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창해 펴냄

자기신뢰 (Self-Re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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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2.31

페이지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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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내면 #자신감 #자아찾기

상세 정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리고 싶지 않을 때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신뢰의 힘

에머슨은 19세기 초절주의 운동을 이끌어 사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초절주의는 19세기 미국이라는 특수한 조건 아래 탄생한 역사적 산물이다. 미국은 이 시기에 정치적 독립은 달성했지만, 여전히 영국을 비롯한 유럽제국에 정신적으로 종속된 상태였다. 여기서 신생 미국의 문화적 독립과 새로운 사상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나타난 것이 초절주의이다.

초절주의는 캘빈주의의 엄격한 교리와 대립되는 위치에 서서, 인간을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존재로 파악하고,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긍지를 갖고 떳떳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선언했다.

이 책은 내면에 신성을 가진 존재인 인간이 자기신뢰를 기초로 행동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이 집약된 에세이다. 그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어떤 것에도 복종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만 복종함으로써 스스로 면죄를 선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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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도슨트

@user7494275772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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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창해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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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도슨트

@user7494275772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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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 좋은 말이고 내용도 맞아 그렇지하며 읽었지만 이건 억눌려 억압등의 세계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단비 같은 존재다. 하지만 지금처럼 나를 너무 많이 표현하는 사회에선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뒤의 숨은 의이도 알까엔 의문이든다.

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창해 펴냄

2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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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yihyunseung

우리의 기도는 언제나 외부를 향하고 있다. 자신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미덕을 통해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외부로부터 더해지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자연과 초자연, 중재와 기적 간의 끝없는 미로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다. 특정한 이익을 구하는 기도는, 모든 사람들에게선이 되지 않는 어떤 것을 구하는 기도는 사악하다. 기도는 가장 높은 관점에서 현실을 내려다보며 조용히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영혼의 독백이다. 기도는 또 자신의 과업을 선이라고 선언하는 신의 영혼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기도는 비열한 것이며, 도둑질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기도는 자연과 의식을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원적인 것으로 가정한다. 신과 일체가 된 인간은 그 즉시 구걸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행위에서 기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잡초를 뽑기 위해 들판에 무릎을 굽힌 농부의 기도, 노를 저으며 무릎을 꿇은 사공의 기도는 목적이 비록 하찮은 것이긴 하지만 자연을 통해 들려오는 진정한 기도이다.

신의 숨은 뜻은 우리의 노력 속에 있다. 용기야말로 우리에게 최고의 신이다.

또 하나 잘못된 기도는 후회이다. 불평은 자기신뢰가 부족해서 나오는 것이고,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표출되는 것이다. 불행을 뉘우치는 것으로 고통 받는 자를 도울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 그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일에 열중하라. 그러면 잘못이 고쳐지기 시작한다.

후회와 마찬가지로 동정도 비루한 것이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큰소리로 울고 있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그의 곁으로 다가가 나란히 앉아서 따라운다. 강한 충격을 가해서 그에게 진실을 전하고, 건강을 회복하게 하고, 다시 한 번 그가 자신의 이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지않고, 함께 눈물을 흘릴 뿐이다.

행운의 비밀은 우리 손 안의 기쁨에 있다. 신에게나 인간에게나 언제나 환영받는 것은 스스로 돕는 사람이다. 그에게는 모든 문이 활짝 열려 있고, 모두가 반갑게 인사하고, 모든 영광이 돌아가고,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탐내듯 그의 뒤를 좇는다.

그가 우리의 사랑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은 그를 향하고 그를 껴안는다. 그가 자신의 길을 고수하고 우리의 비난을 무시했기 때문에우리는 필사적으로, 마치 변명하듯 그를 껴안고 찬양한다.

그러나 균형 잡히지 못한 정신은 분류를 우상화한다. 분류를 재빨리 사용해서 소진해야할 수단이 아니라 궁극적인 목적으로 여기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내부에서 힘이 넘쳐 오르면, 그는 자신의 의무 속에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를 발견하게 된다. 영혼은 여행자가 아니다. 현명한 사람은 집에 머무른다. 필요나 의무 때문에 집을 떠나는 일이 있고 때때로 외국에 나가기도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집에 있을 때와 다름없다는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 표정을 본 이들은 그가 지혜와 덕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는 상인이나 시종이 아니라 마치 군주처럼 당당하게 도시와 사람들을 방문한다.

