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김영돈 지음 | 다연 펴냄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말주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적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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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10.10

페이지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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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평소 말주변이 없어 조용한 이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

대화법 코칭 전문가 김영돈의 책. 이 책은 대인관계를 밀착시키는 말하기의 현실적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인 사람에게, 대화를 잘 못하여 매번 불통하는 사람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화술’이 아닌, ‘자신에 대한 각성’이다. 실제로 저자는 ‘당신은 관계에서 얼마나 원만합니까?’라는 화두를 가지고 사람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신을 잘 알지 못하고, 삶의 목표가 불분명하고,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고, 불편한 마음 상태를 방관한 채 그저 견디며 살아가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인지시켰다. 이 사실로부터 저자는 소통의 문제를 풀어나갔다.

효과적이고 원활한 소통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자기 인식이다. 말본새가 곧 그 사람이다. 소통은 결국 ‘말하는 기술이 아닌, 자신의 성품을 깨닫고 이를 잘 다루는 지혜’다.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를 토대로 ‘인기 있는 사람의 대화법’, ‘사람을 사로잡는 첫인상 대화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경청의 기술’, ‘말주변 없는 사람을 위한 전략적 대화법’, ‘인생을 바꾸는 말의 기술’ 등 총 5장에 걸쳐 ‘말주변이 없어도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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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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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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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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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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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 코칭 전문가 김영돈의 책. 이 책은 대인관계를 밀착시키는 말하기의 현실적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인 사람에게, 대화를 잘 못하여 매번 불통하는 사람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화술’이 아닌, ‘자신에 대한 각성’이다. 실제로 저자는 ‘당신은 관계에서 얼마나 원만합니까?’라는 화두를 가지고 사람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신을 잘 알지 못하고, 삶의 목표가 불분명하고,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고, 불편한 마음 상태를 방관한 채 그저 견디며 살아가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인지시켰다. 이 사실로부터 저자는 소통의 문제를 풀어나갔다.

효과적이고 원활한 소통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자기 인식이다. 말본새가 곧 그 사람이다. 소통은 결국 ‘말하는 기술이 아닌, 자신의 성품을 깨닫고 이를 잘 다루는 지혜’다.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를 토대로 ‘인기 있는 사람의 대화법’, ‘사람을 사로잡는 첫인상 대화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경청의 기술’, ‘말주변 없는 사람을 위한 전략적 대화법’, ‘인생을 바꾸는 말의 기술’ 등 총 5장에 걸쳐 ‘말주변이 없어도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수록했다.

출판사 책 소개

불통의 언어를 버리고, 소통의 언어를 취하라
대화법 코칭 전문가가 전하는 진짜 소통법!


세상이 온통 불통이다. 일방적인 침묵으로 불통하고, 일방적인 자기주장으로 불통한다. 그 ‘일방’이 정말 문제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누군가가 침묵으로 생을 내려놓는 사이, 누군가는 무엇인가를 얻고 무엇이 되고자 악다구니를 달변으로 여기며 목소리 높인다. 일방적인 대화로 인한 불통을 우리는 얼마나 빈번히 접하고 있는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에서 ‘말하는 방법’은 대단히 중요하다.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지 못한 채 ‘마음의 감옥’에 갇혀 살아가는 요즘, 저자는 대화법 코칭 전문가로서 대인관계를 밀착시키는 말하기의 현실적 노하우를 이 책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에 모두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 그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역설한다. ‘공동체의식’, ‘상생의 정신’, ‘이타심’, ‘사랑’을 밀알로 하여 불통의 언어를 버리고, 소통의 언어를 취하라고! 이제 저자가 전하는 진짜 소통법, 그 새로운 말문을 오늘부터 내 인생에 열어보자.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품격 있는 말본새로 인생을 바꿔라!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인 사람에게, 대화를 잘 못하여 매번 불통하는 사람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화술’이 아닌, ‘자신에 대한 각성’이다. 실제로 저자는 ‘당신은 관계에서 얼마나 원만합니까?’라는 화두를 가지고 사람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신을 잘 알지 못하고, 삶의 목표가 불분명하고,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고, 불편한 마음 상태를 방관한 채 그저 견디며 살아가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인지시켰다. 이 사실로부터 저자는 소통의 문제를 풀어나갔다.
효과적이고 원활한 소통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자기 인식이다. 말본새가 곧 그 사람이다. 소통은 결국 ‘말하는 기술이 아닌, 자신의 성품을 깨닫고 이를 잘 다루는 지혜’다.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를 토대로 ‘인기 있는 사람의 대화법’, ‘사람을 사로잡는 첫인상 대화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경청의 기술’, ‘말주변 없는 사람을 위한 전략적 대화법’, ‘인생을 바꾸는 말의 기술’ 등 총 5장에 걸쳐 ‘말주변이 없어도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나답게 말하며 소통하는 ‘걸작’으로 거듭나자. 그래서 이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나 자신을 빛내고 타인을 빛내고 세상을 빛내는 행복한 사람, 행복한 이웃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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