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어쩌면 좋을까

곽세라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너를 어쩌면 좋을까 (삶이 괜찮지 않을 때, 나를 붙잡아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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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7.28

페이지

312쪽

상세 정보

앞날이 막막하고 그냥 포기하고 싶을 때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위로와 축복의 이야기

<인생에 대한 예의> 곽세라 작가가 당신의 마음에 뭉클한 안부를 전한다. 17년간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 그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너를 어쩌면 좋을까>에 담았다.

괜찮지 않은데 자꾸만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묵묵히 살아내고야 마는 용감한 당신에게 박수와 환호와 축복을 전하는 이야기들이다. 삶의 알맹이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영혼이 생기를 잃어 속상하다면, 먼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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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사계절 펴냄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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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먹는 기쁨에 대하여 게시물 이미지
#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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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우마

@pne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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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고대 교류사에 관심이 많아 언제 한번은 일본서기/고사기를 읽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완독. 야담집이라 생각하고 읽으니 그나마 부담이 덜 했던 듯.

일본서기 / 고사기

최박광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읽었어요
2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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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곽세라 작가가 당신의 마음에 뭉클한 안부를 전한다. 17년간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 그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너를 어쩌면 좋을까>에 담았다.

괜찮지 않은데 자꾸만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묵묵히 살아내고야 마는 용감한 당신에게 박수와 환호와 축복을 전하는 이야기들이다. 삶의 알맹이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영혼이 생기를 잃어 속상하다면, 먼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출판사 책 소개

“그때 그렇게 방황하길 잘했어, 길을 잃길 잘했어.”
먼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위로와 축복의 이야기


베스트셀러 《인생에 대한 예의》 곽세라 작가가 당신의 마음에 뭉클한 안부를 전한다. 17년간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 그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신간 《너를 어쩌면 좋을까》에 담았다. 비오는 날 엄마 손을 놓쳐버린 아이처럼 삶이 울먹일 때, 꼬옥 안아 그 시절을 지켜주었던 위로와 축복의 이야기들이다. 삶의 알맹이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영혼이 생기를 잃어 속상하다면, 먼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당신은 갓난아기처럼 울 줄 아나요?”
길 위의 스승들이 건넨 뭉클한 안부와 눈부신 가르침들


마더 테레사는 버려진 이들을 돌보겠다며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에게 면접을 대신해 한 가지를 물었다고 한다. “당신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나요?” 곽세라 작가는 한 가지를 덧붙인다. “당신은 갓난아기처럼 울 줄 아나요?” 당신은 어떤가? 요즘 잘 웃고, 잘 우는가?
곽세라 작가는 세계 곳곳에서 만난 독특하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들이 들려주는 생의 감동과 설렘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어느새 울고 웃고 가슴이 벅차올랐던 어느 날에,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던 어떤 순간에 가닿아 있다. 그리고 그녀의 이런 말에 가슴 깊이 공감하게 된다.
“그때 그렇게 방황하기를, 몇 밤을 새워 울기를, 그렇게 길을 잃기를 정말 잘했어. 한가로이 차나 마시길 잘했어. 모두가 말리던 그 길 가길 잘했어. 진실한 미소에 속아서 사기당하길 잘했어. 복수하지 않고 숨죽여 지내길 잘했어. 살아 있길 잘했어.”

괜찮지 않은데 자꾸만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묵묵히 살아내고야 마는 용감한 당신에게


괜찮지 않은데 자꾸만 괜찮다고, ‘I’m fine.’이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가? ‘삶에 익숙해지지 않는 증상’ 때문에 ‘나만 그런가?’ 싶어 남몰래 괴로운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 서성이는 자신을 자꾸만 쥐어박고 있는가?
흔들리고, 막막하고, 문득 울고 싶을 때, 그녀가 조용히 건네는 이 이야기들은 따듯한 우유처럼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적셔준다. ‘90일의 법칙’을 알려준 노쿠 스님이, ‘스스로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을 걱정해준 닉이, 《눈사람 프로스티》를 좋아했던 여섯 살 조쉬가, 잃어버린 가족을 그리워하며 기차여행 이야기를 들려준 트레인맨이, 사스 병동에서 살아 돌아온 닥터 루이가, ‘왜 그랬어!’가 아니라 ‘잘했어!’라고 말해준 카일라가, ‘토마토도 심고 모과도 심어야 한다.’고 말해준 스페인 순례길의 할아버지가 당신을 응원한다. 그들은 묵묵히 또 한 달을 버티어내는 당신에게, 일관된 사회성으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쌓아올려 가는 용감한 당신에게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로 박수와 환호와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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