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추정경 지음 | 래빗홀 펴냄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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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1

페이지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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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

청소년의 일상에 다채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은 환상적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추정경 작가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아홉 번 다시 태어나는 고양이와 각 목숨마다 깃든 아홉 개의 특별한 능력, 그리고 이를 이어받는 천 년 집사라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명과 존엄, 종을 초월한 인연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 왔다.

1권과 2권에서 천 년 집사의 첫 번째 후보에 오른 고덕과 그를 둘러싼 고양이들의 운명적 서사가 펼쳐졌다면, 3권에서는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고양이들의 장엄한 연대를 보여 준다. 천 년 집사의 두 번째 후보에 오른 소년 테오는 희노애락의 네 가지 감정을 다루는 내면의 수련을 이어 가고, 고양이 분홍은 수천 년간 감춰져 온 ‘호루스의 눈’의 비밀에 다가서며 고양이 회차를 둘러싼 갈등은 점차 고조된다.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천 년 집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3권에서 이집트로 무대를 옮겨 한층 밀도 높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과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따라 숨 가쁘게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는 2026년 하반기, 마지막 4권 출간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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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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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고양이와 인간, 천년의 약속!
📚호루스의 눈, 유대의 빛!
📚추정경 작가 '천년집사 백년고양이 3권. 호루스의 눈'

'천 년 집사 백년 고양이' 의 그 세번째 이야기! <천 년 집사 백년 고양이 - 호루스의 눈>은 감정과 유대의 깊이를 그린 판타지로, 판타지 소설이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번에는 전작보다 세계관이 커진 작품으로, 전작의 아기자기함과 무협적 긴장감에 한발짝 더 나아가 작품이다.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총 4권까지로, 3권은 4권으로 가기 위한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전환점이다. 1권과 2권에서는 천 년 집사의 첫 번째 후보에 오른 고덕과 그를 둘러싼 고양이들의 서사였다면, 3권에서는 수천 년에 걸친 고양이들의 장엄한 연대를 그려냈다. 이번 3권의 무대는 이집트이다.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 숨 가쁘게 절정으로 치닫는 이 작품은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천 년 집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남아낸 이 작품은 신화 속 다채로운 상징적 요소들을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의 깊이를 정교하게 끌어올린 작품이다.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자격을 증명하는 인간 테오, 피할 수 없는 숙명을 다하고자 감정을 담아두는 고양이 분홍, 이들의 치열한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천 년의 무게를 견딜 진정한 집사로 나아가는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쉬운 이들에게는 위로를 건네주고, 희노애락의 폭풍 앞에서도 충분히 자신을 단단하게 지킬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무대가 이집트인 만큼, 신화적인 요소 호루스, 라 등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죽어가는 고양이 누룽지을 살리려는 여정을 통해 진한 관계와 희생에 대해 배우게 된다. 쉬운 문체와 철학적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감정과 존재의 의미를 담아내어, 진지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3권에서는 테오와 분홍을 중심으로 그려내어 인간과 고양이의 유대, 감정의 극복, 신화적 대립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이야기와 몰입도가 높다.

인간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극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슬픔은 눈물로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인간과 동물 사이의 사랑과 헌신을 보여줌으로써, 인간과 고양이의 유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판타지적 모험을 넘어 액션과 철학적인 요소도 담아내어, 감정은 인간을 왜 약하게 하는지, 아니면 강하게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감정, 유대, 철학을 아우르는 이 작품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사랑과 희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따뜻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판타지 소설이지만, 충분히 철학적인 요소도 잘 녹여내어, 색다른 지적 자극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철학적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감정과 관계, 신화적 모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마지막까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을 여운을 주는 작품! 시공간을 가로질러 고양이와 인간의 함께 빚어낸 천 년의 서사를 생명 존엄의 가치와 필연적인 인연의 숭고함을 그려내어, 고양이뿐만 아니라 이 세계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고양이의 생명을 지키려는 자와 생명을 탐하는 자들의 욕망의 싸움!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희노애락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천년집사백년고양이 #추정경 #판타지소설 #책추천 #래빗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추정경 지음
래빗홀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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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추정경 지음
래빗홀 펴냄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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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청소년의 일상에 다채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은 환상적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추정경 작가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아홉 번 다시 태어나는 고양이와 각 목숨마다 깃든 아홉 개의 특별한 능력, 그리고 이를 이어받는 천 년 집사라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명과 존엄, 종을 초월한 인연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 왔다.

1권과 2권에서 천 년 집사의 첫 번째 후보에 오른 고덕과 그를 둘러싼 고양이들의 운명적 서사가 펼쳐졌다면, 3권에서는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고양이들의 장엄한 연대를 보여 준다. 천 년 집사의 두 번째 후보에 오른 소년 테오는 희노애락의 네 가지 감정을 다루는 내면의 수련을 이어 가고, 고양이 분홍은 수천 년간 감춰져 온 ‘호루스의 눈’의 비밀에 다가서며 고양이 회차를 둘러싼 갈등은 점차 고조된다.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천 년 집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3권에서 이집트로 무대를 옮겨 한층 밀도 높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과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따라 숨 가쁘게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는 2026년 하반기, 마지막 4권 출간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출판사 책 소개

고양이와 집사, 모두의 운명이 걸린 숨 막히는 레이스
“가장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여기 있는 거야”

