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추정 2

스콧 터로 지음 | 황금가지 펴냄

무죄추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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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4.15

페이지

331쪽

상세 정보

미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콧 터로가 쓴 법정 스릴러. 주인공은 검찰총장의 총애 아래 탄탄대로를 걷던 수석 부장 검사 러스티. 그러나 검찰총장 연임 선거에 맞춰 발생한 여검사 살해사건이 하루아침에 그의 발목을 잡는다.

살해된 여검사는 그와 내연 관계였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리컵에서는 그의 지문이 나온다. 검사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러스티는 누명을 벗기 위해 한때 맞수이던 변호사 스턴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추적한다.

1987년 출간 당시 44주간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의혹'의 원작 소설로도 잘 알려져 있다. 18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일본 '이 미스터리가 좋다'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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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dasom_caritas

언제 번역된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색한 문장과 맞춤법 및 띄어쓰기 오류 때문에 읽기가 불편했다. 읽으면서는 계속 새로운 이름들이 나와서 도대체 몇 명을 등장시킬 건지 걱정되기도 했다. 결국 인물들에게는 정이 가지 않아 사건 자체에 집중하며 읽었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 만큼 각자가 누구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가 흥미로운 요소였다. 그리고 생각보다 얽혀 있는 관계에 소리 내며 여러 번 놀라기도 했다. (책보다 드라마가 더 재밌을 거 같아서 조만간 찾아봐야겠다.)

나는 주인공을 포함하여 총 3명의 용의자를 지목했고 범인을 어느 정도는 맞힐 수 있었다. 그저 동기만으로 추리한 것이지만 결말을 읽을수록 씁쓸해졌다. 사실은 알아도 진실이 무엇인지는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다.

무죄추정 2

스콧 터로 지음
황금가지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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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 2

스콧 터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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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콧 터로가 쓴 법정 스릴러. 주인공은 검찰총장의 총애 아래 탄탄대로를 걷던 수석 부장 검사 러스티. 그러나 검찰총장 연임 선거에 맞춰 발생한 여검사 살해사건이 하루아침에 그의 발목을 잡는다.

살해된 여검사는 그와 내연 관계였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리컵에서는 그의 지문이 나온다. 검사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러스티는 누명을 벗기 위해 한때 맞수이던 변호사 스턴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추적한다.

1987년 출간 당시 44주간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의혹'의 원작 소설로도 잘 알려져 있다. 18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일본 '이 미스터리가 좋다'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출판사 책 소개

현직 변호사의 경험과 탄탄한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집필한 최고작

법정 스릴러 작가들은 대부분 검사나 변호사 등 법률 부문에 종사하다가 소설을 쓰게 된 예가 많은데, 스콧 터로는 특이하게도 법률가로서의 이력과 더불어 탄탄한 문학적 밑천도 지니고 있다. 그는 처음에 스탠퍼드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이후 모교에서 수년간 문예 강의를 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추리 작가 중에서 특히 문학성과 대중적 흥미를 잘 조화시킨 작가로 평가받는다.

LA타임스는 "그 어떤 서스펜스 작가도 완성도에서 높은 스콧 터로를 따라올 수 없다"라고 극찬했다. 작가는 현재 변호사와 작가를 겸업하며 법정 현장에서 경험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작품에 담아낸다. 기본적으로 한해에 1-2편을 출간하는 타 작가들과 달리, 지난 20년간 2-3년에 한 편씩 신작을 발표할 만큼 작품마다 오랜 공을 들이는 성실파 작가로도 유명하다.

수많은 아류를 만들어낸 변호사 작가의 일인자

1987년 발표된 『무죄추정』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에 법정 스릴러 붐을 일으켰는데, 이후 스콧 터로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해 많은 검사나 변호사들이 법정 스릴러를 쏟아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현직 변호사 중에서 문단과 대중에게 모두 인정받은 작가는 스콧 터로가 유일하다. 뉴욕타임스는 그가 책을 출간할 때마다 기존의 다른 아류 변호사 작가들을 비꼬는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되는 스콧 터로의 작품이 바로 진짜 법정 스릴러다"라고 스콧 터로의 작품을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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