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사이먼 사이넥 지음 | 36.5 펴냄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숫자가 아닌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리더의 힘)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7,000원 10% 15,3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5.23

페이지

360쪽

#리더십 #선순환 #성공 #실적 #안정감 #필수조건

상세 정보

분위기 좋은 팀을 만들고 싶을 때
오래도록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리더의 힘

베스트셀러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사이먼 사이넥의 책.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사이먼은 조직 성공의 필수조건으로 리더가 조직의 진정한 목적, 즉 ‘왜Why’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책에서 사이먼은 이제 ‘왜’를 아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자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내자고 주장한다.

선순환의 시작은 돈과 직원 사이의 우선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위대한 회사의 리더들은 돈을 불리기 위해 직원이라는 재료를 운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직원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돈이라는 재료를 운영한다. 실적이 정말로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실적이 좋을수록 더 크고 튼튼한 회사를 세울 수 있는 원료(직원)가 늘어나는 셈이고 그렇게 튼튼해진 회사는 일하는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살찌운다. 그러면 그 직원들은 다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 회사를 성장시킨다. 이것이 사이먼이 주장하는 성장의 선순환이다. 그리고 성장의 선순환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이 책에서 사이먼이 주장하는 안전권Circle of Safety이다.

'우리는 안전하다고 느끼고 싶다', '우리를 움직이는 강력한 요소들', '현실, 우리는 잘못된 곳에서 일하고 있다', '추상성의 도전, 사람보다 숫자가 먼저인 사회', '리더가 답이다', '중독자들의 사회에서 희망을 바라며', '우리 시대 성공한 리더가 된다는 것' 등 8부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업스트리머님의 프로필 이미지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 업스트리머님의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게시물 이미지
🤔 ​현대 직장인들에게 '조직'은 때로 전쟁터보다 더 가혹한 곳이 되곤 한다. 외부의 적과 싸우기 전에 내부의 시기, 질투, 정치를 견뎌내느라 이미 진이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 사이먼 시넥은 이 비극의 원인을 리더가 구축해야 할 '안전권'의 부재에서 찾는다.

😌 리더가 단순히 직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마지막에 먹기를 자처할 때 조직에 어떤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지 이 책은 인류학적, 생물학적 근거를 통해 명쾌하게 제시한다.

.
​1️⃣ 우리는 왜 함께할 때 강력해지는가: 생물학이 증명하는 '안전권'의 힘

🔹️ ​신뢰는 단순히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 안에서 흐르는 화학물질의 반응이다.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개인의 단기적인 성과와 인내를 돕는다면, 세로토닌과 옥시토신은 타인과 연결되고 협력할 때 분비된다.

🔹️ 리더가 내부 경쟁을 부추기지 않고 구성원들이 서로를 지켜줄 것이라는 확신을 줄 때, 조직 내에는 이 '이타적 화학물질'이 흐르기 시작한다.

🔹️ 공동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문화는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력하게 결속시키는 촉매제가 된다.

🔖 ​"공동의 부담을 나눠지고 있다는 느낌은 우리가 힘을 합치게 만드는 원동력 중 하나다. 어려움이 적다는 것은 협력할 필요도 적다는 뜻이고, 이는 곧 옥시토신이 적게 나온다는 의미다."

.
​2️⃣ 숫자가 아닌 사람을 보호하는 리더십: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는 미래가 없다

🔹️ 단기 실적을 위해 정리해고를 전략적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과, 직원을 끝까지 지켜야 할 가족으로 보는 조직의 미래는 극명하게 갈린다.

🔹️ 저자는 제너럴 일렉트릭과 코스트코의 사례를 통해 이를 증명한다. 내부 승진을 우선시하고 직원을 수단이 아닌 인격체로 대우하는 코스트코의 '안전권'은 낮은 이직률과 강력한 충성심으로 돌아돈다.

🔹️ 결국, 리더가 직원을 먼저 보호하고 사랑할 때 그 에너지는 고스란히 고객을 향한 최고의 서비스로 이어지게 된다.

