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프란시스 부스 지음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펴냄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디지털 주의 산만에 대처하는 9가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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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6.23

페이지

248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산만 #자유 #집중력

상세 정보

한 가지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잃어버린 집중력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법

어쩌면 당신은 자신의 생각을 잘 분산시켜서 한꺼번에 열 개의 일을 해낼 수 있고 모든 일을 제 시간에 잘 끝낼 거라 믿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은 그럴 수 없다. 가장 최근에 스마트폰, 이메일, 소셜 미디어에 방해 받지 않고 완전히 집중해서 무언가를 했던 것이 언제였는가?

우리의 집중하는 능력은 디지털 세상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가상 현실 공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컴퓨터에 연결된 채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뇌의 능력을 잃어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강도가 커지고 인간 관계를 훼손되고 일의 수행능력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를 각성시키게 만드는 경고음과 같다. 집중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늘 접하고 휴대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 당신을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이 현대 기술의 구속으로부터 당신의 삶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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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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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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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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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은 자신의 생각을 잘 분산시켜서 한꺼번에 열 개의 일을 해낼 수 있고 모든 일을 제 시간에 잘 끝낼 거라 믿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은 그럴 수 없다. 가장 최근에 스마트폰, 이메일, 소셜 미디어에 방해 받지 않고 완전히 집중해서 무언가를 했던 것이 언제였는가?

우리의 집중하는 능력은 디지털 세상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가상 현실 공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컴퓨터에 연결된 채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뇌의 능력을 잃어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강도가 커지고 인간 관계를 훼손되고 일의 수행능력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를 각성시키게 만드는 경고음과 같다. 집중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늘 접하고 휴대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 당신을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이 현대 기술의 구속으로부터 당신의 삶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어쩌면 당신은 자신의 생각을 잘 분산시켜서 한꺼번에 열 개의 일을 해낼 수 있고 모든 일을 제 시간에 잘 끝낼 거라 믿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은 그럴 수 없다. 가장 최근에 스마트폰, 이메일, 소셜 미디어에 방해 받지 않고 완전히 집중해서 무언가를 했던 것이 언제였는가?

우리의 집중하는 능력은 디지털 세상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가상 현실 공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컴퓨터에 연결된 채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뇌의 능력을 잃어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강도가 커지고 인간 관계를 훼손되고 일의 수행능력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를 각성시키게 만드는 경고음과 같다. 집중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늘 접하고 휴대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 당신을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이 현대 기술의 구속으로부터 당신의 삶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의 일에 우선 순위를 정하고, 수시로 들어오는 이메일에 신경을 끄고,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필요에 따라 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잃어버린 집중력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고, 하루의 일들을 온전히 마무리 짓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시선과 머리를 집중시키는 것으로 당신의 생산력을 얼마나 많이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며,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다시 인간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루에 소모할 수 있는 집중의 양은 정해져 있다

흔히,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집중의 양은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은 전적으로 틀렸다.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집중에는 한계가 있다. 며칠 간 야근을 해본 직장인이라면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 첫 며칠은 야근을 하면서도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낮에도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는 멍한 상태가 지속된다. 수면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집중을 몰아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야근이 잦은 직장에서는 낮에 일을 안하고 야근 시간 한두 시간만 집중하는 행태가 자주 일어나는 게 그 증거다.
이렇게 한계가 있는 집중을 요즘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에 조금씩 나누어 주고 있다. 뭔가 집중을 하려고 하다가, 이메일이 온 것을 확인하고, 소셜 미디어에 새로운 글을 올리거나 새 글이 올라온 걸 확인한다. 누군가와 식사를 하면서도 수시로 메시지가 온 걸 확인하고, 앞에 있는 사람에게 "응, 응"이라고 대답하면서 메시지를 보낸다.
결국 저기 조금, 여기 조금 집중을 사용해서, 아무에게도 제대로 된 집중을 사용하지 못한 것이다. 이렇게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는 현상, 특히 디지털 장비에 의해 집중에 방해 받는 현상을 디지털 산만이라고 하며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

언제나 일하지만 일하고 있지 않다

디지털 산만은 삶의 질뿐만 아니라 일의 질도 저하시켰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는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급한 일을 처리하게 해준다.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사무실을 만들 수도 있다. 실제로 우리는 밖에 나가서도 이메일을 확인하고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업무를 본다. 퇴근 후에도 사무실을 등에 지고 다니는 것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비스마트폰 사용자에 비해 13% 정도 이메일이 늘었는데, 이메일을 확인하며 보내는 시간은 두 배가 늘었다고 한다. 괜히 이메일을 확인하느라 쓸 데 없는 시간만 보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회사에서 받는 이메일 중 15%만이 실제로 쓸모가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그저 확인을 위한 이메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기술기반 기업인 아토스는 회사 내에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고, 일의 효율을 높였다.
디지털 산만이 삶의 질과 일의 질을 모두 저하시키고 있는 가운데, '집중을 하는 방법'은 오히려 현대를 살아가는 무기가 된 듯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이 가치가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스마트폰을 집중이 필요한 시간이 꺼두는 훈련을 시작하라.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스마트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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