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모르는 그대에게

박병률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경제를 모르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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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4.1

페이지

248쪽

#가상통화 #경제 #돈 #부동산 #세계경제

상세 정보

경제 흐름과 미래를 읽고 싶을 때
앞으로의 경제적 결정에 지혜를 더하는 책

인구가 줄어들면 한국경제는 망할까? 정부가 곳간을 풀면 한국경제는 흥할까? 부동산시장과 가상통화는 어떻게 될까? 삼성전자가 망하면 정말 한국경제가 붕괴될까? 중국이 정말 세계 패권을 장악하게 될까? 경제 분야 베테랑인 〈경향신문〉 박병률 기자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제의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한 이슈에 대한 미래지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구, 재정, 부동산, 가상통화, 삼성전자, 중국 등 6개의 핵심 경제 키워드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가 본인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늘어놓는 경제서는 아니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2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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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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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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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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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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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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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어들면 한국경제는 망할까? 정부가 곳간을 풀면 한국경제는 흥할까? 부동산시장과 가상통화는 어떻게 될까? 삼성전자가 망하면 정말 한국경제가 붕괴될까? 중국이 정말 세계 패권을 장악하게 될까? 경제 분야 베테랑인 〈경향신문〉 박병률 기자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제의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한 이슈에 대한 미래지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구, 재정, 부동산, 가상통화, 삼성전자, 중국 등 6개의 핵심 경제 키워드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가 본인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늘어놓는 경제서는 아니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2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출판사 책 소개

경제를 모르는 당신을 위한 친절한 미래지도
경제 분야 베테랑인 경향신문 박병률 기자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옳은 길을 예측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앞으로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겠구나, 기업은 어떻게 대응을 하겠구나, 그러니 나는 무엇을 해야겠다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싫든 좋든 갈수록 경제뉴스는 많아질 것이다. 넘쳐나는 경제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금씩 경제를 공부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우리가 경제 전문가가 아닌 이상, 경제의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우리의 삶과 밀접한 핵심적인 경제 이슈들에 대한 균형잡힌 이해와 미래지도를 가지고 있으면 충분하다. ‘인구가 줄어들면 한국경제는 망할까? 정부가 곳간을 풀면 한국경제는 흥할까? 부동산시장과 가상통화는 어떻게 될까? 삼성전자가 망하면 정말 한국경제가 붕괴될까? 중국이 정말 세계 패권을 장악하게 될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인구, 재정, 부동산, 가상통화, 삼성전자, 중국 등 한국경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핵심적인 6개 경제 키워드로 한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흥한다’는 의견과 ‘망한다’는 의견을 함께 소개한다. 경제가 유독 난해하고 복잡하게 보이는 까닭은 어려운 용어 때문이 아니라 정답이 뚜렷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본인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늘어놓고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경제서적은 그래서 위험하다.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이 책은 이해하게 쉽게 쓰여졌지만 그런 유해한 기름기는 쏙 빠져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경제를 단도직입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어렵고 위험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과 한국은행도 1년 뒤의 성장률 전망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경제예측이 어려운 것은 ‘변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식으로 쿨하게 결론을 내린다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이는 너무나 무모한 일이다. 인구, 부동산, 가상통화, 삼성전자, 중국… 뭔가 ‘핫한 키워드’들이라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게 어쨌다고?’라는 생각이 든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자. 한국경제를 좌지우지할 6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경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경제서적을 읽어나가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경제를 모르는 그대’에서 경제를 잘 아는 ’핵인싸‘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올 미래, 한국경제는 흥할까? 망할까?
저자가 본인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늘어놓는 경제서가 아니다. 경제가 당장 흥할지 망할지 단도직입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대중의 욕구에 편승해 미래를 단언하는 용기 있는 전문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주가가 오를 것이다’ ‘부동산 가격은 내릴 것이다’ 등등 시원하게 전망해주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 하지만 단언컨대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문가가 나서서 인구, 재정, 집값, 가상통화, 재벌, 중국이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려준다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이는 그저 자기 생각일 뿐이다. 다소 답답하겠지만 요모조모 따져보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수밖에 없다. 다만 혼자 판단하기는 어려우니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2가지 시나리오를 이 책에서 함께 제시했다. 경제에는 결코 하나의 답만 있지 않다. 낙수효과가 있으면 분수효과가 있고, 파레토법칙이 있으면 롱테일법칙이 있다. 성장담론이 있는가 하면 분배담론도 있다. 때로는 감세가 유효하지만 증세가 필요할 때도 있다. 선택과 집중이 있다면 균형과 발전도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2가지 길을 함께 관찰할 때 비로소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구가 줄어들면 한국경제는 흥할까, 망할까?’에서는 생산과 소비가 줄어드니 경제가 활력을 잃을 것이라는 입장과 적정인구라면 경제가 오히려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는 입장에 대해 설명한다. 2장 ‘곳간을 풀면 한국경제는 흥할까, 망할까?’에서는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가 늘어나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과 재정이 악화되어 미래세대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살핀다. 3장 ‘거침없는 한국의 부동산시장은 흥할까, 망할까’에서는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과 이미 버블이니 언젠가는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한다. 4장 ‘전 세계 가격상승을 주도한 한국의 가상통화는 흥할까, 망할까?’에서는 가상통화가 미래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가상통화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모두 소개한다. 5장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전자는 흥할까, 망할까?’에서는 삼성은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와 삼성도 얼마든지 망할 수 있다는 견해에 대해 살펴본다. 6장 ‘세계 패권을 노리는 중국 2045년에 흥할까, 망할까?’에서는 중국의 세기가 올 것이라는 의견과 중국은 결국 몰락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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