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행복 도감

썩어라 수시생 지음 | 포레스트북스 펴냄

미세 행복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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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5.13

페이지

360쪽

상세 정보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지루한 일상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행복이 숨어 있다. 핀셋으로 콕 집어야 할 만큼 미세하지만, 밤하늘의 별처럼 분명히 반짝 빛나는 순간들 말이다.

《미세 행복 도감》은 인스타툰 작가 썩어라 수시생이 일상 곳곳에서 발견한 아주 작고 사소한 기쁨들을 모은 책이다. 너무 소소해 당연하게 여기기 쉬운 순간들, 지나치면 기억조차 못 할 찰나들, 그러나 돌아보면 ‘행복’이라 이름 붙게 되는 그 장면들. 작가는 그것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하나 건져 올려 이 책에 담아냈다. 수록된 32개의 에피소드 중에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에피소드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책과 함께 수록된 실제 사진들은 흘려보냈던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증거가 된다.

출근길에 커피를 쏟은 날에도, 별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날에도,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은 날에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축 처지는 날에도, 이 책을 펼치면 어쩐지 행복을 이미 손에 쥐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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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b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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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행복 도감

썩어라 수시생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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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나린

@qe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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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행복 도감

썩어라 수시생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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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by. 밀리의 서재

아 재밌다
읽으면 절로 미소지어지는
말그대로 미세 행복인데
미세행복들로 가득해
마음이 잔뜩 행복해짐

미세 행복 도감

썩어라 수시생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2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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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지루한 일상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행복이 숨어 있다. 핀셋으로 콕 집어야 할 만큼 미세하지만, 밤하늘의 별처럼 분명히 반짝 빛나는 순간들 말이다.

《미세 행복 도감》은 인스타툰 작가 썩어라 수시생이 일상 곳곳에서 발견한 아주 작고 사소한 기쁨들을 모은 책이다. 너무 소소해 당연하게 여기기 쉬운 순간들, 지나치면 기억조차 못 할 찰나들, 그러나 돌아보면 ‘행복’이라 이름 붙게 되는 그 장면들. 작가는 그것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하나 건져 올려 이 책에 담아냈다. 수록된 32개의 에피소드 중에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에피소드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책과 함께 수록된 실제 사진들은 흘려보냈던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증거가 된다.

출근길에 커피를 쏟은 날에도, 별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날에도,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은 날에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축 처지는 날에도, 이 책을 펼치면 어쩐지 행복을 이미 손에 쥐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자주 꺼내먹을 행복은 소소할수록 좋지!”
15만이 사랑한 작가 ‘썩어라 수시생’이
핀셋으로 콕 집어 올린 미세 행복들
★ 미공개 에피소드 10개 최초 공개 ★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지루한 일상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행복이 숨어 있습니다. 핀셋으로 콕 집어야 할 만큼 미세하지만, 밤하늘의 별처럼 분명히 반짝 빛나는 순간들 말이죠.
《미세 행복 도감》은 인스타툰 작가 썩어라 수시생이 일상 곳곳에서 발견한 아주 작고 사소한 기쁨들을 모은 책입니다. 너무 소소해 당연하게 여기기 쉬운 순간들, 지나치면 기억조차 못 할 찰나들, 그러나 돌아보면 ‘행복’이라 이름 붙게 되는 그 장면들. 작가는 그것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하나 건져 올려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 수록된 32개의 에피소드 중에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에피소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과 함께 수록된 실제 사진들은 흘려보냈던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증거가 됩니다.
출근길에 커피를 쏟은 날에도, 별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날에도,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은 날에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축 처지는 날에도, 이 책을 펼치면 어쩐지 행복을 이미 손에 쥐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마법처럼 미세 행복이
자꾸자꾸 눈에 보일 거예요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큰 행복만을 행복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큰맘 먹고 떠난 해외여행, 월급을 몽땅 털어 산 멋진 옷, 일 년 넘게 기다려 간 콘서트. 이 정도는 되어야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정작 우리를 오래 버티게 하는 건 오히려 작고 소소한 순간들인지도 모릅니다.
자주 가는 카페 사장님이 먼저 알아봐 주는 순간, 비 오는 날 낯선 사람들끼리 동시에 한 사람을 걱정하며 서 있던 풍경, 언니에게 물려받은 옷 한 벌이 괜히 세상에서 제일 특별하게 느껴지던 날, 길가의 새들을 위해 누군가 몰래 만들어둔 작은 쉼터, 여행지에서 결국 우리와 다르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발견한 순간. 《미세 행복 도감》은 그렇게 무심코 지나쳤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장면들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행복은 대단한 결심 끝에 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하늘이 파랗다는 걸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쉽게 찾아온다는 걸.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다시 발견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그냥 지나치던 풍경을 괜히 한 번 더 보게 될 것입니다. 하늘을 조금 더 자주 올려다보게 될 수도 있고요. 자주 먹던 빵을 괜히 더 좋아하게 될 수도 있고, 그 빵 하나로 오늘 하루 행복하다고 외칠 힘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 당신의 하루에 자꾸만 미세 행복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 당신만의 ‘미세 행복 도감’은 시작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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