자기 자신을 고수하라.결코 모방하지 마라. 태어나면서 받은 능력은 언제든 표현할 수 있고, 세월과 함께 교양이 쌓인 만큼 더더욱 풍요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서 차용한 능력은 임시변통에 불과해서 시간이 지나도 완전히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은 그를 만든 조물주뿐이다. 자신이 타고난 본분이 무엇인지는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알지 못하며, 알 수도 없다.

셰익스피어를 연구한다고 해서 셰익스피어를 만들어낼 수 없다. 하늘이 당신에게 맡긴 일을 하라. 그러면 무엇이든 희망할 수 있고, 무엇이든 감행할 수 있다. 바로 그 순간, 당신은 피디아스의 끌이나 이집트인들 의 흙손, 모세나 단테의 펜이 표현해낸 것과 같은 화려하고 웅장한 표현을 얻게 된다. 그때 그 표현은 누구의 것과도 다르다.

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창해 펴냄

202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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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에머슨은 19세기 초절주의 운동을 이끌어 사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초절주의는 19세기 미국이라는 특수한 조건 아래 탄생한 역사적 산물이다. 미국은 이 시기에 정치적 독립은 달성했지만, 여전히 영국을 비롯한 유럽제국에 정신적으로 종속된 상태였다. 여기서 신생 미국의 문화적 독립과 새로운 사상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나타난 것이 초절주의이다.

초절주의는 캘빈주의의 엄격한 교리와 대립되는 위치에 서서, 인간을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존재로 파악하고,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긍지를 갖고 떳떳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선언했다.

이 책은 내면에 신성을 가진 존재인 인간이 자기신뢰를 기초로 행동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이 집약된 에세이다. 그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어떤 것에도 복종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만 복종함으로써 스스로 면죄를 선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책 소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애독서
단순한 자기계발서 아닌, 삶에 대한 열정과 깊이 있는 통찰


소문난 독서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힌 애독서 목록에는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1803~1882)의 『자기신뢰』가 들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허먼 멜빌의 『모비딕』등과 함께 가장 즐겨 읽는 책으로 『자기신뢰』를 꼽았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팝 가수 마이클 잭슨도 에머슨의 책을 무척 좋아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소장도서가 1만 권이 넘는다는 잭슨은 특히 에머슨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 가사에 그의 철학적 이념을 반영했다고 한다.
19세기의 한 사상가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지적 독립을 이룬 에머슨의 혜안
“진정한 변화의 원동력은 자기신뢰”


에머슨은 19세기 초절주의 운동을 이끌어 사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초절주의는 19세기 미국이라는 특수한 조건 아래 탄생한 역사적 산물이다. 미국은 이 시기에 정치적 독립은 달성했지만, 여전히 영국을 비롯한 유럽제국에 정신적으로 종속된 상태였다. 여기서 신생 미국의 문화적 독립과 새로운 사상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나타난 것이 초절주의이다.
초절주의는 캘빈주의의 엄격한 교리와 대립되는 위치에 서서, 인간을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존재로 파악하고,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긍지를 갖고 떳떳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선언했다.
이 책은 내면에 신성을 가진 존재인 인간이 자기신뢰를 기초로 행동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이 집약된 에세이다. 그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어떤 것에도 복종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만 복종함으로써 스스로 면죄를 선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읽고 또 읽어야 할, 시대를 초월한 진정한 자기계발서

우리가 어떤 것을 성취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도 궁극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지 못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열등감과 패배감에 사로잡혀 살아가야 함을 의미한다. 자기를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다.
같은 능력을 갖고 있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과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자기신뢰이다. 이는 일과 인간관계 등 인생의 모든 면에 적용된다.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에머슨의 『자기신뢰』는 얄팍한 처세, 출세지향적 내용을 담고 있는 자기계발서가 유행하는 이 시대에, 시공을 초월한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에머슨의 글들은 우리의 고결한 본성뿐만 아니라 저급한 본성에도 호소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답을 알고 있어서가 아니다. 우리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글은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감동을 준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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