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과 책사

렁청진 지음 | 다산북스 펴냄

제왕과 책사 (천하를 얻는 용인과 지략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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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1.12.15

페이지

702쪽

#관계 #용인술 #지략 #지혜

상세 정보

사람의 속마음을 읽고 판단해야 할 때
5천 년 중국 역사에서 배우는 용인과 지혜

5천 년 중국 역사에서 배우는 용인과 지략의 지혜. 중국 인민대학교 중문학과 렁청진 교수는 이 책 <제왕과 책사(帝王과 策士)>를 통해 5천 년 중국 역사를 관통하며 등장하는 수많은 제왕, 영웅, 책사, 모사가, 인재 들의 인간형과 활약상을 유려한 필체와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하고 중요한 제왕과 책사들을 1. 관계와 용인(用人)의 인간학, 2. 어짊과 의리의 인간학, 3. 전술과 투쟁의 인간학, 4. 술수와 지략의 인간학, 5. 인내와 부드러움의 인간학으로 구분하여 총 정리함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사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과 현대 사회의 본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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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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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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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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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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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5천 년 중국 역사에서 배우는 용인과 지략의 지혜. 중국 인민대학교 중문학과 렁청진 교수는 이 책 <제왕과 책사(帝王과 策士)>를 통해 5천 년 중국 역사를 관통하며 등장하는 수많은 제왕, 영웅, 책사, 모사가, 인재 들의 인간형과 활약상을 유려한 필체와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하고 중요한 제왕과 책사들을 1. 관계와 용인(用人)의 인간학, 2. 어짊과 의리의 인간학, 3. 전술과 투쟁의 인간학, 4. 술수와 지략의 인간학, 5. 인내와 부드러움의 인간학으로 구분하여 총 정리함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사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과 현대 사회의 본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준다.

출판사 책 소개

5천 년 중국 역사에서 배우는 용인(用人)과 지략의 지혜
사람의 속마음을 읽고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천하를 얻는 첫째 방법이다!


1. 5천 년 중국 역사를 통해 얻는 지혜의 정수가 이 한 권에 담겼다

중국 인민대학교 중문학과 렁청진(冷成金) 교수는 이 책『제왕과 책사(帝王과 策士)』를 통해 5천 년 중국 역사를 관통하며 등장하는 수많은 제왕, 영웅, 책사, 모사가, 인재 들의 인간형과 활약상을 유려한 필체와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하고 중요한 제왕과 책사 들을 1. 관계와 용인(用人)의 인간학, 2. 어짊과 의리의 인간학, 3. 전술과 투쟁의 인간학, 4. 술수와 지략의 인간학, 5. 인내와 부드러움의 인간학으로 구분하여 총 정리함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사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과 현대 사회의 본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은 중문학과 중국사에 정통할 뿐더러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유려한 필체로 생생하게 살려 내는 저자의 장점이 가장 크게 발휘된 작품이다. 출신과 성장 배경, 경제력과 군사력, 정치력과 리더십 등 모든 면에서 항우보다 약하던 유방이 천하를 차지하게 된 이유, 복숭아 두 개로 공신 셋을 쉽게 제거한 제나라 안자, 여성 중에서 역사상 가장 큰 권력을 지녔던 측천무후와 자희태후의 정치술, 창업과 수성의 방정식을 잘 알던 송태조 조광윤과 명태조 주원장, 반간계에 속아 적벽대전을 망친 조조, 올바른 역사 기록을 위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던 제나라의 사관들, 무시무시한 주군 밑에서 마음껏 정치를 펼칠 수 있었던 당나라 방현령, 난세를 만나 뜻을 크게 펼칠 수 있었던 청나라 증국번, 진심어린 충고를 무시하다 패가망신한 한나라 한신 등 유명한 인물들과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는 독특한 역사 해석이 도드라지는 책이기도 하다. 제갈량은 전세계적으로 으뜸가는 전술가로 유명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하를 키우지 못한 전형적인 인물로 비난 받고 있다. 난세의 간웅으로 비난을 받던 조조는 뛰어난 정치력과 지도력의 소유자로 그려지며, 유학자들로부터 늘 배척을 받던 진나라의 이사와 조고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장점을 소개하여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2. 난세의 인간학, 태평성대의 인간학

저자는 역사상 유명한 제왕과 책사 들을 관계, 용인, 어짊, 의리, 전술, 투쟁, 술수, 지략, 인내, 부드러움 등의 키워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번갈아 등장하는 난세와 태평성대의 역사에서 그들이 활용했던 용인술과 정치술을 유감없이 밝히고, 더 나아가 인간과 사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그러기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내는 원동력과 인간과 사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게 이해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가 발견한 인간형은 크게,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는지를 밝히는 관계와 용인의 인간형, 원칙과 도덕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어짊과 의리의 인간형, 상대방을 무력으로 극복하려는 전술과 투쟁의 인간형, 두뇌와 언어로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술수와 지략의 인간형, 상대방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게끔 하는 인내와 부드러움의 인간형으로 구분한다.

저자는『제왕과 책사』를 통해 틀에 박힌 해석과 편견을 거부하고 독창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한다. 사람은 한 방식으로만 이해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을 가져야 상대방의 여러 모습을 발견하고 속마음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고 나서야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을 짤 수 있다.

3. 나를 드러내지 말고 상대방의 모든 것을 읽어라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위대한 제왕과 책사 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주역과 주역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진 속마음을 낱낱이 그려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겉으로 표현되거나 속으로 숨겨지는지에 대해 역사적 인물들의 고사(故事)를 인용하여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제나라 안자(晏子)는 복숭아 두 개를 이용하여 제경공의 공신 셋을 죽일 수 있었는데(62쪽 이하), 공이 더 높은 사람에게 복숭아를 선물하겠다고 하면서 서로의 숨겨진 경쟁 심리를 부추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명나라의 개국 황제인 주원장은 개국 공신들을 잔인하게 모조리 제거했는데, 이를 항의하는 아들에게 주원장이 가시나무를 던지며 손으로 주워보라고 한 일 또한 유명하다.

또한 이 책은 사람들이 부끄럽거나 천박하다고 여기는 책략들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도광양회술(韜光養晦術)은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1980년대 중국의 정치 외교 전략이기도 하다. 역사상 수많은 제왕과 인물 들이 목숨을 보전하고 후일을 도모하는 데에 큰 전략임을 저자는 곳곳에서 밝히고 있다. 성인으로 추앙받는 공자조차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 책략을 펼칠 수 없다.”고 한 말을 인용하며 공자가 도광양회술의 표본임을 밝히고 있다. (236쪽)

반간계(反間計)는 원래 36계의 하나로 스스로 장성(長城)을 허물게 하기 위해 헛소문이나 거짓 정보로 상대방을 현혹시키는 계략이다. 반간계의 달인은 간첩을 이용하여 조조의 군대를 대파한 오나라 주유다. (523쪽 이하) 주유는 자신을 설득하러 온 조조의 부하 장간을 이용하여, 수전에 능한 채모와 장윤을 제거하는 데에 성공했다. 누르하치가 이 반간계를 배워 그를 괴롭히던 원숭환을 제거한 일 또한 인구에 회자되는 사례다.

이렇듯 이 책은 역사학과 심리학과 정치학과 처세학의 견지에서 위대한 인물들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인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인간과 역사를 좀더 깊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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