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탈리아, 미술과 걷다

류동현 (지은이) 지음 | 교유서가 펴냄

어쩌다 이탈리아, 미술과 걷다 (어슬렁어슬렁 누비고 다닌 이탈리아 미술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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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1.3.18

페이지

432쪽

#미술 #미술관 #여행 #예술여행 #이탈리아

상세 정보

미술 작품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싶을 때
이탈리아를 거닐며 만난 미술작품과 여행의 순간들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 사진이 어우러진 여행기이다. 저자가 처음 이탈리아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1996년 이후로 기회가 될 때마다 찾은 이탈리아에 대한 단상을 사진과 함께 풀어놓았다. 300여 컷에 담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은 단순한 여행 기록이 아니라 광활한 인문학적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베네치아에서 시칠리아에 이르기까지 35개 도시의 삶, 역사, 예술, 문화, 자연이 그려내는 다양한 풍경을 담고 있다. 삶과 예술이 혼재된 풍경 속 이야기는 미술을 통해 이탈리아를 바라보는 저자만의 ‘미술’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또한 저자가 수많은 나라 중에서 왜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었는지, 왜 이탈리아여야만 했는지, 그곳을 찾아가는 저자만의 제너두(이상향)도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 역사의 깊이, 예술의 아름다움, 삶의 여유와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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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2닦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사계절 펴냄

10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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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먹는 기쁨에 대하여 게시물 이미지
#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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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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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고대 교류사에 관심이 많아 언제 한번은 일본서기/고사기를 읽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완독. 야담집이라 생각하고 읽으니 그나마 부담이 덜 했던 듯.

일본서기 / 고사기

최박광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읽었어요
30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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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 사진이 어우러진 여행기이다. 저자가 처음 이탈리아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1996년 이후로 기회가 될 때마다 찾은 이탈리아에 대한 단상을 사진과 함께 풀어놓았다. 300여 컷에 담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은 단순한 여행 기록이 아니라 광활한 인문학적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베네치아에서 시칠리아에 이르기까지 35개 도시의 삶, 역사, 예술, 문화, 자연이 그려내는 다양한 풍경을 담고 있다. 삶과 예술이 혼재된 풍경 속 이야기는 미술을 통해 이탈리아를 바라보는 저자만의 ‘미술’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또한 저자가 수많은 나라 중에서 왜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었는지, 왜 이탈리아여야만 했는지, 그곳을 찾아가는 저자만의 제너두(이상향)도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 역사의 깊이, 예술의 아름다움, 삶의 여유와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자, 이제 이탈리아로 떠날 시간이다!
“부온 비아조Buon viaggio!”

이탈리아라는 거대한 예술의 세계를 거닐다

베네치아에서 시칠리아까지,
35개 도시의 삶, 역사, 예술, 문화, 자연이 교차하는 다양한 풍경들

어릴 때 본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 매료되어 고고미술사학과로 진학한
미술 저널리스트이자 전시 기획자 류동현의 예술 여행기

“여행이란 그런 것이다.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도 하나의 이야기가 나오고
하나의 풍경 속에서도 수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_「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 사진이 어우러진 여행기이다. 저자가 처음 이탈리아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1996년 이후로 기회가 될 때마다 찾은 이탈리아에 대한 단상을 사진과 함께 풀어놓았다. 300여 컷에 담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은 단순한 여행 기록이 아니라 광활한 인문학적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베네치아에서 시칠리아에 이르기까지 35개 도시의 삶, 역사, 예술, 문화, 자연이 그려내는 다양한 풍경을 담고 있다. 삶과 예술이 혼재된 풍경 속 이야기는 미술을 통해 이탈리아를 바라보는 저자만의 ‘미술’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또한 저자가 수많은 나라 중에서 왜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었는지, 왜 이탈리아여야만 했는지, 그곳을 찾아가는 저자만의 제너두(이상향)도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 역사의 깊이, 예술의 아름다움, 삶의 여유와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왜 이탈리아인가?

저자는 어쩌다 이탈리아를 가게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영화다. 특히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시네마 천국〉과 〈인디아나 존스〉는 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저자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다. 저자는 이런 영화들을 보면서 이탈리아의 깊은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탈리아는 찾으면 찾을수록, 보면 볼수록 더 궁금해지고 더 매력적인 곳인 것이다.

이 책을 처음 구상할 때는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 사진이 어우러진, 이미지 중심의 책으로 꾸미고자 했으나, 결국 다양한 그림과 깊고 넓은 이탈리아의 예술신scene은 이미지뿐 아니라 에세이로도 풀어낼 수밖에 없었다. 이탈리아를 둘러본다는 것은 그림과 풍경과 글이 제 나름의 역할을 발휘해야 하는 ‘광활한’ 인문학적 세계였다. _「프롤로그」에서

이탈리아 풍경을 예술 작품으로 감상하다

저자가 여러 도시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풍경은 영화의 한 장면이자 한 폭의 그림으로 되살아났다. 예술로 바라본 이탈리아 풍경은 어떤 것일까?
밀라노 근처의 코모 호수에서는 핀란드 국민미술의 창시자로 꼽히는 악셀리 갈렌칼렐라의 〈케이텔레 호수〉를 생각했고, 피엔차의 아름다운 산과 나무가 펼쳐진 길에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 주인공 막시무스와 고흐가 생애 마지막으로 그린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떠올렸다. 이처럼 저자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예술사 속의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이탈리아를 담아냈다.

변화무쌍한 이탈리아의 스토리를 찾아서

저자가 사진으로 담아낸 이탈리아 35개 도시의 풍경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다. 경치를 넘어 한때 세계 문화와 예술의 본거지였던 장소와 미술 작품 등 스토리가 있는 곳을 사진에 담으며 현지의 시공간을 오롯이 경험함으로써 이탈리아에 대한 저자만의 ‘스토리’를 만들었다.
여행은 한낱 기억으로만 남지 않는다. 현지에서 들었던 음악, 보았던 그림이나 영화는 당시의 여행을 떠올리게 한다. 여행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독자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여행을 잠시 유보한 상태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언젠가 다시 길을 나서게 될 그날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자, 그럼 이 책과 함께 이탈리아의 오랜 역사, 예술의 아름다움,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며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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