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상대를 따뜻하게 사로잡는 힘

올리비아 폭스 카반 지음 | 갈매나무 펴냄

카리스마 상대를 따뜻하게 사로잡는 힘 (내면의 슈퍼스타를 끌어내는 실천적 행동 지침)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000원 10% 12,6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3.6.24

페이지

304쪽

#리더 #리더십 #카리스마

상세 정보

지금의 위치가 너무 힘들고 불안할 때
무한 긍정 에너지를 심어주는 책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리더십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실전 코칭 경험을 풀어낸 책으로, 저자는 카리스마의 세 가지 조건으로 힘, 정, 그리고 존재감을 든다. 독자들은 힘과 정, 존재감을 효과적으로 키워 발산하는 기법을 하나하나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이 책의 1부에서는 카리스마에 대한 시각을 교정할 수 있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데 주력하기보다는 ‘함께 있는 상대방이 스스로를 매력적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다. 2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카리스마를 동경하면서도 갖추기 힘든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카리스마 잠재력을 방해하는 요소들, 그리고 그것을 떨쳐버리는 데 도움을 줄 기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내면의 슈퍼스타를 끌어내는 존재감 연습’이라는 제목의 3부는 카리스마 있는 행동의 필수 요소인 존재감을 어떻게 키우고 발산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협상 등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카리스마 스킬에 대해서는 4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5부에는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는 카리스마에 대한 설명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조직에서 타인의 시기나 질투를 다루는 방법, 나쁜 소식을 유연하게 전하는 기술 등에도 카리스마가 유용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34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1시간 전
0
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 지리산산기슭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게시물 이미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리더십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실전 코칭 경험을 풀어낸 책으로, 저자는 카리스마의 세 가지 조건으로 힘, 정, 그리고 존재감을 든다. 독자들은 힘과 정, 존재감을 효과적으로 키워 발산하는 기법을 하나하나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이 책의 1부에서는 카리스마에 대한 시각을 교정할 수 있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데 주력하기보다는 ‘함께 있는 상대방이 스스로를 매력적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다. 2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카리스마를 동경하면서도 갖추기 힘든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카리스마 잠재력을 방해하는 요소들, 그리고 그것을 떨쳐버리는 데 도움을 줄 기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내면의 슈퍼스타를 끌어내는 존재감 연습’이라는 제목의 3부는 카리스마 있는 행동의 필수 요소인 존재감을 어떻게 키우고 발산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협상 등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카리스마 스킬에 대해서는 4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5부에는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는 카리스마에 대한 설명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조직에서 타인의 시기나 질투를 다루는 방법, 나쁜 소식을 유연하게 전하는 기술 등에도 카리스마가 유용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카리스마 하면 무엇이, 누가 떠오르는가? 힘, 비전, 장악, 직관 등 추상적인 단어를 떠올릴 수도 있고 직장 상사, 멘토, 리더, 대통령 등 그 단어와 어울릴 법한 누군가를 연상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카리스마와 관련해 누구를 혹은 무엇을 떠올리든 많은 이들은 카리스마에 대해 적잖이 오해해온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카리스마는 강성强性의 무언가와 짝을 이루는 특징이라고, 혹은 선택받은 특별한 사람만의 천부적인 자질이라고 여겨져왔던 것이다. 그러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카리스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 출간됐다. 바로 이 책 《카리스마, 상대를 따뜻하게 사로잡는 힘》이다.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는 가짜다!
상대를 따뜻하게 사로잡는 카리스마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빌 클린턴과 만났던 사람들은 곧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클린턴과 얘기를 하고 있으면 그 사람한테는 세상에 나밖에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상대방이 스스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느끼도록 행동한다. 그리고 누구나 이러한 행동양식을 학습하고 연마할 수 있다. 실제로 실험 결과를 통해서도 사람들의 카리스마 수준을 높이거나 낮출 수가 있음이 증명되기도 했다. 또한 카리스마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외향적 성격을 타고나지 않은 사람도, 외모가 대단히 매력적이지 않아도 얼마든지 카리스마를 지닐 수 있다. 카리스마를 위해 성격을 바꿀 필요도 없다. 원래 지닌 외모나 성격이 어떻든, 원한다면 누구나 인간적인 카리스마를 향상시키고 그로 인한 보상을 사업이나 일상생활에서 거둬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리더십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의 실전 코칭 경험을 책 곳곳에 풀어냈다. 저자는 카리스마의 세 가지 조건으로 힘, 정, 그리고 존재감을 든다. 독자들은 힘과 정, 존재감을 효과적으로 키워 발산하는 기법을 하나하나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이 책의 1부에서는 카리스마에 대한 시각을 교정할 수 있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데 주력하기보다는 ‘함께 있는 상대방이 스스로를 매력적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다. 2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카리스마를 동경하면서도 갖추기 힘든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카리스마 잠재력을 방해하는 요소들, 그리고 그것을 떨쳐버리는 데 도움을 줄 기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내면의 슈퍼스타를 끌어내는 존재감 연습’이라는 제목의 3부는 카리스마 있는 행동의 필수 요소인 존재감을 어떻게 키우고 발산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협상 등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카리스마 스킬에 대해서는 4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5부에는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는 카리스마에 대한 설명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조직에서 타인의 시기나 질투를 다루는 방법, 나쁜 소식을 유연하게 전하는 기술 등에도 카리스마가 유용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굉장한 힘을 지녔으면서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역대 대통령 중 누가 가장 카리스마가 있습니까?”
“볼 만한 무협지 추천해주세요. 주인공이 꽃미남보다는 남자답게 잘생겼으면 좋겠고요. 굉장한 독종에 엄청난 카리스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학교에서 만만하게 보이는 편이에요. 제 친구 중에 카리스마가 좔좔 흐르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저도 걔처럼 카리스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삼국지의 무장 여포가 조조같이 카리스마, 지력을 갖추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식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포털의 지식 공유 서비스만 봐도 카리스마와 관련된 질문이나 고민거리는 이렇게나 다양하다. 다시 말해 카리스마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얘기다. 물론 포털의 지식 공유 서비스 이용자들이 인터넷상에 올린 질문과 고민을 예로 들어봤을 뿐이지만, 이를 통해서도 불특정 다수의 계층과 관계에서 카리스마를 필요로 하거나 궁금해 한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는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론 카리스마에 대한 관점이 이토록 한정적이란 사실 또한 주목할 만하다. 즉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카리스마를 동경해 마지않지만 카리스마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카리스마는 강하고 독한 특성이라는 통념이 있다.

