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감옥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 비채 펴냄

물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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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6.11.29

페이지

496쪽

상세 정보

짜릿한 긴장감을 느끼고 싶을 때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의 절정

'마음속 지옥'을 그리는 독일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소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현지 출간 즉시 냉정하기로 소문난 독일 독자들에게마저 아마존 평균 별점 네 개 반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살인자와 희생자, 경찰의 시점을 오가는 다층적 서술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악'의 여러 모습을 생생히 고발한다.

강변에서 발견된 익사체가 독일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타살이 분명한 시신의 배에는 전기인두를 사용한 듯 경찰의 이름이 선명히 새겨져 있다. 그러나 강변과 호수, 욕조 등 '물'을 둘러싼 살인은 이 건이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었으며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시신이 떠오른다.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찰들과 뒤쫓는 경찰들…. 한편 신참내기 경찰 마누엘라는 시신의 폐에서 나온 물을 분석해 다음 살인을 예견하지만, 위험한 진실은 그녀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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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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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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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마음속 지옥'을 그리는 독일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소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현지 출간 즉시 냉정하기로 소문난 독일 독자들에게마저 아마존 평균 별점 네 개 반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살인자와 희생자, 경찰의 시점을 오가는 다층적 서술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악'의 여러 모습을 생생히 고발한다.

강변에서 발견된 익사체가 독일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타살이 분명한 시신의 배에는 전기인두를 사용한 듯 경찰의 이름이 선명히 새겨져 있다. 그러나 강변과 호수, 욕조 등 '물'을 둘러싼 살인은 이 건이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었으며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시신이 떠오른다.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찰들과 뒤쫓는 경찰들…. 한편 신참내기 경찰 마누엘라는 시신의 폐에서 나온 물을 분석해 다음 살인을 예견하지만, 위험한 진실은 그녀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출판사 책 소개

‘마음속 지옥’을 그리는 독일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깊고 어둡고 차가운 심연의 공포를 선사하다!


강변에서 발견된 익사체가 독일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타살이 분명한 시신의 배에는 전기인두를 사용한 듯 경찰의 이름이 선명히 새겨져 있다. 그러나 강변과 호수, 욕조 등 ‘물’을 둘러싼 살인은 이 건이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었으며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시신이 떠오른다.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찰들과 뒤쫓는 경찰들…. 한편 신참내기 경찰 마누엘라는 시신의 폐에서 나온 물을 분석해 다음 살인을 예견하지만, 위험한 진실은 그녀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 출간된 《물의 감옥》은 현지 출간 즉시 냉정하기로 소문난 독일 독자들에게마저 아마존 평균 별점 네 개 반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살인자와 희생자, 경찰의 시점을 오가는 다층적 서술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악’의 여러 모습을 생생히 고발한다.

강, 호수, 욕조… 차례로 떠오르는 시신들!
물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스물다섯 살 신참내기 여성 경찰 마누엘라는 살인사건 수사 전담팀에 배치되고 의욕에 넘치기만 한다. 그러나 그녀의 파트너는 소문난 ‘마초’ 형사 슈티플러. 곧이어 그의 이름을 몸에 새긴 채 익사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 조직은 혼란에 직면한다. 마누엘라는 어딘지 미심쩍은 상관의 행동에 의문을 품지만 지극히 남성중심적인 선배 경찰들은 그녀에게 최소한의 정보조차 공유하지 않는다. 홀로 수사를 이어가던 마누엘라는 ‘물’과 ‘여성 희생자’의 상관관계에 주목하고 과거에 일어난, 제대로 된 수사조차 없었던 욕조 살인사건 기록을 발견한다. 한편, 자기 자신을 ‘물의 정령’이라고 밝힌 남자는 다음 타깃을 향해 차가운 손길을 뻗는데….
《물의 감옥》은 ‘악’의 근원을 정면에서 들여다보는 듯 치밀한 심리 묘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빼어난 스릴감을 선사한다. 애초에 ‘악’ 그 자체를 파고들려고 쓰인 소설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범죄 현장을 넘어 사회 전면에 깊게 자리한 악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것. 심연을 바라보면 심연 또한 나를 바라본다고 했던가. 《물의 감옥》에는 악과 싸우다 악을 닮아버린, 부패한 경찰이 다수 등장한다. 그들이 사건을 은폐한 탓에 출동은 지체되고, 희생자는 차가운 물속에서 죽음을 맞는다. ‘클리셰 없는 소설’로 유럽 독자의 사랑을 받은 안드레아스 빙켈만은, ‘물’이라는 보편적인 소재에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 독자의 심장을 조여온다. 이 소설을 읽은 후 강이나 호수, 수영장은커녕 물 한 잔 편하게 마실 수 없을 거라는 독일 독자들의 서평이 결코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다.

범인의 마음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소름끼치는 작가다! <노이에프레세>


《사라진 소녀들》과 《지옥계곡》, 《창백한 죽음》 등의 전작에서 우리 사회 속의 ‘악’을 기록해온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그가 이번에는 주목한 살인 무기는 ‘물’이다. 깊고 잔잔하며 깨끗해 보이지만 죽음의 공포를 간직한 물은 정의를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경찰’이라는 조직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간결한 문장으로 범인이 느끼는 살인의 쾌감과 희생자가 겪는 고통, 조직 내부의 해묵은 갈등을 다루는 솜씨는 과연 심리 스릴러의 거장답다. 작가 안드레아스 빙켈만은 택시운전사, 보험판매원, 군인, 체육교사 등 다양한 일로 생계를 꾸리면서도 소설가의 꿈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영수증 뒷면에까지 습작을 하며 쌓은 독보적인 필력은 다양한 인물의 시점이 교차하는 가운데에서도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복선을 하나하나 밟아 반전에 이르게 한다. 잔혹한 살인 행각과 외로운 추적의 끝에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차고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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