🔖 ​"직원들이 먼저 회사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 고객이 그 회사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3️⃣ 영혼에 불을 지피는 '이유'의 힘: 성장은 목적이 아닌 결과일 뿐이다

🔹️ 많은 기업이 매너리즘에 빠지는 이유는 생존에 대한 공포는 사라졌지만, '왜 성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잃었기 때문이다.

🔹️ 수치적인 목표(KPI)나 분기별 실적은 인간의 영혼을 움직이지 못한다. 리더의 진짜 역할은 단순히 큰 목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그 여정에 함께할 가치가 있음을 설득하는 것이다.

🔹️ 충분한 도전과 비전이 결합될 때 비로소 구성원들의 마음속에는 자발적인 동기부여의 불꽃이 일어난다.

🔖 ​"인간의 영혼에 불이 붙는 것은 회사의 리더가 성장해야 할 이유를 제시했을 때이다. 단순히 큰 목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러 와야 할 이유를 비전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
🎯 ​마무리 : 리더십은 직함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선택'이다

🔹️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리더십의 본질은 '희생'이다. 리더는 자신의 접시에 있는 음식을 기꺼이 양보하고,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편의보다 타인의 안녕을 우선시하는 선택을 내리는 사람이다.

🔹️ 리더가 마지막에 먹는 이유는 그가 약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사람들을 지켜낼 만큼 강하기 때문이다.

🔹️ 조직 내에 불필요한 내부 위협을 제거하고 신뢰의 '안전권'을 구축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우리의 접시를 가장 마지막에 채우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사이먼 사이넥 지음
36.5 펴냄

3주 전
0
한용섭님의 프로필 이미지

한용섭

@dnzgnm4yptlv

순서를 나타내는 숫자나 양을 말하는 숫자보다 사람의 인격과 존엄을 중시하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 의 힘이 내재된 책으로 리더의 위치에 서고자 하거나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분이라면 일독해야 할 책이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사이먼 사이넥 지음
36.5 펴냄

2018년 11월 5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베스트셀러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사이먼 사이넥의 책.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사이먼은 조직 성공의 필수조건으로 리더가 조직의 진정한 목적, 즉 ‘왜Why’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책에서 사이먼은 이제 ‘왜’를 아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자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내자고 주장한다.

선순환의 시작은 돈과 직원 사이의 우선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위대한 회사의 리더들은 돈을 불리기 위해 직원이라는 재료를 운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직원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돈이라는 재료를 운영한다. 실적이 정말로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실적이 좋을수록 더 크고 튼튼한 회사를 세울 수 있는 원료(직원)가 늘어나는 셈이고 그렇게 튼튼해진 회사는 일하는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살찌운다. 그러면 그 직원들은 다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 회사를 성장시킨다. 이것이 사이먼이 주장하는 성장의 선순환이다. 그리고 성장의 선순환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이 책에서 사이먼이 주장하는 안전권Circle of Safety이다.

'우리는 안전하다고 느끼고 싶다', '우리를 움직이는 강력한 요소들', '현실, 우리는 잘못된 곳에서 일하고 있다', '추상성의 도전, 사람보다 숫자가 먼저인 사회', '리더가 답이다', '중독자들의 사회에서 희망을 바라며', '우리 시대 성공한 리더가 된다는 것' 등 8부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 TED 최고 강사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 마이크로소프트, MARS, SAP, 인텔, 3M, 미 의회 등 리더십 전문강사
- 미 해병대, 골드만삭스, 제너럴일렉트로닉스, 코스트코, 월마트, 애플, 매릴린치, 3M, 시티그룹
전 세계 다양한 조직 사례에서 뽑아낸 사이먼 사이넥의 미래 전략 강의
- 전 세계 20여 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정리해고만이 능사인가?
현대 기업은 경영 상황이 좋지 않으면 대량 정리해고를 단행한다.
근데 정말 이게 기업을 이롭게 하는 최선의 선택일까?
베스트셀러《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의 저자 사이먼 사이넥이
이 첨예한 질문에 답한다.


