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사진촬영

이준식 지음 | 시대인 펴냄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사진촬영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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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0.7.10

페이지

164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록 #동네 #설명서 #일상

상세 정보

일상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내 주변에서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책

매일 지나치는 일상 속 평범한 풍경에서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여, 사진에 아름답게 담아내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사진 입문자들도 쉽게 사진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디지털카메라를 고르는 것부터 기본적인 사용법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라이트룸 보정법도 수록하여 기본적인 기능 설명은 물론, 사진에 나만의 감성을 입힐 수 있는 보정 노하우를 담았다. 이제부터 동네를 천천히 돌아보자. 익숙함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진에 담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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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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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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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치는 일상 속 평범한 풍경에서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여, 사진에 아름답게 담아내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사진 입문자들도 쉽게 사진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디지털카메라를 고르는 것부터 기본적인 사용법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라이트룸 보정법도 수록하여 기본적인 기능 설명은 물론, 사진에 나만의 감성을 입힐 수 있는 보정 노하우를 담았다. 이제부터 동네를 천천히 돌아보자. 익숙함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진에 담아보는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익숙함에 물들어 미처 몰랐던 동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사진에 기록해보세요."
카메라에 일상을 담아내고, 라이트룸 보정으로 나만의 사진 만들기


멀리 가지 않아도,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햇볕이 잘 드는 동네 공원의 산책길, 언제나 그 자리에 푸르게 서 있는 나무, 조용히 길가를 걷는 고양이, 퇴근길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람들. 익숙함에 물들어 미처 몰랐던 동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사진에 기록해보자.
이 책은 매일 지나치는 일상 속 평범한 풍경에서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여, 사진에 아름답게 담아내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사진 입문자들도 쉽게 사진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디지털카메라를 고르는 것부터 기본적인 사용법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라이트룸 보정법도 수록하여 기본적인 기능 설명은 물론, 사진에 나만의 감성을 입힐 수 있는 보정 노하우를 담았다. 이제부터 동네를 천천히 돌아보자. 익숙함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진에 담아보는 것이다.

ㆍ 나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내가 사는 동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이 어디일까요? 여러분의 집, 자주 가는 카페나 동네 공원, 종종 걷는 동네 산책길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공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네에서 사진을 자주 찍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공간이라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함’이라는 건, 다르게 생각하면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함’입니다. 굳이 지도를 보지 않아도, 인터넷에 검색하지 않아도 우리 동네만큼은 내가 제일 잘 알죠.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지는 곳은 어디인지, 산책하기에 어느 길이 가장 좋은지 말입니다. 즉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과는 다른, 나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장소가 바로 여러분의 동네입니다.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사진촬영』과 함께 여러분의 일상을 더 가까이 마주해보고, 사진에 담아봅시다. 이 책은 여러분의 동네에서부터 사진생활을 차근차근 시작해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멀리 유명한 관광지에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카메라 한 대를 들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함께 사진을 찍어봅시다.

ㆍ 이제 막 사진을 찍기 시작한 당신을 위한, 친절한 사진 수업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사진촬영』은 사진 초보자분들도 마음 편하게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의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담았습니다. 1장은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동네에서부터 사진을 찍어볼 수 있도록,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법을 소개합니다. 2장과 3장은 어떤 카메라를 선택해야 할지, 무슨 사진을 찍어야 할지, 구도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사진에 담기는 빛은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등 본격적으로 사진기술을 소개합니다. 4장은 사진에 나만의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라이트룸 보정법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5장은 사진 속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법과 여러분의 동네에서 찍어볼 수 있는 몇 가지의 사진 도전과제를 소개합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부터 수록하여 함께 차근차근 사진을 찍어볼 수 있도록 하였으니, 이제부터 카메라를 손에 들고 이 책과 함께 사진생활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ㆍ 사진에 나만의 색을 입히다, 라이트룸 보정법
이 책에는 여러분이 사진에 여러분만의 개성을 입힐 수 있도록, 라이트룸 보정법을 수록했습니다. 라이트룸의 기본적인 특징부터 보정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능을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정하고 싶은 사진 한 장을 선택한 다음, 책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보정을 시작해봅시다. 사진에 입히고 싶은 색감도, 사진 속에 닿는 빛의 색감도 라이트룸으로 보정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여러분만의 감성이 담긴 사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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