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친구의 멘탈 공부법

김민진 지음 | 푸른영토 펴냄

공부 잘하는 친구의 멘탈 공부법 (명문고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공잘친의 자기관리 수능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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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9.4.15

페이지

264쪽

#공부 #멘탈 #수능 #자기관리

상세 정보

공부가 힘들게 느껴지는 수험생들을 위한
불안감은 내리고 점수는 올리는 멘탈 관리 스킬

세부적인 학습 방법은 개인이 가진 여러 가지 환경적 특성, 성격적 특성과 맞물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어떤 방법이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방법이 그들에게 맞는 최적화된 방법들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따라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대하는 그들의 마음과 태도, 생각에 있어서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고,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부 잘하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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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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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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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부적인 학습 방법은 개인이 가진 여러 가지 환경적 특성, 성격적 특성과 맞물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어떤 방법이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방법이 그들에게 맞는 최적화된 방법들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따라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대하는 그들의 마음과 태도, 생각에 있어서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고,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부 잘하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출판사 책 소개

최상위 성적으로 명문대에 진학한 ‘공잘친’들은
자신만의 멘탈과 자기관리 방법이 있다

학업의 긴 여정을 슬럼프 없이 갈 수 있는 모든 비법!

성적은 자기관리의 최종 결과이다. 자기관리가 되면 성적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공부가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따로 있다.


“성적이 내려가면 부끄럽고 인생 끝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하는 것 자체가 무서워요.”
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혼란 속에서 인생의 큰 과업 중의 하나인 대입을 준비해야 한다. 성적은 자꾸 떨어지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누구나 다들 그 시기엔 그러했으니까, 견디는 것만이 답이라고 해야 하는 것일까?

공부 잘하는 친구들, 즉 공잘친의 ‘공부법’은 중요하지 않다. 1등을 하는 학생이 어떤 사교육을 받았는지, 선행학습을 어디까지 했는지, 어떤 책으로 공부했는지, 어떻게 수학문제를 푸는지, 어떻게 영어단어를 외우는지 등에 대한 분석은 무의미하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완벽한 비법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세부적인 학습 방법은 개인이 가진 여러 가지 환경적 특성, 성격적 특성과 맞물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어떤 방법이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방법이 그들에게 맞는 최적화된 방법들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따라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대하는 그들의 마음과 태도, 생각에 있어서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고 우리는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잘친’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자신의 순위를 확인받는 시스템이다. 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경쟁적 구조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접 느끼고 있다. 또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결국 길고 힘겨운 입시 준비 기간에 끊임없이 노력할 줄 아는 자기관리 능력을 갖춘 학생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
이 책에서는 교육의 제도적 문제에 관한 논의는 접어 둘 것이다. 대신, 학생들이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가장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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