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

심영순 지음 | 인플루엔셜(주) 펴냄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 (최고의 대가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한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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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2.20

페이지

292쪽

상세 정보

싸고 맛있고 건강한 재철 요리를 하고 싶은 이에게
요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사계절 밥상 레시피

심영순 원장의 50년 요리 비법을 담은 요리책. 어려울 것 같은 한식 만들기의 편견을 깨고, 한식의 고유성을 지키면서도 심영순만의 깊고 그윽한 맛을 살릴 수 있는 기본 요리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알차게 구성했다. 무엇보다 사계절에 맞게 구성한 상차림이 눈에 띈다. 각 계절에 맞게 밥상을 차려보는 것만큼 한식 요리법을 배우기에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각 계절별로 제철 재료를 이용한 기본 밥상 7가지와 별미 밥상 3가지를 선보이며 총 40가지 기본 밥상을 선보인다. 사계절 밥상을 중심으로 기본이 되는 밥 짓기, 옥수동 선생의 맛의 비법으로 소문난 향신즙과 향신장 만드는 법, 장과 김치 담그는 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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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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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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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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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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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isansankis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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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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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심영순 원장의 50년 요리 비법을 담은 요리책. 어려울 것 같은 한식 만들기의 편견을 깨고, 한식의 고유성을 지키면서도 심영순만의 깊고 그윽한 맛을 살릴 수 있는 기본 요리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알차게 구성했다. 무엇보다 사계절에 맞게 구성한 상차림이 눈에 띈다. 각 계절에 맞게 밥상을 차려보는 것만큼 한식 요리법을 배우기에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각 계절별로 제철 재료를 이용한 기본 밥상 7가지와 별미 밥상 3가지를 선보이며 총 40가지 기본 밥상을 선보인다. 사계절 밥상을 중심으로 기본이 되는 밥 짓기, 옥수동 선생의 맛의 비법으로 소문난 향신즙과 향신장 만드는 법, 장과 김치 담그는 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시대 최고의 요리연구가 심영순 원장이
17년 만에 내놓은 단 하나의 요리책!


TV에서 눈으로만 보고,
소문으로 전해오던 ‘옥수동 선생’의 그 놀라운 요리
따라 하고픈 깊고 그윽한 맛이 비법이 여기에 다 있다!
밥류 14, 육수류 6, 양념류 15, 김치류 24, 요리와 반찬 118가지를 포함한
남다른 맛을 내는 한식 대가의 비법 205


대한민국 대표격 요리 방송인 EBS의 〈최고의 요리 비결〉을 비롯해 올리브TV 의 〈한식대첩〉, 〈옥수동 수제자〉 등에 출연해 한식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심영순이 17년 만에 요리책 저자로 돌아왔다.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은 심영순 원장의 50년 요리 비법을 담은, 그의 단 하나뿐인 요리책이다. 이 책에서는 어려울 것 같은 한식 만들기의 편견을 깨고, 한식의 고유성을 지키면서도 심영순만의 깊고 그윽한 맛을 살릴 수 있는 기본 요리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알차게 구성했다.
무엇보다 사계절에 맞게 구성한 상차림이 눈에 띈다. 각 계절에 맞게 밥상을 차려보는 것만큼 한식 요리법을 배우기에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각 계절별로 제철 재료를 이용한 기본 밥상 7가지와 별미 밥상 3가지를 선보이며 총 40가지 기본 밥상을 선보인다. 사계절 밥상을 중심으로 기본이 되는 밥 짓기, 옥수동 선생의 맛의 비법으로 소문난 향신즙과 향신장 만드는 법, 장과 김치 담그는 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훔치고, 익히고, 해보고 싶은 옥수동 선생만의 비법,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에서 만나보자.

■ ‘옥수동 선생’의 요리 수업을 집에서 만난다!
_50년 내공을 담아 17년 만에 선보이는 단 하나의 요리책


“저 요리, 어떻게 하지? 나도 맛보고 싶다!”
〈수요미식회〉에서 MC 신동엽이 토종닭으로 만든 밥(계반)을 먹어본 이야기를 했을 때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이 침을 꼴깍 삼켰다. 어디 그뿐이랴. 〈옥수동 수제자〉에서 나온 국물 없는 불고기와 초계탕,〈해피투게더〉에 소개된 수박김치국수 또한 많은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렇듯 방송에 나와서 선보이는 요리마다 “나도 한 번쯤 먹어봤으면” 하고 집중하게 하는 이, 바로 ‘옥수동 선생님’으로 유명한 한식연구가 심영순이다.
대한민국 대표격 요리 방송인 EBS의 〈최고의 요리 비결〉을 비롯해 올리브TV의 〈한식대첩〉, 〈옥수동 수제자〉 등에 출연해 한식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심영순이 17년 만에 요리책 저자로 돌아왔다.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은 “그의 요리책을 보고 싶다”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탄생한 책이다. “그 요리 어떻게 만들어요?”, “선생님의 향신즙과 향신장은 정말 색다른데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방송에서 소개한 밥 짓기의 비법을 배우고 싶어요”라는 요청에 답하기 위해, ‘잘 차려진 한 끼’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이때에 제대로 된 맛을 찾기 위한 조리법을 알려주기 위해 심영순 50년 내공을 담아 펴냈다.
어려울 것 같은 한식 만들기의 편견을 깨고, 심영순만의 깊고 그윽한 맛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그의 한식 비법을 꼼꼼하게 정리해 알차게 구성했다. 옥수동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그의 요리 수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리의 기본기까지도 놓치지 않고 챙겼다. 훔치고, 익히고, 해보고 싶은 옥수동 선생만의 비법,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에서 만나보자.

