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

장한성 지음 | 행복에너지 펴냄

한설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5,000원 10% 13,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6.1

페이지

376쪽

상세 정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차가운 일침을 가하는 소설

현직 공인회계사 장한성의 첫 소설. 7, 80년대를 온몸으로 받아낸 청년들의 이야기다. 목적은 다르지만 오직 순수한 열정 하나로 앞만 보며 달려가는 이들의 고뇌와 사랑이 담겨 있다. 민주투사로 활동하던 형의 죽음 그 비밀을 풀기 위해 무작정 세상을 향해 돌진하는 주인공 장도진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빚은 비극 한가운데 선 여인 한설의 사랑을 중심으로, 정치와 경제 그리고 시대상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고찰이 담긴 소설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자기전에2닦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사계절 펴냄

9분 전
0
맛있는 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먹는 기쁨에 대하여 게시물 이미지
#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8분 전
0
프네우마님의 프로필 이미지

프네우마

@pneuma

  • 프네우마님의 일본서기 / 고사기 게시물 이미지
한국/일본 고대 교류사에 관심이 많아 언제 한번은 일본서기/고사기를 읽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완독. 야담집이라 생각하고 읽으니 그나마 부담이 덜 했던 듯.

일본서기 / 고사기

최박광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읽었어요
29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현직 공인회계사 장한성의 첫 소설. 7, 80년대를 온몸으로 받아낸 청년들의 이야기다. 목적은 다르지만 오직 순수한 열정 하나로 앞만 보며 달려가는 이들의 고뇌와 사랑이 담겨 있다. 민주투사로 활동하던 형의 죽음 그 비밀을 풀기 위해 무작정 세상을 향해 돌진하는 주인공 장도진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빚은 비극 한가운데 선 여인 한설의 사랑을 중심으로, 정치와 경제 그리고 시대상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고찰이 담긴 소설이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이 죽어야 할 이유를 아는가?”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승옥’ 소설가가 추천하는,
현직 공인회계사의 강렬한 ‘일침’이 담긴 첫 소설!


현재는 끊임없이 분절되는 과거의 순간순간이 모여 이루어진다. 그 과정이 바로 역사이며 지난날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느냐는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몫이다. 6·25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가장 큰 화두는 경제발전과 민주화였다. 이를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의 발전상은 전 세계가 기적이라 칭할 만큼 놀라운 것이었다. 하지만 커다란 업적에는 늘 그만큼의 희생이 따른다. 그리고 결과에 치중한 나머지 희생의 의미는 쉬이 퇴색하거나 때로는 진실이 은폐되기도 한다.

현직 공인회계사인 장한성 저자의 첫 소설 『한설』은 7, 80년대를 온몸으로 받아낸 청년들의 이야기다. 목적은 다르지만 오직 순수한 열정 하나로 앞만 보며 달려가는 이들의 고뇌와 사랑이 담겨 있다. 민주투사로 활동하던 형의 죽음 그 비밀을 풀기 위해 무작정 세상을 향해 돌진하는 주인공 ‘장도진’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빚은 비극 한가운데 선 여인 ‘한설’의 사랑을 중심으로, 정치와 경제 그리고 시대상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고찰이 담긴 소설이다.
“한 시대를 살아온 청년들의 고뇌와 사랑을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소설이다.”라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김승옥’ 소설가의 추천사에도 잘 드러나듯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지친 독자의 가슴을 저절로 뛰게 할 만한 ‘열정’과 거침없는 전개와 놀라운 반전이 주는 ‘재미’와 정의롭지 못한 시대상황을 향해 던지는 저자의 ‘일침’이 한꺼번에 담긴 의미 있는 작품이다.

한 번도 글공부를 한 적이 없는 저자는 현재 공인회계사로 활동 중이다. 정말 따분(?)할 것 같은 ‘회계’와 관련된 일만 하는 저자가 어느 날 문득 ‘나도 소설을 쓰겠다.’라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한 집필은 100여 일만에 끝이 났고 곧바로 원고를 들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소설의 주인공 장도진은 허구의 인물이나 상당 부분은 작가의 분신으로 젊을 때부터 느껴왔던 작은 감정과 경험의 기억이 소설을 통해 전달”되는 까닭에 배경은 놀랍도록 생생하고 스토리에는 진솔함과 힘이 느껴진다. 또한 전공인 분야를 십분 활용하여 M&A, 부동산 관련 이야기들도 구체적으로 기술하며 재미를 더한다. 자신의 인생 전반을 고스란히 소설 속에 녹여낸 저자의 열정이 가히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한 권의 책은 한 인간의 인생, 그 총체이며 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창이다. 비록 이 소설은 거창한 시대적 풍자나 작가정신을 담은 건 아니지만 “세상에 어둠이 있으면 언젠가는 빛이 있고 잃은 것이 있으면 얻은 것이 있다는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피와 땀으로 이룩한 그 시절의 청년들, 그들의 고뇌와 사랑이 무엇이었고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를 소설 『한설』을 통해 확인해 보자.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