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공화국

데이비드 프럼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펴냄

트럼프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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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8.25

페이지

376쪽

#글로벌 #미국 #미국사회 #민주주의 #정치 #트럼프

상세 정보

세계의 흐름을 읽고 싶은 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세계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나라 미국 사회 이야기

2016년 미국 대선 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민주주의의 쇠락은 다른 나라에서, 다른 국민들이 겪는 문제로만 보였다. 물론 미국의 외교 정책과는 관련이 있더라도 미국 국내의 문제는 아니었다. 이 같은 안일한 낙관주의는 정치권에 도널드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뒤집혔다.

트럼프와 그의 정부는 조용히, 점진적으로 미국 민주주의의 원칙과 일반적으로 용인되던 관습을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훼손하고 있다. 트럼프와 그의 일가가 배를 불리는 동안 대통령의 권한은 트럼프 주변의 장성들과 금융인들의 손에 들어갔다.

데이비드 프럼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통적인 제약에 가한 거짓말, 혼란, 노골적인 무시에 관한 사례를 수집했다. 프럼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로서 백악관에 근무하는 동안 목격하기로는 대통령의 권한이 법보다는 전통, 타당성, 여론에 의해 제약을 받았으나 지금은 이 모두가 약화되었다. 트럼프의 임기가 2년, 4년, 혹은 7년 더 이어질지 알 수 없으나 대통령 집무실의 성격은 나쁜 방향으로 변했으며 이후 수십 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포크라시(트럼프공화국)는 트럼프가 미국을 반자유주의로 어떻게 내모는지, 미국과 전 세계에 어떤 결과를 미칠지,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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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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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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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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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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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6년 미국 대선 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민주주의의 쇠락은 다른 나라에서, 다른 국민들이 겪는 문제로만 보였다. 물론 미국의 외교 정책과는 관련이 있더라도 미국 국내의 문제는 아니었다. 이 같은 안일한 낙관주의는 정치권에 도널드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뒤집혔다.

트럼프와 그의 정부는 조용히, 점진적으로 미국 민주주의의 원칙과 일반적으로 용인되던 관습을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훼손하고 있다. 트럼프와 그의 일가가 배를 불리는 동안 대통령의 권한은 트럼프 주변의 장성들과 금융인들의 손에 들어갔다.

데이비드 프럼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통적인 제약에 가한 거짓말, 혼란, 노골적인 무시에 관한 사례를 수집했다. 프럼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로서 백악관에 근무하는 동안 목격하기로는 대통령의 권한이 법보다는 전통, 타당성, 여론에 의해 제약을 받았으나 지금은 이 모두가 약화되었다. 트럼프의 임기가 2년, 4년, 혹은 7년 더 이어질지 알 수 없으나 대통령 집무실의 성격은 나쁜 방향으로 변했으며 이후 수십 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포크라시(트럼프공화국)는 트럼프가 미국을 반자유주의로 어떻게 내모는지, 미국과 전 세계에 어떤 결과를 미칠지,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금 필요한 건 보수의 입바른 목소리다!”
책임감 있는 보수를 위하여! 살아있는 보수의 목소리!

트럼프공화국의 끝없는 부패, 기만, 혼돈의 연대기
트럼프공화국의 전략은 무엇인가?

“1930년대 파시즘이 대두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파시즘이 강력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취약했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트럼프 정부가 훼손시킨 미국의 제도와 미국 정신
국가를 상대로 한 비즈니스
‘미국 정치의 부패’ 위에 선 트럼프공화국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정치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탁월한 미국정치 분석서!
트럼프 정권 집권 1년 전격 분석! 미 언론이 극찬한 2018년 최신간!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트럼프 정권 집권 1년 전격 분석! 탁월한 미국정치 분석서!
▶ 트럼프와 미국 민주주의의 ‘현재’를 분석한 최신작(2018. 1)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백악관 연설 원고 작성자 데이비드 프럼의 신작
▶ 트럼프와 민주주주의 상관관계의 충격적인 진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미국 각계 각층을 사로잡았으며,
지위를 약화시키며 언론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 밝힌다.

“어떤 정치평론가도 데이비드 프럼만큼 트럼프공화국에 대한 빈틈없고 냉철하며 용기 있는 비판을 내놓지 못했다. 『트럼프공화국』은 트럼프의 임기 첫해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근거로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대 논리를 제시한다.”
_맥스 부트(Max Boot), 외교협회 국가안보분과의 선임 연구원

“1930년대 파시즘이 대두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파시즘이 강력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취약했기 때문이었다. 데이비드 프럼은 미국 민주주의의 기둥과 규범이 민주주의 수호를 맹세한 지도자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는 시기에 매우 중요한 책을 펴냈다.”
_스티븐 슈밋(Stephen Schmidt), 조지 W. 부시, 존 매케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전략가

“끝없는 부패, 기만, 혼돈을 탁월하게 정리한 연대기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정부와 트럼프 자신에 로켓 연료가 될 책이다. 오늘날 미국의 무시무시한 현실을 잘 그려냈으며 한편으로는 트럼프 정부가 부지불식간에 드러낸 재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한다.”
_말콤 낸스(Malcolm Nance), 『러시아, 미국을 해킹하다』의 작가

“트럼프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들을 제외한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불쾌한 감정에 신경이 곤두설 것이다.”
_《뉴욕타임스》

“프럼은 정확함과 설득력을 발휘하여 트럼프 선거팀과 정부가 미국의 제도와 미국 정신을 어떻게 훼손시켰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트럼프주의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책이다.”
_《북리스트》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주제로 한 가장 중요한 신간이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
트럼프의 선거는 체제의 실패로 벌어진 일이지만 그 체제는 어느 한순간 갑자기 실패하지 않았다.
이 책에 『트럼포크라시』(Trumpocracy)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한 개인의 성격이 아닌 통치에 대해 다루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을 주제로 트럼프가 어떻게 권력을 얻었으며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고 그 권력이 제대로 견제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
2016년 미국 대선 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민주주의의 쇠락은 다른 나라에서, 다른 국민들이 겪는 문제로만 보였다. 물론 미국의 외교 정책과는 관련이 있더라도 미국 국내의 문제는 아니었다. 이 같은 안일한 낙관주의는 정치권에 도널드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뒤집혔다.

트럼프와 그의 정부는 조용히, 점진적으로 미국 민주주의의 원칙과 일반적으로 용인되던 관습을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훼손하고 있다. 트럼프와 그의 일가가 배를 불리는 동안 대통령의 권한은 트럼프 주변의 장성들과 금융인들의 손에 들어갔다.

데이비드 프럼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통적인 제약에 가한 거짓말, 혼란, 노골적인 무시에 관한 사례를 수집했다. 프럼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로서 백악관에 근무하는 동안 목격하기로는 대통령의 권한이 법보다는 전통, 타당성, 여론에 의해 제약을 받았으나 지금은 이 모두가 약화되었다. 트럼프의 임기가 2년, 4년, 혹은 7년 더 이어질지 알 수 없으나 대통령 집무실의 성격은 나쁜 방향으로 변했으며 이후 수십 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포크라시(트럼프공화국)는 트럼프가 미국을 반자유주의로 어떻게 내모는지, 미국과 전 세계에 어떤 결과를 미칠지,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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