 수 있었던 일들을 할 수 없게 되는 '디스킬deskill(탈숙련)'의 늪에 빠지고 만다.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고 암산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는 이미 디스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AI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의 디스킬을 야기한다. AI에게 의존하는 우리의 뇌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잊게 된다.
이 책에서는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어력'이 우리를 구할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소통력, 협업력이라는 확장된 언어력의 개념과 새로운 시대의 'IQ'가 될 '취향 지능' 소개를 비롯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보자.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AI 시대가 막연하고 두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취향 지능'으로 무장하고 생각의 힘과 언어력을 기른 우리에게, AI는 더 이상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증폭해주는 소중한 도구다.
상세정보
AI가 편리해질수록, AI에게 많은 일을 맡기게 될수록 우리는 원래 잘 할 수 있었던 일들을 할 수 없게 되는 '디스킬deskill(탈숙련)'의 늪에 빠지고 만다.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고 암산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는 이미 디스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AI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의 디스킬을 야기한다. AI에게 의존하는 우리의 뇌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잊게 된다.
이 책에서는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어력'이 우리를 구할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소통력, 협업력이라는 확장된 언어력의 개념과 새로운 시대의 'IQ'가 될 '취향 지능' 소개를 비롯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보자.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AI 시대가 막연하고 두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취향 지능'으로 무장하고 생각의 힘과 언어력을 기른 우리에게, AI는 더 이상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증폭해주는 소중한 도구다.
출판사 책 소개
"읽고, 쓰고, 이해하고, 질문하는 일.
이 오래된 인간 활동이 AI 시대에 가장 강력한 생존 자원이 될 것입니다."
★★★AI 시대에 '디스킬 제너레이션'으로 남지 않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AI의 발전으로 인류가 '디스킬(탈숙련)'되고 있는 지금,
대체 불가능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한 '생존 언어력 수업'이 찾아온다!
AI가 편리해질수록, AI에게 많은 일을 맡기게 될수록 우리는 원래 잘 할 수 있었던 일들을 할 수 없게 되는 '디스킬deskill(탈숙련)'의 늪에 빠지고 만다.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고 암산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는 이미 디스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AI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의 디스킬을 야기한다. AI에게 의존하는 우리의 뇌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잊게 되며, 특히 뇌의 발달이 완료되지 않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서 그 영향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예시를 살펴보자. MIT 미디어랩이 2025년 진행한 연구 결과, 글쓰기를 할 때 챗GPT를 활용한 그룹은 뇌 활성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면 스스로 글쓰기를 한 그룹의 뇌는 매우 활성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실험의 놀라운 점은 다음 단계에서 드러난다. 두 그룹의 조건을 바꾸어 챗GPT를 활용했던 그룹은 혼자 힘으로 글을 쓰게 하고, 혼자 글을 썼던 그룹은 챗GPT를 활용하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혼자 글을 썼던 그룹은 챗GPT를 활용해 글을 써냈지만, 처음부터 챗GPT를 활용했던 그룹은 혼자 힘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을 연마하지 않고 AI에 의존한 결과 '디스킬(탈숙련)'되고 만 것이다
인류 전체가 '디스킬 제너레이션'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우리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디스킬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빼앗기고, 인류 전체의 퇴화를 손 놓고 기다려야 할까? 물론 그렇지 않다. 우리가 엑셀이라는 도구를 통해 단순 계산이 아닌 더 고차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듯이 AI를 도구로 활용한다면 인간은 더욱 본질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어력'이 우리를 구할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흔히 '언어력'이라고 하면 독해력을 포함하여 말하고 듣고 쓰는 능력을 떠올릴 것이다. 김재인 저자는 이에 더해 소통력, 협업력이라는 확장된 언어력의 개념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대의 'IQ'가 될 '취향 지능' 개념을 함께 소개한다.
확장된 언어력과 '취향 지능'을 무기로 대체 불가능한 인간이 되는 법
'취향 지능'이란 수많은 콘텐츠와 기술이 넘쳐나는 시대에 진짜 가치 있는 것을 골라낼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중요한 것을 고르는 '내적 일관성'"인 취향은 기술 수준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취향이 실리콘밸리를 삼키고 있다"라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AI를 비롯한 각종 기술의 격전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취향 지능'에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확장된 언어력과 취향 지능이라는 이 두 가지 능력에는 공통점이 있다. AI 시대 인간 역량의 본질이 되는 힘이라는 점, 그리고 AI에게 일을 맡기는 '딸깍' 방식으로는 절대 기를 수 없는 능력이라는 점이다.
3초만에 글 한 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생성형 AI의 시대, 인간이 직접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저자는 요약, 번역, 글쓰기 같은 과업을 AI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디스킬'되지 않기 위한, AI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한 능력을 기르는 데 글쓰기만큼 도움이 되는 훈련은 없다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존 언어력 수업'
이 책은 막연히 '인문학', '글쓰기'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가벼운 액션과 풍부한 예시가 가득하다. 교실에서, 강의실에서, 강연장에서 혹은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읽어보자. 실제 50명의 청중과 함께한 특별 강의의 내용을 글로 옮긴 이 책은 실제 강연을 듣듯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독서 모임에 참여하기, 나만의 블로그에 글 써보기, 리더 역할 연습하기처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보자.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AI 시대가 막연하고 두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취향 지능'으로 무장하고 생각의 힘과 언어력을 기른 우리에게, AI는 더 이상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증폭해주는 소중한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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