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후에 알게 되는 것들

김종오 지음 | 책이있는풍경 펴냄

헤어진 후에 알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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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14

페이지

288쪽

이럴 때 추천!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속마음 #연애 #이별

상세 정보

그 사람과 후회 없는 사랑을 하고 싶을 때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깨닫는 사랑의 소중함

파워 블로거 라이너스가 알려주는 이별의 속마음. 주변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해온 경험을 살려 인터넷에 올린 글이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지금 온라인 연애 부문에서 파워 블로거로 꼽히는 '라이너스'. 그의 글은 사랑과 이별에 서툰 이들의 심리를 짚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블로그인 '라이너스의 연애 사용설명서'에 이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의 하소연이 밀려오고, 그의 블로그에서 위로를 받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헤어진 후에 알게 되는 것들>은 '라이너스의 연애 사용설명서'에 실린 글들 중 헤어진 이들의 속마음을 예리하게 들여다보고, 헤어진 후에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을 추려 엮은 것이다.

이 책은 달콤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은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처하며 제대로 헤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상대를 정말 사랑했는지 알게 되고, 상대의 속마음을 알게 되며,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참모습을 알게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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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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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라이너스가 알려주는 이별의 속마음. 주변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해온 경험을 살려 인터넷에 올린 글이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지금 온라인 연애 부문에서 파워 블로거로 꼽히는 '라이너스'. 그의 글은 사랑과 이별에 서툰 이들의 심리를 짚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블로그인 '라이너스의 연애 사용설명서'에 이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의 하소연이 밀려오고, 그의 블로그에서 위로를 받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헤어진 후에 알게 되는 것들>은 '라이너스의 연애 사용설명서'에 실린 글들 중 헤어진 이들의 속마음을 예리하게 들여다보고, 헤어진 후에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을 추려 엮은 것이다.

이 책은 달콤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은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처하며 제대로 헤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상대를 정말 사랑했는지 알게 되고, 상대의 속마음을 알게 되며,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참모습을 알게 된다고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

진정한 사랑은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다?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사랑을 한다. 누구나 그 사랑이 영원하리라 믿고,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못하다. 더구나 헤어지는 건 상상하지도 않았지만 헤어져야 할 때가 있고, 물러나는 법을 배워야 할 때도 있다. 열렬하게 사랑했기에 이별을 염려하지 못했고, 그래서 헤어짐은 낯설기만 하다. 그러나 헤어짐은 현실일 수밖에 없고,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사랑을 만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헤어진 후에 알게 되는 것들》은 달콤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은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처하며 제대로 헤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상대를 정말 사랑했는지 알게 되고, 상대의 속마음을 알게 되며,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참모습을 알게 된다고 말한다.

파워 블로거 ‘라이너스’가 알려주는 이별의 속마음

‘헤어지자고 말한 사람이 왜 새벽에 술 취해 전화하는 거예요?’, ‘이렇게 만나느니 헤어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정작 그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는 오히려 내가 울고 불며 매달렸어요.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요.’, ‘뭔가 말 못 할 사정이 있을 거예요. 그가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그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일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을지 몰라요.’
주변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해온 경험을 살려 인터넷에 올린 글이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지금 온라인 연애 부문에서 파워 블로거로 꼽히는 ‘라이너스’. 그의 글은 사랑과 이별에 서툰 이들의 심리를 짚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블로그인 〈라이너스의 연애 사용설명서〉에 이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의 하소연이 밀려오고, 그의 블로그에서 위로를 받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헤어진 후에 알게 되는 것들》은 〈라이너스의 연애 사용설명서〉에 실린 글들 중 헤어진 이들의 속마음을 예리하게 들여다보고, 헤어진 후에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을 추려 엮은 것이다.

이별 앞에 당당해야만 새롭게 사랑할 수 있다!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함께 하는 것만으로 행복했고, 사랑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던 매 순간순간들. 하지만 냉정하게 돌아보면 분명히 문제도 많았다. 이기심 때문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사랑이라는 변명으로 숨 막히게 했던 기억들……. 그리고 결국 헤어졌다. 그 모든 것에 오직 혼자 맞서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말한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헤어진 후에 질척거리는 상대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말라고. 헤어졌다는 이유로 자신을 폄하하지 말라고.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야 할 사람이라면 헤어졌던 이유부터 알고 다시 만나라고.
이별은 결코 벌 받는 시간이 아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오히려 연애를 풍성하게 살찌우는 시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제대로 헤어질 줄 사람만이 새로운 사랑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법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하는 방법보다는 헤어짐에 대처하고 헤어진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세심하게 짚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이별 앞에 선 이들에게는 위로를, 헤어짐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려는 이들에게는 격려를, 제대로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사랑 앞에 당당해지는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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