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이힐을 신다

캐롤 피시맨 코헨 외 1명 지음 | 애플미디어(곽영완) 펴냄

다시 하이힐을 신다 (3050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위한 7단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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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9.26

페이지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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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자기계발 #재취업

상세 정보

양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여성들에게
다시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침서

출산 이후 아이 양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고학력 여성인력들이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실전 지침서로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경력 재개발 방안을 제시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이상 집에서 살림만 하던 엘리트 맘들이 용기를 내어 '다시 하이힐을 신고' 각자 주어진 현실에 따라 새 인생을 준비해 가는 7단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2013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취·창업 지원제도와 유관기관 안내 등 알찬 취업 정보가 담겨있다.

오랜 경력 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재취업을 하기 위해 고민하던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100여명의 경력 단절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성공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 효과적인 재취업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특히 금융계, 의료계, 법조계, 교육·컨설팅 등 각 전문분야별로 일손을 놓아버린고학력 여성들이 쉬는 동안 어떻게 경력 관리를 해야 하는지 에서부터 가족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방법, 이력서 작성과 면접, 연봉협상, 탄력적 시간근무제의 활용 방안과 파트타임·풀 타임 등 다양한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경력 재개발을 원하는 여성들이 새 일을 준비해가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상세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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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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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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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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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출산 이후 아이 양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고학력 여성인력들이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실전 지침서로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경력 재개발 방안을 제시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이상 집에서 살림만 하던 엘리트 맘들이 용기를 내어 '다시 하이힐을 신고' 각자 주어진 현실에 따라 새 인생을 준비해 가는 7단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2013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취·창업 지원제도와 유관기관 안내 등 알찬 취업 정보가 담겨있다.

오랜 경력 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재취업을 하기 위해 고민하던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100여명의 경력 단절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성공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 효과적인 재취업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특히 금융계, 의료계, 법조계, 교육·컨설팅 등 각 전문분야별로 일손을 놓아버린고학력 여성들이 쉬는 동안 어떻게 경력 관리를 해야 하는지 에서부터 가족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방법, 이력서 작성과 면접, 연봉협상, 탄력적 시간근무제의 활용 방안과 파트타임·풀 타임 등 다양한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경력 재개발을 원하는 여성들이 새 일을 준비해가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상세히 담겨있다.

출판사 책 소개

다시 꿈꾸고, 일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전업주부 700만명에게
재취업 성공비법을 공개합니다

- 하버드 MBA 출신 저자, 100명 인터뷰 통해 사례 분석
- 고학력 전업주부의 '재취업 성공' 7단계 프로젝트 수립


"아이들은 커가고 남편은 언제 그만둘 지 모르는데, 몇 년 동안 아이 키우고 살림만 하던 전업주부인 내가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출산 이후 아이 양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고학력 여성인력들이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실전 지침서로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경력 재개발 방안을 제시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이상 집에서 살림만 하던 엘리트 맘들이 용기를 내어 '다시 하이힐을 신고' 각자 주어진 현실에 따라 새 인생을 준비해 가는 7단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2013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취·창업 지원제도와 유관기관 안내 등 알찬 취업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의 저자인 캐롤과 비비안은 하버드 MBA를 나온 미국 최고의 엘리트 여성 이지만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이들 역시 다시 직장을 가질 수 있을 지를 걱정하던 평범한 주부였다. 캐롤은 4남매를 낳아 기르는데에 무려 11년을 매달렸고, 비비안도 5남매를 양육하느라 8년간 전업주부로 머물러 있었다.
오랜 경력 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재취업을 하기 위해 고민하던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100여명의 경력 단절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성공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 효과적인 재취업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특히 금융계, 의료계, 법조계, 교육·컨설팅 등 각 전문분야별로 일손을 놓아버린고학력 여성들이 쉬는 동안 어떻게 경력 관리를 해야 하는지 에서부터 가족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방법, 이력서 작성과 면접, 연봉협상, 탄력적 시간근무제의 활용 방안과 파트타임·풀 타임 등 다양한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경력 재개발을 원하는 여성들이 새 일을 준비해가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상세히 담겨있다.

