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양양 외 1명 지음 | 이야기나무 펴냄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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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5.15

페이지

336쪽

이럴 때 추천!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연애 #우정 #짝사랑

상세 정보

사랑하고 싶지만 선뜻 시작하기 망설여질 때
사랑할 용기를 주는 21가지 이야기

2014년 중국 도서 판매량 픽션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한 에세이. MTV MC인 양양과 젊은 작가 장하오천이 만든 일러스트와 글이 웨이보, 런런왕 등 주요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여기에 썼던 글 중 가장 공감가는 21개의 스토리와 저자가 직접 그린 80여개 귀여운 일러스트 및 세계 각지에서 찍은 150여장의 휴대폰 사진을 모아 출간했다.

대부분의 글을 집필한 저자 장하오천은 실제 베이징에서 생활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특징을 살려 소심남, 고집녀, 근시남 등 재미있는 캐릭터의 주인공을 등장 시킨다. 주제도 짝사랑, 사랑과 우정, 장거리 연애, 꿈, 진짜 친구 등 누구나 고민하는 인생의 문제들을 흥미로우면서도 매우 직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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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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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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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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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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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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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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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4년 중국 도서 판매량 픽션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한 에세이. MTV MC인 양양과 젊은 작가 장하오천이 만든 일러스트와 글이 웨이보, 런런왕 등 주요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여기에 썼던 글 중 가장 공감가는 21개의 스토리와 저자가 직접 그린 80여개 귀여운 일러스트 및 세계 각지에서 찍은 150여장의 휴대폰 사진을 모아 출간했다.

대부분의 글을 집필한 저자 장하오천은 실제 베이징에서 생활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특징을 살려 소심남, 고집녀, 근시남 등 재미있는 캐릭터의 주인공을 등장 시킨다. 주제도 짝사랑, 사랑과 우정, 장거리 연애, 꿈, 진짜 친구 등 누구나 고민하는 인생의 문제들을 흥미로우면서도 매우 직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출판사 책 소개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 3억 뷰를 기록한
연애, 우정, 꿈에 관한 21가지 리얼 스토리!


2014년 중국 도서 판매량 픽션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한 에세이. MTV MC인 양양과 젊은 작가 장하오천이 만든 일러스트와 글이 웨이보, 런런왕 등 주요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여기에 썼던 글 중 가장 공감가는 21개의 스토리와 저자가 직접 그린 80여개 귀여운 일러스트 및 세계 각지에서 찍은 150여장의 휴대폰 사진을 모아 출간했다.

도서 출간 3개월 만에 50만부가 팔리고, 저자 사인회에 1만 명이 참석
스타성을 겸비한 새로운 청춘 라이프의 조언자, 대륙에서 가장 핫한 두 작가


이 책의 저자 양양과 장하오천은 각각 방송계와 출판계에서 떠오르는 스타이자 꽃미남 작가들이다. 한국을 사랑해서 계절마다 옷을 사려고 방한한다는 이들은 자신들은 각각 반쪽 실력이지만 서로의 장점을 합해서 100점짜리 책을 만들었다며 겸손함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젊은 작가임에도 뛰어난 공감력 있는 글을 쓰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던 것도 이러한 인성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양양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저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양양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저는 어설픈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죠. 둘 다 50점짜리 반쪽 실력이니, 함께 힘을 합쳐 100점짜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 프롤로그 중에서

주변에 흔히 벌어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에
자존적이며 주도적인 저자의 철학이 이 책을 특별하게 한다


대부분의 글을 집필한 저자 장하오천은 실제 베이징에서 생활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특징을 살려 소심남, 고집녀, 근시남 등 재미있는 캐릭터의 주인공을 등장 시킨다. 주제도 짝사랑, 사랑과 우정, 장거리 연애, 꿈, 진짜 친구 등 누구나 고민하는 인생의 문제들을 흥미로우면서도 매우 직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이 책의 메시지가 오래 남는 이유는 일관되게 인생의 수많은 문제를 ‘환경’이나 ‘상대방’의 관점이 아닌 ‘당신’의 관점에서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글에 담긴 저자의 생각은 누구나 손쉽게 건넬 수 있는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이 책의 제목처럼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상황을 긍정하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기에 유익하다.

예를 들어 짝사랑에 대해서는 짝사랑의 대상에게 어떻게 잘 보여야 할지를 말하지 않고, 왜 당신이 짝사랑을 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무엇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지 매우 통찰력있고 따끔하게 지적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단기적 처방인 힐링을 넘어 지속적인 삶의 태도인 자존감을 갖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여타의 치유에세이와 차별화된다.

