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펴냄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8.11.20

페이지

32쪽

#보노보노 #소망 #위로 #크리스마스 #행복

상세 정보

엉뚱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보노보노
보노보노의 시선으로 바라본 크리스마스는 어떨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34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1시간 전
0
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 지리산산기슭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게시물 이미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다.

출판사 책 소개

“누구나 행복한 보노보노의 크리스마스!”

해달 보노보노가 사는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각자의 방식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한다. 그러나 운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다. 누구에게나 곧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소망을 담은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책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 보노보노!
국내 첫 그림책으로 만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다.

보노보노가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곧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보노보노가 사는 숲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년에 올 자신의 운을 시험한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은 내년의 운을 점치며 각자의 방법으로 운을 시험한다. 너부리는 ‘엄청나게 좋은 운’을 기다리며 막대기를 던지고, 포로리는 열심히 호두를 모으고, 야옹이 형은 가만히 앉아 눈을 기다린다. 보노보노도 바다 너머에서 누군가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하지만 기대했던 대로 결과가 잘 나와서 내년의 운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생각지 못한 결과로 마음이 상한 친구도 있다. 그렇지만 다음 날,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크리스마스에는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당장은 조금 안 좋은 결과가 있더라도, 곧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선물해 준다.

운이 좋았던 모두에게는 얼른 좋은 일이 있기를!
운이 나빴던 모두에게는 그래도 좋은 일이 있기를!
그게 크리스마스니까요.
- 본문 중에서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