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지 않을 자유

이선배 지음 | 허밍버드 펴냄

선택하지 않을 자유 (결혼과 비혼에 관한 새로운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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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11.3

페이지

240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치 #결혼 #나답게 #외로움 #인생

상세 정보

결혼을 생각하면 혼란스러운 이에게
나답게 살아갈 준비를 위한 이야기

“결혼과 상관없이 나답게 사는 삶”
선택 앞에서 흔들리더라도
자신의 방식대로 스스로 결정하자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이 있지만, 행복에 관한 고정된 시선이 있는 한 자신만을 위한 선택은 힘들다. '선택하지 않을 자유'는 온전히 나답게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를 진지한 마음으로 담았다. 그리하여 ‘결혼 적령기’ ‘혼자인 삶의 외로움’ ‘노후와 경제 빈곤’ ‘가정을 위해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 삶’에 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결혼을 두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결혼 여부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선택임을 전한다. 다양한 미혼, 비혼, 기혼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우리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과 나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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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ijeonedakki

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사계절 펴냄

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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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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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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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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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고대 교류사에 관심이 많아 언제 한번은 일본서기/고사기를 읽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완독. 야담집이라 생각하고 읽으니 그나마 부담이 덜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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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광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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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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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결혼과 상관없이 나답게 사는 삶”
선택 앞에서 흔들리더라도
자신의 방식대로 스스로 결정하자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이 있지만, 행복에 관한 고정된 시선이 있는 한 자신만을 위한 선택은 힘들다. '선택하지 않을 자유'는 온전히 나답게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를 진지한 마음으로 담았다. 그리하여 ‘결혼 적령기’ ‘혼자인 삶의 외로움’ ‘노후와 경제 빈곤’ ‘가정을 위해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 삶’에 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결혼을 두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결혼 여부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선택임을 전한다. 다양한 미혼, 비혼, 기혼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우리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과 나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결혼과 상관없이 나답게 사는 삶”
선택 앞에서 흔들리더라도
자신의 방식대로 스스로 결정하자


선택을 할 때 무언의 압력이나 참견을 받는 경우가 있다. ‘결혼’은 더욱 그렇다. “결혼 언제 할 거니?” “만나는 사람은 있니?” “애 생각하면 빨리 결혼할수록 좋아.” 명절, 연말연시, 방심한 사이,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은 불효자가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5년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의 52.4%, 남성의 33%가 “결혼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라고 답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도 비혼에 대한 언급은 5년 사이 700% 늘어났다. 그러나 “결혼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말하면서 마음 한구석에 불안이 남아 있는 이유는 뭘까? ‘결혼 안 해도 괜찮을지’, ‘결혼 적령기’의 압박, ‘가정을 위해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 결혼’ 등과 같은 고민이 밑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선택하지 않을 자유》에서는 결혼과 비혼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담았다. 행복을 고정된 통념으로 판단하는 잣대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 주체적으로 행복해질 방법을 진솔하게 제시한다. 그리하여 타인의 판단에 흔들리지 않는, 원하지 않는다면 거부할 자유가 있을 때 비로소 나답게 행복한 삶이 가능해짐을 전한다.

결혼하든 안 하든
온전히 나답게 살 준비를 위한 이야기


결혼 잘하는 방법, 결혼해서 잘 사는 비결을 말하는 책들은 쏟아지지만, 비혼의 삶까지 껴안는 책은 찾기 어렵다. 이 책은 미혼은 물론, 비혼의 삶까지 확실히 다루며 비혼에 대한 오해와 무지를 정리한다. 쓸쓸할 것이라는 편견, 마냥 자유롭고 당당하기만 할 것이라는 오해를 지적하며 결혼이 현실이듯 비혼도 현실적으로 보라고 한다.
그리하여 결혼 없는 삶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걱정되는 ‘관계 단절’, ‘병든 노후’, ‘경제적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싱글로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법, 노후를 대비하는 방법과 재테크 이야기도 다룬다. 칼럼니스트 작가의 경험담을 섞은 조언은 현실적이면서도 진심어리다.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역사, 문헌 속 사례에서도 수많은 ‘혼자’의 삶을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다. 결혼 없는 삶을 생각하는 비혼, 결혼을 염두에 두는 미혼에게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순간에도 지키고 싶은 가치와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태도


행복이라는 형태를 남들이 말하는 전형적 모습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제 삶을 끼워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할 때,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다. 누구나 남들이 뭐라 하건 포기하고 싶지 않은 소중한 가치가 있다. 이 책에서도 자신만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혼이라는 제도보다 ‘함께’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커플, 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갖고 싶은 싱글맘(대디), 혼자만의 인생을 즐기고 싶은 사람 등 생각보다 많은 이가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고 있다. 이들처럼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택하지 않을 자유’가 있을 때, 그 어느 때보다 온전히 나답게 살 수 있다. 저자는 바로 이것이 결혼과 비혼을 바라보는 새로운 태도이자 우리 사회의 지향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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