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댄스

앤 타일러 지음 | 미래지향 펴냄

클락 댄스 (앤 타일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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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11.11

페이지

356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회 #변화 #자아찾기 #희망

상세 정보

새로운 희망과 내일을 발견하고 싶을 때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새로운 그녀의 인생 이야기

희망과 자기 발견, 또 다른 기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앤 타일러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신작 소설. 윌라 드레이크의 인생에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중요한 순간들이 몇 번 있다. 1967년에 초등학교 학생이었던 그녀는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 상황에 대처해야 했고, 1977년에는 남자친구의 청혼을 받고 결혼을 고려하는 여대생이었다.

1997년, 그녀는 사고로 남편을 잃고 미망인이 되어 다시 자기 인생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2017년에는 하루빨리 손주를 품에 안은 할머니가 되고 싶어 하지만 영영 그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윌라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놀랄 만한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그녀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젊은 여자와 그녀의 아홉 살 난 딸, 그리고 강아지 에어플레인을 돌보기 위해 볼티모어로 날아간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적인 결정은 윌라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장소로 이끌고, 서로를 가족처럼 대하는 괴짜 이웃들이 모여 사는 그곳에서 윌라는 뜻밖에 위안과 성취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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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사계절 펴냄

4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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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먹는 기쁨에 대하여 게시물 이미지
#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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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우마

@pne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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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고대 교류사에 관심이 많아 언제 한번은 일본서기/고사기를 읽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완독. 야담집이라 생각하고 읽으니 그나마 부담이 덜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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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광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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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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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자기 발견, 또 다른 기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앤 타일러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신작 소설. 윌라 드레이크의 인생에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중요한 순간들이 몇 번 있다. 1967년에 초등학교 학생이었던 그녀는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 상황에 대처해야 했고, 1977년에는 남자친구의 청혼을 받고 결혼을 고려하는 여대생이었다.

1997년, 그녀는 사고로 남편을 잃고 미망인이 되어 다시 자기 인생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2017년에는 하루빨리 손주를 품에 안은 할머니가 되고 싶어 하지만 영영 그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윌라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놀랄 만한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그녀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젊은 여자와 그녀의 아홉 살 난 딸, 그리고 강아지 에어플레인을 돌보기 위해 볼티모어로 날아간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적인 결정은 윌라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장소로 이끌고, 서로를 가족처럼 대하는 괴짜 이웃들이 모여 사는 그곳에서 윌라는 뜻밖에 위안과 성취감을 얻는다.

출판사 책 소개

퓰리처상 수상작 『종이시계』,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푸른 실타래』의 작가 앤 타일러의 신작 소설

앤 타일러는 보기 드물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겸비한 미국 문학계의 대표적인 여류 작가이다. 그녀는 1989년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2015년에는 맨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는 등 새롭게 출간되는 책마다 어김없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리며 미국 문단에서 가장 믿음직한 작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철저히 유명세를 거부하며 정제되고 은둔 된 삶을 고집하고 있으나 미국에선 여전히 사랑받는 소설가이며 세계 각국에서도 그녀의 작품은 끊임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

자아를 발견하고 두 번째 인생의 기회를 찾아가는 매혹적인 소설

윌라 드레이크에게는 인생을 바꿀 세 번의 기회가 있었다. 1967년 엄마가 갑자기 사라졌던 학창시절 어느 날, 남자친구의 청혼에 대학을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하던 1977년, 젊은 미망인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던 1997년.
그리고 2017년 어느 날 낯선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바로 그때 그녀의 모든 것을 바꿀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만약 미국인의 평범한 일상을 알고 싶다면, 앤 타일러의 소설을 읽을 것”이라는 말처럼 그녀의 소설은 지극히 평범한 미국 서민들의 일상을 특유의 위트와 유머 때론 진지함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사랑받고 있다. 또한 탁월한 문체의 우아함과 그 속에 묻어나는 슬픔, 특유의 엉뚱하고 솔직한 웃음은 그녀의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개성들이다. 여기에 더해 그녀의 소설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여성들의 삶에 대한 한없는 애정을 잃지 않으며 그녀들의 삶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주목한다는 사실이다.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 28개국 출간 계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영국 타임스 올해의 책


“앤 타일러가 없었다면 미국 문학계는 훨씬 더 황량했을 것이다”
미국 문단이 앤 타일러에게 보내는 찬사이다. 작가에게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찬사가 있을까? 인간적이며 절제된 언어로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너무나 매혹적으로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그녀는 미국이 가장 아끼는 작가 중의 한 명의 대열에 들어섰다는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
『클락댄스』 또한 노년에 들어선 주인공 윌라가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 보고, 인생의 두 번째 기회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소설이다.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괴짜 이웃들과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즐겁고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앤 테일러가 만들어낸 그럴법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들의 소소한 일상들은 놀라운 통찰력과 인간적 호기심이 더해지며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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