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쉽게 하기

혼다 사오리 지음 | 유나 펴냄

집안일 쉽게 하기 (일본에서 소문난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6.9.19

페이지

128쪽

#공간 #수납 #시간절약 #정리 #집안일

상세 정보

집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싶을 때
집안일에 서툰 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비법

값비싼 일용품이나 가구, 수납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무인양품이나 이케아, 100엔숍의 물건들을 이용한 정리 수납 방법을 제안하여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일반 가정집에서 실천 가능한 것들이라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집안일]을 키워드로 한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집안일을 하기 싫어지는 원인은 대부분이 수납 방법에 있다고 한다. 편하게 넣고 꺼낼 수 있는 수납장소와 시스템을 구축하면 집안일은 저절로 편해질 수 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을 정리 수납의 관점에서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2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59분 전
0
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 지리산산기슭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게시물 이미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값비싼 일용품이나 가구, 수납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무인양품이나 이케아, 100엔숍의 물건들을 이용한 정리 수납 방법을 제안하여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일반 가정집에서 실천 가능한 것들이라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집안일]을 키워드로 한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집안일을 하기 싫어지는 원인은 대부분이 수납 방법에 있다고 한다. 편하게 넣고 꺼낼 수 있는 수납장소와 시스템을 구축하면 집안일은 저절로 편해질 수 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을 정리 수납의 관점에서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출판사 책 소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집안일 바이블
일본 아마존 정리수납 분야 베스트셀러 1위
25만부 베스트셀러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집안일 비법] 대공개


누구나 [깨끗하게 잘 정리된 집]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인테리어 잡지나 책에 나오는 멋진 집들은 정말로 그런 곳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지 현실감이 없어서 실생활에 응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저자인 혼다 사오리는 가정집을 대상으로 하는 인기 정리 수납 컨설턴트이다. 인기의 이유는 방 2개짜리의 지은 지 40년도 넘은 낡은 아파트인 자신의 집을 모델로 생활감 있지만 간결하고 생활하기 편한 집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다. 값비싼 일용품이나 가구, 수납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무인양품이나 이케아, 100엔숍의 물건들을 이용한 정리 수납 방법을 제안하여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일반 가정집에서 실천 가능한 것들이라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집안일]을 키워드로 한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집안일을 하기 싫어지는 원인은 대부분이 수납 방법에 있다고 한다. 편하게 넣고 꺼낼 수 있는 수납장소와 시스템을 구축하면 집안일은 저절로 편해질 수 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을 정리 수납의 관점에서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리뷰]

집안일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리 수납 비법


일본에서 유명한 정리 수납 컨설턴트이자 25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저자인 혼다 사오리는 인테리어 책에 나올 듯한 호화롭고 멋진 집에 살 것 같지만, 그녀의 집은 생각보다 소박하다. 40년 이상 된 작고 오래된 사택에 사는 저자의 집은 소박하지만 정감이 넘치고 무엇보다 편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이 책은 “해야 할 일은 빨리 끝내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저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 수납, 요리, 육아, 가계관리 등 전반적인 집안일을 쉽게 해나가는 방법을 해설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아서 간단하게 대충대충 적당히 할 수 있는 집안일 비법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집안일의 동선에 맞춰서 적재적소에 물건을 수납하고, 꺼내 쓰기 쉽게 오픈된 장소에 물건을 두어서 언제라도 손쉽게 집안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주부 이외의 가족들 누구나 집안일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그녀의 아이디어는 정말로 실용적이고 효율적이다.
시간과 효율을 소중히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에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독자는 동감할 것이다.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집안일 방법을 거실, 부엌, 수납장, 현관 등으로 구역을 나누기도 하고 청소, 정보관리, 시간관리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집안일에 대한 마음가짐과 집안일을 쉽게 하는 수납 시스템을 소개하는 부분과 집안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 일반 가정집의 실천 사례로 5곳을 취재한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와 실천 사례로 방문한 가정에서 추천하는 아이템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평상시에 느끼는 불편함을 바로바로 개선하고, 다음 날 해야 할 일들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집안일 방법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