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다시 직장이 필요할 때

이정미 지음 | 라온북 펴냄

아내에게 다시 직장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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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5.4

페이지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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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경력단절 #사회복귀 #여성재취업 #커리어우먼

상세 정보

아줌마보다 커리어우먼으로 살고 싶을 때
당상히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20대에 열심히 사회 생활을 하다가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이 끊기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다시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으로 항상 여성은 경력을 포기하는 약자의 입장이 되기 일쑤다.

그렇다면 한 번 끊긴 경력은 다시 이을 수 없는 것일까? 아니다. 다시 사회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방법이 있다. 더구나 국가에서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지원을 이용한다면 생각보다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경단녀가 되는 이유가 다양한만큼(결혼, 출산, 육아 등) 사회로 복귀해야 하는 이유도 다양(경제적 문제, 이혼, 꿈의 실현)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아줌마보다는 커리어우먼으로 삶을 꾸리고자 하는 경단녀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고 자신에게 맞춤으로 다시 직장에서 내 자리를 찾게끔 동기부여와 방법을 이 책 <아내에게 다시 직장이 필요할 때>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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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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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열심히 사회 생활을 하다가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이 끊기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다시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으로 항상 여성은 경력을 포기하는 약자의 입장이 되기 일쑤다.

그렇다면 한 번 끊긴 경력은 다시 이을 수 없는 것일까? 아니다. 다시 사회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방법이 있다. 더구나 국가에서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지원을 이용한다면 생각보다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경단녀가 되는 이유가 다양한만큼(결혼, 출산, 육아 등) 사회로 복귀해야 하는 이유도 다양(경제적 문제, 이혼, 꿈의 실현)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아줌마보다는 커리어우먼으로 삶을 꾸리고자 하는 경단녀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고 자신에게 맞춤으로 다시 직장에서 내 자리를 찾게끔 동기부여와 방법을 이 책 <아내에게 다시 직장이 필요할 때>가 알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 아내에게 다시 직장이 필요할 때가 언제일까?
결혼한 여성을 흔히 ‘아줌마’라 부르며,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을 ‘커리어우먼’이라 한다. 그리고 육아와 가사노동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경단녀’라 칭한다. 이들은 20대에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다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다시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항상 여성은 경력을 포기하는 처지가 되기 일쑤다.
물론 전업주부로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현실적으로 전업주부로는 살 수 없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경단녀가 되는 이유가 다양한 만큼(결혼, 출산, 육아 등) 사회로 복귀해야 하는 이유도 다양(경제적 문제, 이혼, 꿈의 실현)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아줌마보다는 커리어우먼으로 삶을 꾸리고자 하는 경단녀들에게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방법이 필요한 시기이고, 바로 지금이 아내에게 다시 직장이 필요할 때이다.
지금 처한 상황과 입장은 중요하지 않다. 대한민국 현실에서 아줌마로 경단녀로 고민만 하지 말고 남편에게 힘이 되어주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행복한 나를 완성하고자 한다면 재취업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 남편이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과거에는 수명이 길어야 60~70세였기 때문에 50~55세에 퇴직하고 나면 벌어놓은 돈으로 노후를 충분히 보낼 수 있었지만, 100세 시대로 접어든 지금은 아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살게 되었고, 이 때문에 준비된 노후계획과 자산이 더 필요한 시대이다. 또한, 이런 와중에 다양한 사회현상으로 아내들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실직, 사업실패, 과로사, 남편과의 불화, 이혼, 독립 등 예기치 못한 극한 상황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세상이다.
경제활동 최전선에 있는 남편들은 이런 시대상황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가장이 지녀야 할 책임감으로 혼자 마음의 짐을 힘겹게 지고 가고 있는 것이다. 아내가 짐을 같이 지고 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럴 때 아내가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 경제활동을 하겠다고 한다면 남편도 크게 위안을 받

· 정부에서도 지원하는 경단녀 재취업
지난 20여 년 동안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 과거의 여성은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고 남편 내조하는 것으로 전부인 것 같은 삶을 살았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더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여성시대의 문이 활짝 열렸다. 심지어 다시 사회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국가에서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지원을 이용해 생각보다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경단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 창업지원제도를 활용하면 폭넓은 정보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실제로 센터에 가면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물론 결혼과 육아, 가사노동을 하는 동시 일을 한다는 것은 아내에게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방법은 일찍 찾기 시작할수록 일찍 그 길이 열릴 것이며 내가 사랑하는 인생, 가족, 남편에게 함께 힘이 될 것이고, 함께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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