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펴냄

초속 5센티미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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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1.17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극장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심정과 풍경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섬세한 문체의 소설로 완성했다. 한 소년을 축으로 그려지는 세 가지 연작 단편을 수록되어 있다.

언제나 소중한 것들을 알려주던 아카리. 그런 그녀를 지켜주고자 했던 타카키.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카리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타카키가 섬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자,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약속한 날, 폭설이 내리고 타카키가 탄 열차는 4시간의 지연 끝에 아카리가 있는 역에 다다른다. 멀어지는 거리만큼 그들의 사랑은 영혼과 함께 계속 방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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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moonyeommo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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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책린지

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지음
대원씨아이(단행본) 펴냄

2024년 1월 27일
0
zzugi님의 프로필 이미지

zzugi

@tk7bsxte9hwa

영화로 봤던 ‘초속 5센티미터’는 그 당시 봤을 땐 약간 허무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고 묘한 여운이 느껴지고 서서히 이해 된다 해야 하나..
문득 영화 생각난 김에 혹시나 해서 원작 소설이 있나 찾아봤는데, 영화감독이 직접 소설화해서 책을 냈다는!🤭🙌🏻 이 책은 영화가 원작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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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설로 읽기 잘한 것 같다. 영상으로는 담을 수 없던 주인공들의 감정들이 예쁜 문체들로 세밀히 표현되어 작품에 애틋함이 더해졌다. 감독이 무엇을 전달하고 싶었는지 좀 더 확실히 알게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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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의 영화 작품 중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도 소설로 나왔던데 시간 날 때 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지음
대원씨아이(단행본) 펴냄

2018년 10월 1일
0
Lucy님의 프로필 이미지

Lucy

@lucyuayt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 무렵 우리가 필사적으로 지식을 교환했던 것은 상실을 예감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히 서로 끌리고 계속 함께 있기를 바랐지만, 어쩌면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동안 전학 다닌 경험을 통해서 느꼈고 그래서 두려워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소중한 사람이 사라져버릴 때를 대비해 그의 단편을 필사적으로 교환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한마디라도....' 하고 그는 생각했다.
그 한마디만을 절실하게 원했다. 그가 바라는 것을 그 한마디뿐었건만 어째서 아무도 그 말을 해주지 않는 걸까. 염치없는 바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바라지 않을 수가 없다. 오랜만에 본 눈이 가슴속 아주 깊은 곳에 있던 문을 열어버린 것 같다. 그리고 한 번 그것을 깨닫고 나자 자신이 지금껏 줄곧 그 말을 바라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오래전 어느 날, 그 애가 해줬던 말.
"타카키, 너는 분명 괜찮을 거야."라는 그 말을.


17.03.18

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지음
대원씨아이(단행본) 펴냄

읽었어요
2017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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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극장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심정과 풍경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섬세한 문체의 소설로 완성했다. 한 소년을 축으로 그려지는 세 가지 연작 단편을 수록되어 있다.

언제나 소중한 것들을 알려주던 아카리. 그런 그녀를 지켜주고자 했던 타카키.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카리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타카키가 섬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자,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약속한 날, 폭설이 내리고 타카키가 탄 열차는 4시간의 지연 끝에 아카리가 있는 역에 다다른다. 멀어지는 거리만큼 그들의 사랑은 영혼과 함께 계속 방황하는데….

출판사 책 소개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너의 이름은.』!
차세대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처음으로 집필한 소설로,
그만의 사랑 색채로 가득한 화면을 그대로 옮겨왔다!


“벚꽃 잎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 5센티미터래.”
언제나 소중한 것들을 알려주던 아카리. 그런 그녀를 지켜주고자 했던 타카키.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카리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타카키가 섬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자,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약속한 날, 폭설이 내리고 타카키가 탄 열차는 4시간의 지연 끝에 아카리가 있는 역에 다다른다. 멀어지는 거리만큼 그들의 사랑은 영혼과 함께 계속 방황한다.
극장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심정과 풍경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섬세한 문체의 소설로 완성했다. 한 소년을 축으로 그려지는 세 가지 연작 단편을 수록되어 있다.

영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감정을 소설에 담다!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표현 면에서는 영상(과 음악)이 더 편한 경우도 많지만, 굳이 영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감정도 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작업은 그런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자극적인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영상을 만들기도 하고, 그것으로는 부족해서 문장을 쓰기도 하고, 혹은 그 반대로 작업하거나 문장 같은 영상을 만들거나 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 후기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섬세한 필체가 살아 있는 첫 소설 작품.
영상이 그려지는 듯한 서술과 담담한 감정 표현으로,
그가 생각하는 사랑, 운명, 인생을 담았다.


극장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차세대 거장으로 거듭난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는 자신의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소설로 각색해온 것으로 유명하며, 그 시작점이 바로 『초속 5센티미터』이다. 그의 사랑에 대한 색채를 처음으로 공개했던 작품으로 그만의 온전한 감정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보면 이성과의 관계가 미성숙한 남성이 주인공으로 곧잘 등장한다. 『너의 이름은.』의 남자 주인공 타키도 그러한 모습을 간간이 보여주고 있다. 또 풍경 묘사 속에 인물들의 감정을 담아내는 것과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한다는 점이 그만의 특징이며 여러 독자층을 아우르는 강점이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속설을 너무도 현실적으로 구현해낸 『초속 5센티미터』를 보면 알 수 있다.
『벚꽃 이야기』, 『코스모너트(Cosmonaut)』, 『초속 5센티미터』 세 가지 단편의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자 주인공 타카키의 성장을 중심으로 사랑과 영혼의 방황을 그려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운명, 그리고 인생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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