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핀테크인가

박종일 외 4명 지음 | 미래의창 펴냄

왜 지금 핀테크인가 (송금, 결제에서 인터넷 전문은행까지 손끝에서 이뤄지는 금융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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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8.10

페이지

288쪽

#금융 #변화 #송금 #핀테크

상세 정보

미래에는 은행이 없어진다고?
미래 금융을 디자인하는 핀테크의 모든 것

IT 기술 발전으로 촉발된 핀테크 혁명이 우리의 금융 생활을 뿌리부터 바꾸고 있다.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과 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송금과 결제부터 보험과 자산관리까지 우리의 금융 패러다임 전반을 바꾸는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금융과 ICT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핀테크(FinTech)가 금융산업 전반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막연한 해외 사례의 나열이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로 다가온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그것이 우리의 금융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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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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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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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모과 외 1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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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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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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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IT 기술 발전으로 촉발된 핀테크 혁명이 우리의 금융 생활을 뿌리부터 바꾸고 있다.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과 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송금과 결제부터 보험과 자산관리까지 우리의 금융 패러다임 전반을 바꾸는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금융과 ICT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핀테크(FinTech)가 금융산업 전반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막연한 해외 사례의 나열이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로 다가온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그것이 우리의 금융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의 금융 라이프스타일이 바뀐다!
IT 기술 발전으로 촉발된 핀테크 혁명이 우리의 금융 생활을 뿌리부터 바꾸고 있다.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과 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송금과 결제부터 보험과 자산관리까지 우리의 금융 패러다임 전반을 바꾸는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금융과 ICT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핀테크(FinTech)가 금융산업 전반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막연한 해외 사례의 나열이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로 다가온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그것이 우리의 금융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온 핀테크 서비스

바야흐로 전 세계는 지금 핀테크 열풍이다. IT 기술의 발전으로 촉발된 거대한 변화가 보수적인 금융산업마저 흔들고 있는 것이다. 금융(finance) IT 기술(technology)의 전면적 결합인 핀테크 서비스들이 우리의 일상과 금융 생활을 조금씩, 하지만 급격하게 바꿔나가고 있다. 이 책은 ICT와 금융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핀테크 산업의 이모저모를 꼼꼼히 파헤친다. 특히 막연한 이론적 서술에 그치거나 해외 사례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고, 송금, 결제, 크라우드펀딩, 소액대출, 자산관리와 소셜 투자, 보험 등 분야별로 한국 핀테크 산업의 현황과 현주소를 제대로 짚고 있다. 나아가 한국의 핀테크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필요한 ‘규제와 보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었다(4장).

기존의 금융을 바꾸는 핀테크 서비스로 저자들이 우선 주목한 것은 금융 서비스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송금과 결제다. 금융 인프라가 열악한 아프리카 케냐에서 모바일 송금 서비스로 성공을 거둔 엠페사 사례를 필두로, 해외 송금의 새로운 방식으로 떠오른 트랜스퍼와이즈, 국내 핀테크 성공의 바로미터가 될 뱅크월렛 카카오, 그 밖에 국내의 모바일 송금 서비스인 ‘토스’, 송금과 결제 수단으로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아울러 결제 분야는 앱카드와 모바일 전용 카드에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에 이르기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00 페이’ 시리즈(?)를 정리하면서 핀테크 결제의 차별화가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한다.

핀테크 산업의 발전은 투자, 대출, 자산관리, 보험 등 기존 금융 생활 관행에도 일대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대중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투자 형태로 스타트업과 1인 기업들에 희망이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대출을 희망하는 서민이나 중소기업 또는 여윳돈을 가진 개인과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P2P(Person to Person) 대출은 소액 대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한 자산관리와 소셜 투자도 새롭게 조명받는 핀테크 분야다. 보험도 사물인터넷과 결합해 차별적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의 대표 주자, 인터넷 전문은행의 설립이 가사화되다
이 책은 최근 핀테크 산업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인터넷 전문은 행이란 은행 지점을 통한 대면 거래를 통하지 않고 인터넷을 주 영업 채널로 활용하는 은행을 의미한다. 매우 엄격한 ‘금융전업주의’를 고수해온 우리나라도 지난 2015년 6월부터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규제완화를 논의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금산분리의 선별적 완화, 겸업주의 허용, 자기자본 기준의 완화, 금융실명제 보완 같은 조심스런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온 핀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선,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로 대표되는 불필요한 규제의 완화와 제도 개선이다. 물론 일방적인 규제 완화는 분명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안’이라는 우산 아래 그동안 보수적이고 폐쇄적으로 생존해온 금융이 핀테크의 등장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함께 변화하는 단초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국내의 핀테크 산업이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성공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즉, IT 기업에 우선적인 기회를 주되, IT와 금융이 협력하고 융합하려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플랫폼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중간 단계를 최소화하면서 국경과 법률을 초월하려는 적극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금융 인프라 소외 계층에 핀테크를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조언들을 통해 이 책은 ‘왜 지금 핀테크인가’ 하는 물음에 긍정적인 결론을 내린다. 금융 선진국에 다소 비해 늦었지만, 한국의 우수한 전자제품처럼 우리의 우수한 핀테크 서비스들도 머지않아 해외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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