■ 왜 밥상 차림일까?
_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재밌는 한식 상차림


최근 바쁘다는 이유로 단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식은 기본적으로 밥과 반찬이 함께 상에 오른다.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동시에,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기에 정말 좋은 방식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음식을 함께 내는 한식은 음식 간의 ‘궁합’이 중요하다. 어떻게 상차림을 하느냐에 따라서 함께 낸 음식들이 상승효과를 내기도 하고, 외려 건강에 해를 끼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식은 다른 요리와 골고루 먹어야 영양과 맛이 어울리게끔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밥상으로 먹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이 책은 ‘밥상 차림’에 대한 제안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거나 가짓수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적은 가짓수로도 다양하고 풍성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에서는 누구나 따라 하고 흉내 낼 수 있도록 가짓수를 줄인 밥상을 제안한다. 맛있게 지은 밥과 늘 상에 오르는 김치에 한두 가지 요리만 더하면 되도록 구성했다.

■ 왜 사계절 음식일까?
_입도, 눈도, 코도, 마음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드는 요리들


동지에는 팥죽, 한식에는 쑥, 삼복에는 닭 등 우리는 예로부터 절기마다 먹어온 음식이 있다. 이는 계절마다 변하는 신체적 밸런스를 고려한 것이다. 봄에는 겨울에 부족해진 비타민을 채우기 위해, 여름에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가을에는 떨어지는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겨울에는 부족해진 영양을 채우고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각기 제철에 나는 재료로 건강한 계절 음식을 해먹었던 것이다. 지금이야 4계절 내내 재료를 구할 수 있다고 해도 언제 먹으면 더 좋다는 것은 분명히 있다. 따라서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이용해 계절 밥상을 차려보는 것만큼 한식 요리를 이해하는 데 좋은 방법은 없다.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은 봄, 여름, 가을, 겨울별로 기본 밥상 7가지와 별미 밥상 3가지를 제안해 총 40가지 계절 밥상을 선보인다. 이 40가지 밥상만 제대로 익혀도 무려 118가지 요리를 해낼 수 있다. 이뿐 아니다. 한식의 가장 기본인 ‘밥 짓기’와 매일 우리 상에 오르는 갖가지 밑반찬, 즉 김치와 장 같은 발효음식 만드는 법도 꼼꼼히 챙겼다. 따뜻한 밥에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계절 음식, 건강하고 깊은 맛을 담은 심영순만의 발효음식을 따라 만들고 상차림을 하다 보면 한식의 기본을 갖출 수 있는 것은 물론, 요리가 쉽고 빨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훔치고, 익히고, 해보고 싶은 심영순의 한식 비법!
_알고 싶고, 따라해보고 싶던 깊고 그윽한 맛의 비법 대공개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훔치고 싶은 고수의 기본기’다. 여기에서는 한식의 기본인 밥 짓기를 비롯해 맛을 내기 위한 육수와 양념 만들기, 요리가 빨라지는 재료 손질법을 소개한다. 요리에 맛을 더하는 향신즙이나 향신장 같은 심영순만의 비법 양념의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주목해서 봐야 한다.
다음으로는 ‘익히고 싶은 밥상 차림’이다. 여기에서는 각 계절에 맞는 상차림과 그에 맞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TV에서 본 계반, 보양갈비찜, 국물 없는 불고기 등이 궁금했다면 눈 크게 뜨자. 우리 집에서 그 맛있어 보였던 심영순의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봄나물전골, 초계탕, 호박죽, 김치밥 등 각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별미’는 덤이다. 이 외에 아이들 생일,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에 집에서 차릴 수 있는 홈파티 요리법도 소개해 활용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우리 발효 음식’이다. 김치나 장 같은 발효음식은 우리 밥상의 가장 기본이지만 만들기 어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다. 이에 옥수동 선생님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어렵지 않게 그 방법을 알려준다. TV에서 봤던 수박김치국수의 맛이 궁금했다면 수박김치 레시피를 꼼꼼히 살피자. 오이소박이와 총각무로 만드는 물김치도 맛볼 수 있다. 보다 보면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새록새록 생기는 것은 물론이요, 우리 집 밥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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