사실 카리스마는 하나의 의미로 정의하기 어려운 매력이다. 물론 사전적 정의로는 ‘예언이나 기적을 나타낼 수 있는 초능력’ 혹은 ‘많은 사람을 휘어잡는 능력이나 자질’쯤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카리스마 하면 강렬하고 압도적인 누군가의 특징이나 능력을 연상시키곤 한다. 그러나 그런 것만이 카리스마와 짝을 이룬다고 본다면 오산이다.
돌이켜보자. 주위에서 카리스마적이라고 느꼈던 대상이 반드시 쉽게 다가서기 힘든 강력한 캐릭터였는가. 그러한 성격을 지닌 이들은 시쳇말로 ‘쎄다’라는 표현과는 어울리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그들이 남다른 매력을 지녔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제껏 우리는 흔치 않은 존재감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인간적 매력까지 겸비한 상대로부터 카리스마를 직감한 적이 많았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한다. 즉 카리스마와 쉽게 연결 지을 수 있을 법한 ‘힘’뿐만 아니라 ‘정’이라는 요소가 카리스마를 구성하는 데 핵심이라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힘은 있지만 정이 없는 사람은 인상적일 수는 있으나 항상 카리스마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반면 정은 있지만 힘이 없는 사람의 경우 호감을 사기는 좋지만 카리스마 있다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이런 사람은 단지 오지랖이 넓거나 줏대가 없는 사람 정도로 비치기 십상이다. 따라서 힘과 정 모두를 나타낼 수 있는 정신 상태를 갖추는 것이 카리스마를 지니기 위해 매우 중요한 절차라는 것이다.

우리는 카리스마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굉장한 힘을 쥐고 있으면서도 나를 참 좋아해준다는 인상을 받는다. ‘굉장한 힘을 지녔으면서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는 아마 누구나 쉽게 매력을 느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정이 카리스마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저자의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다. 또한 저자는 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더 잘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상당한 페이지를 할애해 설명함으로써,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감사, 친절, 배려, 공감, 연민 등이 카리스마와 직결되는 자질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제안하는 실천 요령을 통해서 좀 더 실질적으로 ‘따뜻한 카리스마’에 가까워질 수 있다.

내면의 슈퍼스타를 끌어내는 기쁨

카리스마가 넘치는 사람의 삶은 어떤 것일까?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의 도움도 쉽게 이끌어내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더 수월하게 얻는다. 스트레스를 비교적 덜 느끼며 사는가 하면 마법을 부리듯 연애의 기회도 더 많이 누린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떤 관계, 어떤 조직에서든 우리가 카리스마 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범접을 허용하지 않는 특별한 위력 따위를 곧 카리스마라고 생각하던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난다면 ‘카리스마 있는 사람=매력 있는 사람’이라는 등식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매력 있는 사람=존재감 뚜렷한 사람’이라는 등식이다. 관객들 뇌리에 주연보다 오래 남는 신 스틸러, 타선에서 장타를 빵빵 날리지는 못하더라도 고비 때마다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는 외야수 등 이른바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들을 떠올려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존재감은 곧 매력이고 카리스마라는 것을.