★ 베스트셀러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 ★

청소년의 일상에 다채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은 환상적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추정경 작가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아홉 번 다시 태어나는 고양이와 각 목숨마다 깃든 아홉 개의 특별한 능력, 그리고 이를 이어받는 천 년 집사라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명과 존엄, 종을 초월한 인연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 왔다.
1권과 2권에서 천 년 집사의 첫 번째 후보에 오른 고덕과 그를 둘러싼 고양이들의 운명적 서사가 펼쳐졌다면, 3권에서는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고양이들의 장엄한 연대를 보여 준다. 천 년 집사의 두 번째 후보에 오른 소년 테오는 희노애락의 네 가지 감정을 다루는 내면의 수련을 이어 가고, 고양이 분홍은 수천 년간 감춰져 온 ‘호루스의 눈’의 비밀에 다가서며 고양이 회차를 둘러싼 갈등은 점차 고조된다.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천 년 집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3권에서 이집트로 무대를 옮겨 한층 밀도 높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과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따라 숨 가쁘게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는 2026년 하반기, 마지막 4권 출간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고양이와 집사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애달프게 서로를 지켜 주는가”


시공간을 넘어선 고양이들의 숭고한 보은
마침내 완성되는 집사의 자격


세대를 아우르며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가 이집트로 무대를 확장하여 3권을 기다려온 독자들을 환상의 공간으로 안내한다. 작가는 신화 속 다채로운 상징적 요소들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하여 ‘고양이 회차’, ‘집사의 자격’, ‘내면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정교하게 엮어내 서사의 깊이를 끌어올린다.
죽어가는 고양이 ‘누룽지’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볼모가 되어 이집트로 향한 소년 테오는, 위원회의 뜻에 따라 고대 이집트 신화의 ‘카노푸스 단지’를 모티프로 설계된 네 개의 거대한 단지 안으로 들어선다. 그리고 일주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인간의 본질적인 네 가지 감정이 맞닿아 있는 단지를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따스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있는 기쁨의 단지부터 사막의 거센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분노의 단지,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뼈아픈 기억이 깃든 슬픔의 단지, 쾌락과 달콤한 유혹이 도사리는 즐거움의 단지까지. 그리운 얼굴과 행복했던 기억들이 끊임없이 앞을 가로막지만, 테오는 감정의 늪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중심을 지키며 나아간다. 테오를 도와주러 이집트에 온 고양이 분홍은 자신에게 깃든 ‘분노’라는 감정을 극복하는 대신 영원히 그 감정에 종속되기로 결심한다. 천 년 집사의 마지막 레이스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노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자격을 증명하는 인간 테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숙명을 다하고자 감정을 담아두는 고양이 분홍. 이들의 치열한 여정은 단순한 판타지적 모험을 넘어 천 년의 무게를 견딜 진정한 집사로 나아가는 눈부신 성장의 기록이다. 이야기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쉬운 10대들에게 ‘조금은 담담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며, 희노애락의 폭풍 앞에서도 단단하게 자신을 지켜 내는 삶의 태도를 일깨워 준다.

수천 년의 시간을 이어온 고양이들의 연대
그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마주한 운명적 서사


한국 땅을 찾아와 천 년 집사 후보 테오와 고덕을 도왔던 라의 사자들 ‘보마니’와 ‘아누비스’는 율법을 어긴 대가로 천 년의 부조 속에 갇히는 가혹한 형벌을 받는다. 돌이 되어 굳어버리기 직전, 그들은 고양이 분홍에게 이집트 신화 속 완전함의 상징인 ‘호루스의 눈’에 담긴 거대한 비밀을 전한다.
쪼개진 조각들과 ‘토트의 눈’ 조각이 합쳐져야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힘을 발휘하는 신화 속 이야기처럼, 고양이 세계를 지켜 줄 천 년 집사 역시 흩어진 능력을 모두 모으고 마지막 조각까지 완성해야만 탄생할 수 있다. 분홍은 잔인한 인간 후보에게 넘어간 반쪽짜리 능력이 다시 한번 더 쪼개져 어딘가에 숨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고양이 세계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조각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사명감 앞에 마주 선다.
한편, 수천 년간 대를 이어 아누비스를 섬겨온 집사 ‘누하’는 마지막 이별의 순간 아누비스에게서 영험한 힘을 지닌 ‘고양이 수염’ 한 가닥을 건네받는다. 3회차 이상의 고양이가 집사를 향한 보은과 희생의 마음을 담아 직접 뽑아 주어야 효력이 생기는 이 수염에는 고양이들의 절박한 진심이 담겨 있다. 그런 마지막 한 가닥을 자신의 집사에게 전하기 위해 고통을 견뎌온 아누비스의 모습은 ‘천 년 집사’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거대한 책임과 세월을 지탱해 온 사랑의 크기를 증명해 낸다.
이처럼 시공간을 가로질러 고양이와 인간이 함께 빚어낸 천 년의 서사는 생명 존엄의 가치와 필연적인 인연의 숭고함을 보여 주며, 책장을 덮은 뒤에도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을 여운을 남긴다.

생명을 지키려는 자와 탐하는 자의
피할 수 없는 충돌


지난 수천 년간 단 한 번도 인간에게 발설된 적 없는 고양이 회차의 비밀이 세 번째 후보인 함성혁에게까지 흘러들면서 거리의 수많은 고양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고양이의 생명을 잔인하게 빼앗으며 자신의 회차를 높인 연쇄 킬러 함성혁은 타인의 죄과를 읽는 능력을 얻고, 애니멀 호더 위진호와 손을 잡으며 고양이들의 삶을 점점 더 위험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리고 고양이들이 그토록 지키려고 하는 마지막 조각이 함성혁의 손에 넘어가는 순간, 고양이 세계는 돌이킬 수 없는 파멸에 이르게 된다.
고양이의 생명을 지키려는 자들과 생명을 탐하는 자들의 욕망이 정면으로 부딪치며 이야기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충돌을 향해 나아간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막힘 없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인 이번 3권은 독자들을 뜨겁고 위태로운 순간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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