한편 저자들은 재취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도 오랜 기간 동안의 경력 단절은 사회 재진입의 장애요소이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잘 맞는 새로운 일을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조언한다. 학교 졸업 직후 처음 취업 전선에 나설 때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 지도 모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겠지만 재취업에 나설 때는 경력 단절 기간 동안 자신에게 맞는 일을 되돌아 볼 여유를 가졌던 만큼 보다 확실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기획, 번역한 나은경 나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지난 해 주한미대사관 초청으로 『2012 한미여성 리더쉽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해 원서를 선물받았을 때 지금 우리 시대에 꼭 맞는 지침서를 한 권 발견했다는 기쁨에 들떠 그 자리에서 번역을 결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20년전 육아문제를 먼저 겪어낸 워킹맘 경험자로서 이 책을 통해 고급 여성인력들이 우리 사회에서 제 빛을 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도서리뷰] 재취업 7단계 전략

1] 재취업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재취업을 할 때 이유는 대략 7가지. 돈, 능력 검증, 결혼생활에서의 평등성 확보,지적인 자극, 상실감 탈피, 아이들의 롤 모델로서의 역할, 꿈 등을 들 수 있다. 가족을 보살펴야 한다든가, 아님 주위의 충고로 재취업 계획을 세우더라도 갈팡질팡 할 소지가 높다. 그러나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내가 원하고, 내가 결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책에 있는 재취업 준비 테스트를 해보면, 나의 재취업 욕구를 수치화해서 볼 수 있다.

2] 자신감을 가져라

몇 년을 육아와 가사로 집안에 머무르다 보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게 된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친한 사람들, 특히 참견 보다는 지지를 해주는 가까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대화를 나눈 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뒤 말해주고, 주변의 반응과 피드백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대화를 하기에 앞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요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엄마로서의 경험과 관점이 주요 자산임을 인식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 분야를 정하라

의욕과 자신감을 되찾은 뒤 할 일은 하고 싶은 일을 정하는 것. 처음 직업을 구할때와는 나의 조건이 달라졌기 때문에, 시간 활용도/ 만족도/ 급여 등을 세가지 조건을 잘 따져 보아야 한다. 정규직이 아니어도 파트타임제, 정신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는가, 급여수준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현실적인 결정을 받아 들여라 등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구직 블록을 만들어 만족도 높은 직업이 무엇인지를 예단해 볼 수 있다.

4] 전문성과 구직 능력 키우기, 면접 준비

좀 더 수준높은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면 학위를 보완하고,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다면 MBA를 취득하고 나면 자신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기술 자격증 취득, 재교육 장학금 또는 지원금 활용, 컴퓨터 활용 기술 습득, 재취업 세미나 참석, 독학 등의 방법 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더욱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 있는 자기소개서 및 면접 노하우 등은 매우 유용한 정보이다.

5] 네트워크를 만들고, 스스로를 마케팅하고, 기회를 잡아라

재취업 루트는 인력공급업체/ 경력 카운슬링 업체/ 중소기업 직접 방문 및 이력서 보내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러나 여러 조사에 따르면 다른 어떤 수단보다 친분이 있는 사람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네트워크 만들기다. 진정한 네트워크를 만들려면 다른 사람들의 일상이나 그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에 관심을 보여야 한다. 폭과 깊이가 있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재취업의 지름길이다.

6] 가족의 지원을 얻어라

재취업의 가장 걸림돌은 남편과 아이들. 재취업에 부정적인 남편과는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면서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재취업 문제를 진지하게 나누도록 한다. 아이들이라고 재취업에 나서는 엄마를 무조건 지지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일상생활이나 책임감에 변화를 줘야하고, 가능하면 집안일을 돕도록 하며, 무엇보다 주기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 생각을 변화시켜줘야 한다.

7] 일을 제대로 하라(아니면 다른 일을 찾아라)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직장의 변화에 직면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가장 연장자일 수도 있다. 이럴때는 "내가 은행에서 처음 일일할 때 돈을 모두 손으로 세곤 했어 "와 같은, 나이를 티내는 말들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장 시급한 것은 새 기술의 습득.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직장에서 불필요한 존재로 전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직장인으로서 동료들과의 원만한 교류도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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