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프지 마

윤대현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마음 아프지 마 (연애부터 일까지, 늘 당신의 편이 되어줄 편파적인 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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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7.5

페이지

312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외로울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고민 #상처 #연애 #위안 #인생상담

상세 정보

연애부터 일까지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늘 당신의 편이 되어줄 편파적인 인생상담

지금 당신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명쾌한 처방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서야만 마음속 고민과 불안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 인생은 불행도 아니고 요행도 아닌 굴곡, 업 다운(up-down)의 연속이라는 것이 그의 견해다.

그는 굴곡이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기에, 삶의 굴곡을 줄이거나 굴곡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인생의 ‘심리적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왜 항상 나만 매달리는지, 어째서 나만 자꾸 뒤처지는지, 나만 왜 손해를 보는지… 이러한 고민에 빠져본 적 있는가? 사소한 고민이나 불안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끙끙댄 적은? 이 책이야말로 미래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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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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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명쾌한 처방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서야만 마음속 고민과 불안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 인생은 불행도 아니고 요행도 아닌 굴곡, 업 다운(up-down)의 연속이라는 것이 그의 견해다.

그는 굴곡이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기에, 삶의 굴곡을 줄이거나 굴곡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인생의 ‘심리적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왜 항상 나만 매달리는지, 어째서 나만 자꾸 뒤처지는지, 나만 왜 손해를 보는지… 이러한 고민에 빠져본 적 있는가? 사소한 고민이나 불안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끙끙댄 적은? 이 책이야말로 미래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현실적인 인생진단과 위안을 동시에 얻고 싶은 욕심 많은 청춘에게 권한다!”
지금 당신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명쾌한 처방전!

“결혼하면 여자 인생이 없어지나요?”, “서른 살이 됐는데 변화가 없어요.”, “잘나가는 친구가 부러워요.”, “왜 일 못하는 팀장을 안 자르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갖기는 싫고 남 주자니 아까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조금씩 정도만 다를 뿐, 누구나 이러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더구나 여자라면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 탓에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회에 막 진출한 시기라면 더더욱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을 시기. 이 책은 이처럼 고민과 불안에 힘들어하는 이들의 사연이자 우리 스스로의 고민이다. 이 책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두인 연애, 가족, 우정, 직장, 일에 대한 질문과 함께 저절로 마음 든든해지는 해결책을 담고 있다.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서야만 마음속 고민과 불안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 인생은 불행도 아니고 요행도 아닌 굴곡, 업 다운(up-down)의 연속이라는 것이 그의 견해. 그는 굴곡이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기에, 삶의 굴곡을 줄이거나 굴곡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인생의 ‘심리적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왜 항상 나만 매달리는지, 어째서 나만 자꾸 뒤처지는지, 나만 왜 손해를 보는지… 이러한 고민에 빠져본 적 있는가? 사소한 고민이나 불안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끙끙댄 적은? 이 책이야말로 미래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이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
“그럼요, 무엇이든 들어드립니다. 대신 뻔한 답은 안 드려요!”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KBS 〈명작 스캔들〉,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BS 〈60분 부모〉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마음을 나누는 데 누구보다 열심인 의사이다. 라디오〈밤을 잊은 그대에게〉에서 2년간 상담코너를 맡은 덕에 이 시대 청춘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굿 리스너’라는 애칭처럼 이 책을 통해 20~30대 여성들의 고민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저자의 상담철학은 어디까지나 내담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이기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가령 잘나가는 형제와 비교당해 속상하다는 사연에는 언니오빠를 이길 수 있는 치밀한 전략을 짜주고, 바람 난 남친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에는 일단 미친 듯이 사랑하라는 특명을 내리고, 일 못하는 상사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연에는 월급 받은 만큼만 일하라는 이상야릇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내담자의 편만을 드는 것은 아니다. 철저히 사연에 공감하고 질문자에 걸맞은 전략(?)을 내놓으면서도, 다소 까칠한 조언도 서슴지 않는다. 피곤한 인생을 자처하지 마라, 착하게 살지 마라, 정색하고 살지 마라, 너무 절실하면 지는 거다, 조금은 날라리처럼 살아봐라 등, 상처받을까 봐 남들이 차마 해주지 못한 말을 솔직하되 분석적인 솔루션으로 내놓는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다른 심리 에세이들처럼 답변이 뻔하지 않다는 것. 어렵게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천편일률적인 반응이나 모범적인 답변에 실망스러웠던 사람이라면, 저자의 남다른 조언에 단순한 고민해결을 뛰어넘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책의 후기에서 ‘마음 아프지 마’라는 책의 제목처럼 불안과 고민에 아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따뜻한 위로 대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야말로 눈앞의 걱정과 불안을 떨쳐버리고자 하는 당신에게 든든한 특효약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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