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판단의 힘

고세키 나오키 지음 | 어언무미 펴냄

빠른 판단의 힘 (누가 먼저 가져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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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3.7

페이지

200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기회 #생각 #손해 #실패 #판단

상세 정보

망설이다가 중요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때
빠른 판단의 능력을 키워주는 책

저자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판단력은 정확성을 겸비한 ‘빠른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정확성보다 속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떠한 전략이나 선택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진 현대사회에서는 머뭇거림 자체가 곧 손해를 보는 것, 즉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문제점과 목표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4분면을 제시한다. 수익의 크기와 경쟁상대의 유무를 두 축의 기준으로 4분면으로 나누고 문제점이 어느 분면에 속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문제점이 정확히 도출되었다면 해결방법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저자는 각 분면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제1사분면은 ‘트레이드오프’, 제2사분면은 ‘트리구조’, 제3사분면은 ‘압축’과 ‘게임이론’, 이런 식이다.

이렇게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도표화하면 어떤 의사결정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의사결정 도구는 비즈니스는 물론 이직, 여행, 주거 등 개인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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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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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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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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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판단력은 정확성을 겸비한 ‘빠른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정확성보다 속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떠한 전략이나 선택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진 현대사회에서는 머뭇거림 자체가 곧 손해를 보는 것, 즉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문제점과 목표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4분면을 제시한다. 수익의 크기와 경쟁상대의 유무를 두 축의 기준으로 4분면으로 나누고 문제점이 어느 분면에 속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문제점이 정확히 도출되었다면 해결방법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저자는 각 분면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제1사분면은 ‘트레이드오프’, 제2사분면은 ‘트리구조’, 제3사분면은 ‘압축’과 ‘게임이론’, 이런 식이다.

이렇게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도표화하면 어떤 의사결정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의사결정 도구는 비즈니스는 물론 이직, 여행, 주거 등 개인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출판사 책 소개

아마존 JAPAN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일류 기업과 인재들의 4가지 의사결정 도구
트레이드오프 . 트리구조 . 압축 . 게임이론

당신은 어떤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코치(COUCH)라는 패션 브랜드가 있다. 1941년 가죽제품을 만드는 공방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1970년대 이후 고가의 가방을 만들면서 명품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갖게 되었다. 1990년대 후반 코치는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명품’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대중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 것이다. 2004년에서 2008년까지 94개의 새 점포를 오픈하고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의 제품을 출시하자 매출이 상승했다. 그들의 전략이 맞아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코치 매장은 명품 거리뿐 아니라 도심 곳곳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전략은 소비자로 하여금 그들의 브랜드가 주는 특수성을 희석시켰다. 즉 평범한 브랜드가 된 것이다. 2009년 이후 그들의 점포 매출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시선을 돌려보자.
당신은 명품가방을 들고 고가의 정장을 걸쳤지만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CD 플레이어가 아니라 MP3일 확률이 크다. 또한 장거리 여행이나 값비싼 콘서트를 보러 가면서 맥도날드를 찾을지 모른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에 차지하는 제품이나 생활방식에 있어 이미지나 가치를 추구하거나 편의성이나 비용에 판단의 기준을 둔다.
이러한 개념을 비즈니스 칼럼리스트 케빈 매이니는 그의 저서 《트레이드오프》에서 ‘충실성’과 ‘편의성’이라 정의했고, 대부분 성공한 기업이나 제품은 이러한 두 개념 어느 중간에 모호하게 위치한 것이 아니라 단호하게 한 쪽을 선택 또는 포기하는 판단을 한 기업이라 주장했다.
사회가 본격적으로 산업화되고 발전하면서 많은 기업의 경영전략과 성패를 엿볼 기회가 많아졌다. 이미 알려진 애플, 구글, 페이스북, GE, 맥도날드, 토요다 등은 물론 최근 성장하는 중국의 브랜드들까지 세계적인 기업들의 전략과 경영사례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그러한 사례들을 살펴보면 언제나 그 발화지점에 행해졌던 기업의 의사결정, 즉 어떤 판단이 성패를 좌우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경영학 박사이며 현재 기업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판단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함은 물론 그 이론들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용할 것인지 알기 쉬운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주문한다. 바로 판단의 ‘속도’이다.

일류 기업과 인재들의 4가지 의사결정 도구
트레이드오프, 트리구조, 압축, 게임이론


저자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판단력은 정확성을 겸비한 ‘빠른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정확성보다 속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떠한 전략이나 선택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진 현대사회에서는 머뭇거림 자체가 곧 손해를 보는 것, 즉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문제점과 목표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4분면을 제시한다. 수익의 크기와 경쟁상대의 유무를 두 축의 기준으로 4분면으로 나누고 문제점이 어느 분면에 속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문제점이 정확히 도출되었다면 해결방법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저자는 각 분면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제1사분면은 ‘트레이드오프’, 제2사분면은 ‘트리구조’, 제3사분면은 ‘압축’과 ‘게임이론’, 이런 식이다.
언급한 것처럼 의사결정에 필요한 도구는 4가지면 충분하다. 양 극단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 또는 포기하는 ‘트레이드오프’, 선택해야 할 요소가 많을 때 상.하위 개념으로 계층화하여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트리구조’, 불특정다수와의 경쟁에서 마케팅 요소를 더해 승부를 거는 ‘압축’, 경쟁상대 간의 행위가 상호의존적으로 영향을 미쳐 전략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게임이론’이 그것이다.
이렇게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도표화하면 어떤 의사결정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의사결정 도구는 비즈니스는 물론 이직, 여행, 주거 등 개인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확립하라
빠른 판단을 위한 생활 습관


우리는 하루 평균 약 70번의 판단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 주에 약 500번, 한 달이면 약 2,000번의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성패나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은 물론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판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판단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 주장한다. 그리고 아무리 작은 판단이라도 저자가 제시한 ‘의사결정의 4가지 도구’를 반드시 사용하라고 권한다. 그러한 판단의 습관이 쌓이면 쌓일수록 일류의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은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 무심코 지나간 하루를 복귀해 그렇게 된 이유를 정확히 점검해보는 것부터 시작해 ‘역사서 읽기’를 추천하고 혼자하는 여행을 권한다. 또한 가치 있는 정보에는 과감하게 ‘돈’을 투자해 ‘정보통’이 되라고 강권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어떤 일이든 주도적으로 자청하여 일하고 결과를 점검해 판단의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한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는 한 책의 서문에서 ‘충실성 대 편의성이라는 개념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고유의 길을 개척해야 함을 의미한다.’ 라고 서술하며, 그저 가치가 있고 유사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가치 있으며 남과는 전혀 다른 유일한 사람이 되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이 책 《빠른 판단의 힘》에서 독자들에게 판단의 ‘속도’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킨다. 평범함이 인정받기 힘든 세상에 평범함을 넘어설 유일한 방법은 ‘용기 있는 의사결정자’가 되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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