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정도

고미야 가즈요시 (지은이), 김힘찬나 (옮긴이) 지음 | 한빛비즈 펴냄

사장의 정도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직장인, 사장에게 바치는 책)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5,000원 10% 13,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7.7

페이지

224쪽

상세 정보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사장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답

경영컨설턴트이자 주식회사 고미야컨설턴트의 고미야 가즈요시의 책. 이 책은 사장의 역할과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장을 위한 책이다. 또한 사장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해 사장은 무엇이고, 사장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사장의 일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재무제표를 읽는 법이나 경영전략을 세우는 법 같은 일은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이지만,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다른 임원에게 맡길 수도 있다. 사장에게는 오직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있다. 사장의 올바른 마음가짐, 올바른 태도, 경영과 인생의 원리원칙을 지키는 일이다. 이것이 그릇된 방향을 향한다면 전략 수립, 마케팅, 리스크 매니지먼트, 인재육성 등 모든 것이 그릇된 방향으로 내달리고 만다.”

즉, 사장의 일은 사장으로서 바른 길을 걷는 것이다. 사장이 정도를 걸을 때, 사원과 회사도 사장을 따라 정도를 걷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장의 일을 ‘사장과 사원의 기초력’, ‘사장의 업무력’, ‘인재육성의 핵심’, ‘사장의 자격’ 크게 4개로 나누어 ‘좋은 회사의 정의’, ‘사장의 할 일’, ‘사장의 세 가지 시간’, ‘평범한 사람을 슈퍼맨으로 키운다’, ‘사장이 말해야 할 세 가지’, ‘카리스마 사장의 한계’, ‘사장의 신념’ 등 총 95가지의 경영의 화두이자 사장의 화두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4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1시간 전
0
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 지리산산기슭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게시물 이미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경영컨설턴트이자 주식회사 고미야컨설턴트의 고미야 가즈요시의 책. 이 책은 사장의 역할과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장을 위한 책이다. 또한 사장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해 사장은 무엇이고, 사장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사장의 일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재무제표를 읽는 법이나 경영전략을 세우는 법 같은 일은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이지만,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다른 임원에게 맡길 수도 있다. 사장에게는 오직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있다. 사장의 올바른 마음가짐, 올바른 태도, 경영과 인생의 원리원칙을 지키는 일이다. 이것이 그릇된 방향을 향한다면 전략 수립, 마케팅, 리스크 매니지먼트, 인재육성 등 모든 것이 그릇된 방향으로 내달리고 만다.”

즉, 사장의 일은 사장으로서 바른 길을 걷는 것이다. 사장이 정도를 걸을 때, 사원과 회사도 사장을 따라 정도를 걷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장의 일을 ‘사장과 사원의 기초력’, ‘사장의 업무력’, ‘인재육성의 핵심’, ‘사장의 자격’ 크게 4개로 나누어 ‘좋은 회사의 정의’, ‘사장의 할 일’, ‘사장의 세 가지 시간’, ‘평범한 사람을 슈퍼맨으로 키운다’, ‘사장이 말해야 할 세 가지’, ‘카리스마 사장의 한계’, ‘사장의 신념’ 등 총 95가지의 경영의 화두이자 사장의 화두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사장을 꿈꾸지만 사장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사장(社長) : 한 회사를 책임지고 대표하는 사람.
사장은 직장인의 꿈이다. 승진의 승진을 거듭하여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이 되는 꿈일 수도 있고, 스스로 회사를 창업하여 사장이 되는 꿈일 수도 있다.
이렇게 꿈꾸는 사장에 대해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사장을 사장에 대해 잘 모른다. 단지 사장이 가지고 있는 권한과 권위에 대한 선망. 회사에서 지켜봤던 사장의 모습을 통해 막연히 사장의 모습을 상상할 뿐이다.
그렇다면 현직 사장들은 사장의 역할과 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전문경영자가 아닌 경우 사장이 처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특수한 직책인 사장의 역할에 대해 가르쳐줄 사람도 물어볼 사람도 딱히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 《사장의 정도》는 사장의 역할과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장을 위한 책이다. 또한 사장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해 사장은 무엇이고, 사장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사장은 무엇인가? 어떤 일을 하는가?

저자는 사장의 일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재무제표를 읽는 법이나 경영전략을 세우는 법 같은 일은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이지만,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다른 임원에게 맡길 수도 있다. 사장에게는 오직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있다. 사장의 올바른 마음가짐, 올바른 태도, 경영과 인생의 원리원칙을 지키는 일이다. 이것이 그릇된 방향을 향한다면 전략 수립, 마케팅, 리스크 매니지먼트, 인재육성 등 모든 것이 그릇된 방향으로 내달리고 만다.”
즉, 사장의 일은 사장으로서 바른 길을 걷는 것이다. 사장이 정도를 걸을 때, 사원과 회사도 사장을 따라 정도를 걷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장의 일을 ‘사장과 사원의 기초력’, ‘사장의 업무력’, ‘인재육성의 핵심’, ‘사장의 자격’ 크게 4개로 나누어 ‘좋은 회사의 정의’, ‘사장의 할 일’, ‘사장의 세 가지 시간’, ‘평범한 사람을 슈퍼맨으로 키운다’, ‘사장이 말해야 할 세 가지’, ‘카리스마 사장의 한계’, ‘사장의 신념’ 등 총 95가지의 경영의 화두이자 사장의 화두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