“사실 짝사랑을 하게 되는 이유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을 너무 보잘것없이 대하기 때문이야. 시작도 해 보지 않고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서 지레 자신감을 잃는 거지.” p17

작가가 직접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150장의 감성 포토,
공유 본능을 자극하는 실물과 일러스트가 결합된 80여 장의 삽화


책에 담고 있는 이야기가 웨이보에서 3억이 넘는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이유는 실제 작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는 점과 함께, 책 안에 삽입된 독특하며 창의적인 일러스트 때문이다. 휴대폰 사진과 손그림이 결합되거나, 손그림에 실물이 결합된 방식의 기발한 일러스트는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6억 중국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인연을 만나고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현재 가장 핫한 중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현재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문화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웨이보, 런런, 웨이씬, QQ 등 중국의 거의 모든 SNS와 주요 웹사이트가 등장하고 싼리툰, 타이구리, 찌엔궈먼, 궈마오 등 베이징 젊은이들이 가는 주요 핫플레이스에서 중국 젊은이들이 어떻게 연애를 하고 무엇에 관심을 있는지 많은 정보를 준다.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거나 중국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딱딱한 중국에 대한 분석서보다 이 한 권이 더 흥미로울 수 있다.

한국판 메이킹을 위해 20대 독자 모니터단이 편집에 참여
실시간 SNS를 통해 한국 독자들과 살아있는 교감 준비!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은 단순히 중국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를 번역한 그 이상의 결과물이다. 중국과의 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역자의 바람에 따라 저자들의 메시지가 한국 독자에게 잘 전달되어 중국의 젊은 작가와 에세이가 폭넓게 소개될 수 있도록 한국 20대 젊은이들을 모니터단으로 뽑아 책의 편집 과정부터 참여시켰다. 원제 ‘최고의 당신’을 한국적인 감수성으로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이라는 타이틀로 만드는 과정부터 목차의 순서를 배치하는 문제, 주요 하이라이트 문장을 뽑고, 솔직한 책에 대한 독자평까지 이 책이 한국 독자의 사랑을 받기 위한 거의 모든 노력을 다 했다.

책의 홍보에 있어서는 이 책의 내용이 SNS를 통해 파급력 있게 확산된 점을 그대로 적용해 앞으로 독자 홍보단과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같은 SNS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역자를 통해 ‘장하오천’ 페이스북 공식 채널을 개설했으며, 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저자와 한국 독자들이 실시간으로 일과 사랑과 삶을 공유하는 교감의 통로가 될 것이다.

“이 원고를 읽으면서 사랑, 우정, 그리고 인생은 우리가 평생 살아가면서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이며, 세계 어디에서 살고 있든, 나이가 많든 적든 남녀 불문 모두 다 비슷한 것을 두고 아파하며 극복해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아픔도 나 혼자만 겪었던 것은 아니며, 누군가 나와 같은 길을 걸으며 나아가고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 독자 모니터 이연진 님 의견 중에서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하기 어렵고
‘지금 상황이 괜찮다’고 긍정하기 힘든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은 책의 표지와 타이틀 자체로도 독자에게 말을 걸고 위로와 용기를 준다. 저자는 본문을 통해 외부적인 고통이나 어려움보다 내부적인 만족에 대한 수용이 어렵다고 말한다. 남의 기대에 맞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명확히 아는 것이 삶에 대한 멋진 태도라고 말한다. 이성적인 따가운 직설과 감성적인 따뜻한 위로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는 것이 이 두 젊은 저자의 메시지의 힘이다. 21가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통해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를 객관화할 수 있고, 귀여운 일러스트의 말풍선 속에 다짐을 보면서 어느새 독자들도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늘 그렇게 긍정적일 수 있냐고요. 자신은 늘 우울하다면서 말이죠. 그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즐거운 순간이 있고 행복한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습관적으로 근심하고 우울해하는 것이지요.” p8

“그 남자가 널 좋아하지 않는다면 네가 아무리 예쁘게 치장해도 소용없는 일이야. 네가 주는 사탕이 그 남자의 입에 전혀 달콤하지 않거든. 네가 아무리 울며 괴로워해도 그는 아무렇지도 않을 걸. 너에게 그는 인생의 전부이지만, 그에게 너는 몇 가지 선택사항 중 하나일 뿐이거든.” p18

“우리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상처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그런 상처는 별로 크지 않다. 진짜 상처는 바로 자기 자신이 만든다.”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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