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문명 [도서협찬]
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책추천할 때마다 언급하는 역사서이자
30년 만에 재출간된 책이다.
그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책 속으로
저자 존 펄린은 이렇게 말한다.
"문명은 숲을 잘라 번성하고
그 뿌리가 뽑히는 순간 같이 사라졌다."
즉, 문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그들의 발밑에서 타오르던 나무였다는 것이다.
일상의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만 생했는데,
인류가 숲과 전쟁을 치러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나무와 함께 시작했고,
나무와 함께 끝날 운명.
나무를 중심으로 역사를 되돌아보고
숲과의 공생에 대한 시각을 갖게 하는 소중한 책 :)
📕 로마인의 목욕탕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다.
로마인다운 생활의 특징 중 하나는 목욕탕이다.
목욕탕과 나무가 무슨 상관일까?
따뜻한 욕조 온도 55도, 사우나 70도.
작은 목욕탕 유적지에서 실험해보니
그 온도를 유지하는데
나무 114톤이 필요했다고 한다.
로마 공중목욕탕에서 나무 장작 소비가 너무 많아
목욕탕 전용 숲을 지정했다니... 😲
그동안 로마 문명만 보았다면
이제 그 밑에 숨겨진 숲도 함께 볼 수 있게 되었다.
📕 한 줄 소감
나무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역사서가 흥미로웠고,
숲과의 공생에 관한 시각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되는 책이다.
+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부터
+ 흥미로운 역사 지식,
+ 미래를 향한 변화의 메시지까지
#벽돌책 이라도 두려워 말고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퀘스트라 4기로 선정되어
출판사 더퀘스트 @thequest_book 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존펄린 #파타고니아 #숲 #역사
[2026_164]
숲과 문명
존 펄린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지음
더퀘스트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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