지난해 명예퇴직이나 정리해고된 노동자가 87만여 명에 달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 기업은 8천여 명을 정리해고했다고 하고, 여의도의 금융보험업계에서도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또 다시 생계형 자영업인 치킨집과 커피숍이 우후죽순 생길 것이라는 웃픈 소리마저 들린다. 언제부터 기업은 약화된 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을 제물로 삼기 시작했을까?
가장 눈에 띄는 사건이 1981년 레이건 전 미 대통령이 항공관제사 1만 1,359명을 파업 이틀 만에 대량 해고해버린 일이다. 이때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정리해고가 기업의 일상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고 사이먼 사이넥은 이야기한다.

정리해고 대신 임금인상이라는 카드를 빼든 코스트코의 CEO 제임스 시니걸

코스트코의 CEO 제임스 시니걸은 이러한 추세와 정반대로 회사를 경영했다. 그는 기업 환경 개선의 핵심 요소를 자본이 아닌 사람으로 봤다. 시니걸에게 기업에 중요한 것은 성장이나 매출을 뜻하는 숫자보다는 고유의 기업문화였다. 그 중에서도 사람, 그러니까 직원을 돌보는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시니걸은 30여 년간 코스트코를 경영하며 자신의 생각을 충실히 이행했고 그 결과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시니걸의 생각은 분명했다. “직원이 해고와 같은 내부 위험에 대처하는 데 급급하다면, 정작 외부 위험에는 역량을 집중하기 힘들어진다.” 그의 예상대로 코스트코에는 전 직원이 ‘똘똘 뭉치는’ 문화가 자리 잡았고, 2008년의 경기침체 기간 중에도 매년 1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었다.
정리해고를 휘두르는 회사라면 으레 생겨나는 사내정치 역시 코스트코에는 존재할 이유가 없었다. 불안과 경쟁이 사라진 기업 문화를 대신한 것은 공감과 혁신하는 문화였다. 지금 코스트코는 미국 내 2위, 전 세계 7위의 소매업체다.

“지속 가능하지 않은 성장은 가짜 성장이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단기 성과와 손익 계산의 함정에 빠져 좀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단기 이익에 급급해 중요치 않은 정책을 너무 자주 시행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희생해버린다. 그 희생은 때로는 골드만삭스처럼 회사의 명예일 수도 있지만, 시티그룹처럼 경기가 좋아지면 빠져나가는 우수한 직원일 수도 있고, 메릴린치 사의 경우가 그렇듯 장기적으로는 회사 자체의 이익일 수도 있다. 베스트셀러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사이먼은 조직 성공의 필수조건으로 리더가 조직의 진정한 목적, 즉 ‘왜Why’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책,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에서 사이먼은 이제 ‘왜’를 아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자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내자고 주장한다.
선순환의 시작은 돈과 직원 사이의 우선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위대한 회사의 리더들은 돈을 불리기 위해 직원이라는 재료를 운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직원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돈이라는 재료를 운영한다. 실적이 정말로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실적이 좋을수록 더 크고 튼튼한 회사를 세울 수 있는 원료(직원)가 늘어나는 셈이고 그렇게 튼튼해진 회사는 일하는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살찌운다. 그러면 그 직원들은 다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 회사를 성장시킨다. 이것이 사이먼이 주장하는 성장의 선순환이다. 그리고 성장의 선순환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이 책,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에서 사이먼이 주장하는 안전권Circle of Safety이다.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성공하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다”


사이먼은 기업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기업문화 그 자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조직은 돈보다 사람을 중히 여기고, 각자 불안에 떠는 대신 힘을 모아 위기를 돌파하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내는 리더들이 조직의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결국 기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자는 리더인 것이다.
사이먼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바로 그 리더가 되지 않겠느냐고 우리에게 확신에 찬 어조로 얘기한다. 그리고 그를 위해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한 다양한 조직과 기업의 사례를 우리 앞에 거침없이 풀어놓고 있다. 생물학과 인류학을 넘나드는 충실한 해설을 테드 최고 강사다운 사이먼 사이넥의 유쾌한 말주변과 함께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성공하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라는 그의 주장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