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톰 피터스 외 2명 지음 | 메디치미디어 펴냄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5,000원 10% 13,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11.26

페이지

268쪽

상세 정보

늘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이 시대' 사장에게 가장 필요한 경영 지침서

누구도 온전히 의지할 수 없고 복잡한 고민과 힘든 결정도 혼자 떠안아야 하는 등,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하기조차 불가능한 부담과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존재가 바로 사장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장과 기업의 미래를 위해 경영사상가 50명이 이 책에 담은 50개의 조언은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깜깜한 망망대해에서 외롭고 힘들게 나아가야 하는 사장들에게 그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확실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와 중요성은 이러한 50가지 귀중한 조언들이 지금 ‘이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저자들을 뽑은 싱커스50(Thinkers 50) 재단은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선정한다. 지금도 진행 중인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한 안목으로 예리하게 포착하고 판단하는 이들만을 엄선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이 시대’에 맞는 기업의 비전, ‘이 시대’에 맞는 조직과 인재 관리, ‘이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탐색과 선정, ‘이 시대’의 사장에게 당장 필요한 능력과 관점의 변화 등 고전적인 경영서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경영의 지혜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4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1시간 전
0
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 지리산산기슭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게시물 이미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누구도 온전히 의지할 수 없고 복잡한 고민과 힘든 결정도 혼자 떠안아야 하는 등,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하기조차 불가능한 부담과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존재가 바로 사장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장과 기업의 미래를 위해 경영사상가 50명이 이 책에 담은 50개의 조언은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깜깜한 망망대해에서 외롭고 힘들게 나아가야 하는 사장들에게 그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확실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와 중요성은 이러한 50가지 귀중한 조언들이 지금 ‘이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저자들을 뽑은 싱커스50(Thinkers 50) 재단은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선정한다. 지금도 진행 중인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한 안목으로 예리하게 포착하고 판단하는 이들만을 엄선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이 시대’에 맞는 기업의 비전, ‘이 시대’에 맞는 조직과 인재 관리, ‘이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탐색과 선정, ‘이 시대’의 사장에게 당장 필요한 능력과 관점의 변화 등 고전적인 경영서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경영의 지혜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시대’ 사장에게 가장 필요한 경영 지침서
현재와 미래의 맥을 정확하고 예리하게 짚어낸다!

누구도 온전히 의지할 수 없고 복잡한 고민과 힘든 결정도 혼자 떠안아야 하는 등,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하기조차 불가능한 부담과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존재가 바로 사장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장과 기업의 미래를 위해 경영사상가 50명이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담은 50개의 조언은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깜깜한 망망대해에서 외롭고 힘들게 나아가야 하는 사장들에게 그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확실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와 중요성은 이러한 50가지 귀중한 조언들이 지금 ‘이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을 뽑은 싱커스50(Thinkers 50) 재단은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선정한다. 지금도 진행 중인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한 안목으로 예리하게 포착하고 판단하는 이들만을 엄선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이 시대’에 맞는 기업의 비전, ‘이 시대’에 맞는 조직과 인재 관리, ‘이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탐색과 선정, ‘이 시대’의 사장에게 당장 필요한 능력과 관점의 변화 등 고전적인 경영서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경영의 지혜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불확실성의 시대,
사장은 누구보다 외롭고, 힘들며, 두렵다

각자의 분야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요즘 사장들은 엄청난 변화의 파도를 헤쳐 나가려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그럼에도 정작 자신이 어떤 바다의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해 두려움은 날로 커진다.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변화가 한둘이 아닌 데다 수많은 사안들을 고민하고 결정하며 시간에 쫓기는 나날의 연속이다 보니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과 마인드를 갖출 틈도 없다.
내놓고 인정하긴 어렵지만 사실 사장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상황 판단 및 비전 수립과 관련된 자신감이 점점 약해진다는 점이다.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여러 분야와 요소들이 상호 연결 및 융합되어 빚어내는 거대하고 복잡한 흐름이다. 이런 시대에선 과거 제조업 중심의 산업 시대에 위력을 발휘했던 사고방식이 분명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좋은 제품(혹은 서비스)를 잘 만들어 싸게 판매한다’ ‘내 분야에서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직선적·단편적 시각으로는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크고 강한 변화의 흐름을 사장이라는 한 개인이 다각도에서 심도 있게 바라보고 판단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기업의 존속이 위태로워진다는 데 있다. 격변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건 알겠는데 정작 자신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잡을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사장들의 마음은 그래서 더욱 무겁고 심란해진다.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바로 그래서 지금, 사장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리더로서의 사장, 조직, 비즈니스의 변혁 모두를 위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들이 전하는 50가지 입체적 조언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싱커스50 재단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이 현 시대의 사장들에게 보내는 50통의 편지로 이루어졌다. 스페인 IE 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Stuart Crainer)와 데스 디어러브(Des Dearlove) 교수가 공동 설립한 이 재단은 정확한 연구,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 활발한 저술 활동 등의 열 가지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뽑는데, 여기에 선정된 이들이 해주는 조언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요나스 리더스트럴러(Jonas Ridderstr?le), 데이비드 버커스(David Burkus), 상지트 폴 초더리(Sangeet Paul Choudary) 등 ‘현대 경영의 신흥 구루’라 일컬어지는 인물들은 ‘사장이 일하는 방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 핵심을 간결히 전달한다. 하지만 여러 영역에 걸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50가지 조언들은 마치 그림퍼즐의 조각과도 같다. 하나씩 모아 듣다 보면 어느새 전체와 부분을 골고루 들여다보는 안목을 갖추게끔 해주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위미노믹스(Womenomics, 여성이 주도하는 경제 활동)와 밀레니얼 세대의 고객층, 디지털 시대,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 등 새롭게 등장한 비즈니스상의 중요 변수들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장들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를 위한 마케팅 및 전에 없던 경쟁우위의 창출, 새로운 도전 과제 선별, 신흥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문화적 시각 제고 등의 과업을 수행하려면 사장이 어떤 점들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도 제시된다. 더불어 직원들의 소속감과 역량의 제고, 인재의 이탈 방지,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재 발굴, 여성 인력의 유지와 활용 등 견실하면서도 혁신적인 조직으로의 재탄생을 위한 핵심을 저자들은 예리하면서도 간결하게 짚어낸다.
그러나 이 모든 일도 리더로서의 사장 자신이 혁신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가 사장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이유는 혁신적 리더로서의 사장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자질들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의사결정력과 판단력, 리더십, 넓은 시야와 강한 추진력 등 변화와 혁신을 올바르게 이끄는 데 필요한 힘을 키우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면서 사장 스스로가 리더로서의 자리를 단단히 잡게 함은 물론, 안으로는 조직을 변화시키며 밖으로는 시대의 흐름과 변수를 파악하여 비즈니스와 기업의 방향을 그에 맞추도록 돕는다.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안팎의 혁신을 이끌어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입체적 경영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