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문명

존 펄린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지음 | 더퀘스트 펴냄

숲과 문명 -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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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7.15

페이지

6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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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문명 [도서협찬]


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책추천할 때마다 언급하는 역사서이자
30년 만에 재출간된 책이다.

그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책 속으로

저자 존 펄린은 이렇게 말한다.

"문명은 숲을 잘라 번성하고
그 뿌리가 뽑히는 순간 같이 사라졌다."

즉, 문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그들의 발밑에서 타오르던 나무였다는 것이다.



일상의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만 생했는데,
인류가 숲과 전쟁을 치러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나무와 함께 시작했고,
나무와 함께 끝날 운명.

나무를 중심으로 역사를 되돌아보고
숲과의 공생에 대한 시각을 갖게 하는 소중한 책 :)




📕 로마인의 목욕탕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다.

로마인다운 생활의 특징 중 하나는 목욕탕이다.
목욕탕과 나무가 무슨 상관일까?

따뜻한 욕조 온도 55도, 사우나 70도.

작은 목욕탕 유적지에서 실험해보니
그 온도를 유지하는데
나무 114톤이 필요했다고 한다.

로마 공중목욕탕에서 나무 장작 소비가 너무 많아
목욕탕 전용 숲을 지정했다니... 😲

그동안 로마 문명만 보았다면
이제 그 밑에 숨겨진 숲도 함께 볼 수 있게 되었다.




📕 한 줄 소감

나무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역사서가 흥미로웠고,
숲과의 공생에 관한 시각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되는 책이다.

+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부터
+ 흥미로운 역사 지식,
+ 미래를 향한 변화의 메시지까지

#벽돌책 이라도 두려워 말고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퀘스트라 4기로 선정되어
출판사 더퀘스트 @thequest_book 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존펄린 #파타고니아 #숲 #역사
[2026_164]

숲과 문명

존 펄린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지음
더퀘스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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