존재감 혹은 매력을 뿜어내는 것 또한 각자의 연습으로 가능할까? 물론이다. 세간의 믿음과 달리, 존재감이나 매력이 넘치는 사람은 처음부터 그렇게 타고난 게 아니다. 사람을 끄는 매력은 선천적이지 않다. 카리스마나 존재감은 선천적이거나 마법적인 개인의 자질이 아니라 특정한 행동양식의 결과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도 독자들이 그것을 체계적이고 방법론적으로 학습하고 실생활에 곧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훈련하게 돕는 것이다.
존재감의 발견과 그것을 이끌어내는 연습에 도움을 주는 지침 또한 이 책 속에 풍부하게 담겨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에 몰두하고 대화를 할 때에 상대에게 열중하는 연습은 실천하기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탁월할 것이다.

사실 존재감은 누구든 지니고 있다. 어딜 가든 있는 듯 없는 듯한 존재라 고민이라고 토로하는 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그들의 존재감이 바깥으로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저자는 이처럼 존재감을 가지고는 있지만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통찰력과 기술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자신에게 코칭을 의뢰했던 인물이 실제로 카리스마 ‘훈련’을 통해 인간적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게 된 사례를 들며 다음과 같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다이아몬드 원석도 세공을 해야 빛이 나듯 적은 기술과 연습으로 누구나 내면의 슈퍼스타를 끌어낼 수 있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존재감을 뚜렷하게 하고 나아가 누구든 ‘내면의 슈퍼스타’를 끌어낼 수 있다는 조언은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이 주의 깊게 새길 만하다.

누군가에게 특정한 이미지를 심고 싶다면, 혹은 꽤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면 존재감을 장착하는 것은 필수다. 세상이 기억하는 존재감을 갖고 싶다면, 나아가 내 안의 슈퍼스타를 이끌어내 타인과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카리스마를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얻길 바란다. -황수철(SK텔레콤 CFO, 상무)


성공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카리스마 연습

다년간의 풍부한 리더십 코칭 경험을 지닌 저자는 부단히 주문한다. 카리스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카리스마 있는 행동을 연습하라고 말이다. 노래를 잘하기 위해, 운동을 잘하기 위해 연습이 필요하듯이 카리스마를 위해서도 역시 의식적 훈련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적 훈련은 특히 비즈니스맨들에게도 확실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미팅, 협상,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카리스마는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CEO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스티브 잡스 역시 처음부터 카리스마를 지녔던 인물이 아니다. 실제로 그의 초기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그는 카리스마 넘친다기보다는 수줍고 서툴러빠진 사람에 가까워 보인다. 지나치게 극적으로 나온다 싶다가 돌연 세상물정 모르는 괴짜처럼 구는 모습마저 보인다. 사실 잡스는 오랜 세월에 걸쳐 카리스마를 점진적으로 쌓았던 인물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료들을 찾아보면 그가 공개석상에 오를 때마다 차츰 카리스마가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카리스마를 유지하는 것은 내면의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업무처리와 태도를 매끄럽게 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때문에 비즈니스의 성공을 바란다면 카리스마 넘치는 정신 상태 조성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 즉시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를 위한 연습도 저자는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신체적?정신적 불편함을 제거하는 연습을 비롯하여 현실 다시 쓰기 연습, 어색함을 편안함으로 바꾸는 연습,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위한 연습 등 저자가 책에서 제안하는 연습은 실로 다양하다. 이런 식의 연습이 결국 힘과 정, 그리고 존재감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 요령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신체적.정신적 불편함을 없애는 훈련을 거쳐 곤란한 상황에서 능숙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힘과 정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정신 상태에도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긍정적인 보디랭귀지를 익혀 안정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도 있다. 이런 변화는 고스란히 특정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빛을 발한다. 예컨대 카리스마를 유지하면서 프레젠테이션에 임하는 방법처럼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목을 숙독한다면 프레젠테이션을 연습하는 데 통계자료나 스토리텔링을 활용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리더가 되었으나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대체로 업무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특정한 위치에 오르게 됐지만 사람을 다루고 대하는 일은 여전히 힘들어하는 이들이 그런 편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 바로 카리스마다. 그러나 당장 리더십을 키우겠다고 무리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이 책에 따르면 카리스마는 마법이 아니라 연습해서 키울 수 있는 행동양식이기 때문이다. 카리스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이 책은 사람이 따르는 따뜻한 리더십을 키우는 데 확실한 도움을 줄 것이다.
-김기화(한국맥도날드 커뮤니케이션&CS 이사)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